이규형(李揆亨) 주중 한국대사는 "북한에 새로 들어선 김정은 체제의 안정과 주민 생활 개선을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 대사는 지난 29일 베이징(北京)의 주중한국대사관에서 인민일보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인터넷판인 환구망(環球網)과 가진 인터뷰에서 "우리는 북한의 새 세대 영도자(김정은 당 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가 안정을 실현할 수 있기를 희망
“류우익, 아파트 이어 자동차도 3번 압류”
류우익 통일부 장관 내정자가 각종 세금과 과태료 체납으로 자신이 살고 있는 아파트를 2번 압류당한데 이어 차량도 3번이나 압류 당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13일 박선영 자유선진당 의원에 따르면 류 내정자는 주․정차 및 속도위반으로 과태료를 제 때 내지 않아 3번이나 자신소류 차량을 압류 당했
미국의 차기 대선후보 경선이 본격화되기 전부터 공화당의 정권 교체 회의론이 일고 있는 양상이다.
미치 대니얼 인대애나 주지사를 비롯한 공화당의 유력한 차기 대선주자로 거론되던 정치인들이 최근 잇따라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내부적으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공화당에서는 최근 4개월간 이크 펜스 하원의원, 존 순 상원의원, 헤일리 바버 미시시피 주지사,
이명박 대통령은 6일 기획재정부·농림수산식품부·환경부·고용노동부·국토해양부 장관 등 5곳에 대한 개각을 단행했다. 당초 거론됐던 통일부·법무부 장관은 유임됐다.
이번 개각에서 당초 청와대 내부에서 유력하게 거론됐던 인물과는 상당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당초 오후 발표에서 밤까지 연기된 점에서 인선의 막판 고심을 고스란히 전하고 있다. 특히 ‘회전문
이명박 대통령이 정국 향배를 가를 4.27재보선 이후인 5월 초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지난달부터 5월 초 소폭의 개각이 이뤄질 것이라는 소문이 떠돈 터라 이명박 정부 초대 대통령 실장을 지난 류우익 주중대사와, 권철현 주일대사 등 지난 대선의 공신들의 복귀가 개각의 신호탄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는 것이다. 임기 말 국정운영을 함께 할 진
이명박 대통령은 21일 주중국대사에 이규형 전 주러시아대사, 주일본대사에 신각수 전 외교통상부 1차관, 주유엔대표부 대사에 김숙 전 국가정보원 1차장을 내정했다.
홍상표 청와대 홍보수석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중 김숙 내정자는 바로 임명되고, 나머지 내정자는 중국, 일본으로부터 아그레망(상대국의 사전동의)이 접수되면 국무회의 심의 등 관련절차를 거쳐 해
중국계 이민 3세인 게리 로크 미국 상무장관이 금의환향한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은 다음달 물러나는 존 헌츠먼 중국 주재 미국 대사 후임으로 게리 로크 상무장관을 임명했다고 8일(현지시간) 현지언론이 보도했다.
로크 장관은 중국 이민자 ‘아메리칸 드림’의 상징 같은 인물이다.
그는 지난 1997년부터 8년간 워싱턴 주지사를 역임
경제단체장 주최로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재외공관장 초청 오찬에서 허창수 전경련 회장이 주요 공관장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류우익 주중대사, 권철현 주일대사, 한덕수 주미대사, 허 회장, 김종훈 통상교섭본부장, 이윤호 주러시아대사, 신박제 세계상의연맹 상임위원.
이명박 대통령은 31일 오전 10시 장관급 4∼6명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관계자는 "대통령이 검증을 모두 마친 후보군에 대한 개각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사 수요가 생긴 부처에 대해 순차적으로 개각을 한다는 청와대 방침에 따라 지난 6월과 9월 공석이 된 국민권익위원장과 감사원장, 그리고 지난 8.8 개각에서 교체
이명박 대통령이 이르면 오늘(31일)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을 다 마쳤기 때문에 시간을 더 끌 필요가 없고, 대통령이 최종 결심을 내리면 공석이었던 장관급 자리와 지난번 교체하기로 했던 부처 장관 등의 후보자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과 9월 각각 공석이
이명박 대통령은 이르면 31일 개각을 단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여권 핵심 관계자는 "이미 후보자들에 대한 검증을 다 마쳤기 때문에 시간을 더 끌 필요가 없다"면서 "대통령이 최종 결심을 내리면 공석이었던 장관급 자리와 지난번 교체하기로 했던 부처 장관 등의 후보자를 발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지난 6월과 9월 각각 공석이 된
중국 정부가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군의 연평도 해상사격 훈련계획에 대한 우려를 표시하고 자제를 촉구한 것으로 18일 확인됐다.
정부 고위소식통은 "중국측이 정식 외교채널을 통해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계획에 대한 중국의 입장을 설명해왔다"며 "기존의 입장대로 한반도 긴장고조를 막기 위해 냉정과 자제를 유지해달라는 취지였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포스코는 19일 중국 길림성 정부와 포괄적 협력관계를 맺고 길림성 산업 육성과 도시 개발에 적극 참여키로 했다.
이날 정준양 포스코 회장과 왕유림(王儒林) 길림성장은 철강, 자동차, 건설, 토목, 첨단산업 등 5개 부문에 걸쳐 합작사업을 추진키로 하는 협약서에 서명했다. 협약식에는 류우익 주중대사, 손정재(孫政才) 길림성 서기가 배석했다.
이명박 대통령은 28일 천안함 침몰이 북한 소행이라는 내용이 담긴 자료를 들고 중국 설득에 나섰다.
이날 방한한 원자바오(溫家寶) 중국 총리와의 단독 회담 자리에서다. 이 대통령은 선명한 색채로 코팅된 3페이지짜리 자료를 원 총리에게 보이며 천안함 침몰 조사 결과를 조목조목 설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위해 청와대는 이틀 전 민.군 합동조사단
이명박 대통령이 30일 오전 중국 상하이에 도착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전용기 편으로 상하이 푸둥 공항에 도착해 류우익 주중대사 및 김정기 주상하이 총영사 내외, 장신썬 주한중국대사의 영접을 받았다.
이 대통령은 곧바로 상하이 임시정부 청사와 윤봉길 의사 기념관을 방문한다.
이날 오후에는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류우익 주중대사가 남북정상회담 역할설을 부인했다.
재외공관장 회의에 참석한 류우익 주중대사는 10일 외교통상부에서 기자들과 만나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베이징에서 진행되는 것은 없다고 밝혔다.
그는 남북정상회담에 대해 역할을 하고 있는지 묻는 질문에 “현재 진행되는 것이 없다”고 부인하면서 “정상회담이 이루어진다면 보여주는 식의 회담이 아닌 투명
기업인들이 류우익 주중대사 등 재외공관장 117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만들어진다. 해외진출기업의 실질적인 애로해소 자리가 될 것이란 평이다.
대한상공회의소는 다음달 10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재외공관장과의 상담회'를 개최하고 국내 기업인들과 1대 1로 상담을 펼칠 예정이라고 18일 밝혔다.
대한상의 측은 "재외공
류우익 주중대사가 중국 언론을 통해 동아시아 공동체와 한중해저터널 구축을 언급해 주목된다.
중국 인민일보는 12일 류우익 주중대사가 11일 후진타오 주석에게서 신임장을 받기 전 기자에게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류 대사는 “동아시아 블럭의 형식과 구조, 회원국에 대해 논의할 필요가 있다”면서 “이를 통해 당면한 현안을 다루고 협력을 제공하는
금융위원회와 금융투자협회는 지난 8일 동경에 이어 중국 상해에서 중국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대규모 '한국자본시장설명회'를 공동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의 장기투자자금을 한국으로 유치하기 위해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김주현 금융위원회 상임위원, 황건호 금융투자협회 회장, 신정승 주중대사 김정기 총영사 등이 연설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중국에
두산인프라코어가 중국 굴삭기 시장 석권에 이어 휠로더 시장 석권에도 나섰다.
두산인프라코어는 8일 "두산인프라코어의 중국 휠로더 생산법인인 두산공정기계유한공사(DISD)가 신정승 주중대사, 장쟝팅 옌타이 시장, 두산 박용성 회장, 두산인프라코어 최승철 부회장 등 양국 정부 인사와 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준공식 및 양산 출하 기념행사를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