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전자는 3일 유상증자를 철회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앞서 바른전자는 지난 9월 11일 이사회결의를 통하여 차입금 상환, 원재료 구매를 위한 운영자금 등을 목적으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6641만9511주를 발행할 계획이었다. 모집금액은 162억6000만 원이었다.
그러나 유상증자 진행중 김태섭 바른전자 대표이사가 구속되면
한국유리공업은 28일 한국거래소가 당사 보통주권 상장폐지 및 그에 따른 우선주권의 상장폐지를 승인하는 상장폐지결정을 했다고 공시했다.
한국유리공업은 "12월 4일~12일 정리매매를 실시한다"며 "이와 관련 소액주주 보호방안으로 정리매매 및 상장폐지일 후 6개월간 소액주주가 보유한 주식을 매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동철 동운아나텍 대표이사가 주주보호 차원에서 시간외대량매매(블록딜)를 통해 124만 주를 양도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블록딜엔 국내 및 해외 우량 투자처 두 곳이 참여해 각각 62만 주씩 인수했다. 주당 4800원으로 총 금액은 59억5200만원 수준이다. 이에 대표이사 지분율은 28.64%에서 18.70%로 낮아졌다.
회사 관계자는 "
2016년 한국거래소는 우량한 외국 기업의 국내 상장 유치를 위해 일부 규정을 완화했다. 국내 증시에 상장한 중국 기업의 잇따른 상장폐지에도 특정 국가를 한정해 제도상 규제를 강화하기는 어렵다는 입장이다. 다만 실무심사 과정에서 국가적인 특수성을 감안해 엄격한 검토는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해외 기업의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 상장 절차는 동일하다. 해외
국토교통부가 대한항공 계열 저비용항공사(LCC)인 진에어에 면허취소 결정을 내리고 1~2년 적용을 유예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 중이라는 보도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국토부는 충분한 법률 및 내부 검토를 거쳐 이달 말쯤 진에어에 대한 행정처분을 결정해 발표한다는 계획이다.
22일 국토부는 이날 국토부가 진에어에 면허 취소 결정을 내리
진에어가 국토교통부로부터 면허취소 결정을 받을 수 있다는 소식에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22일 오전 9시 51분 현재 코스피시장에서는 진에어가 전일 대비 1700원(6.03%) 내린 2만65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에 따르면 국토교통부가 진에어에 면허취소 결정을 내리고, 직원과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1~2년 유예기간을 두는 방안을
한국코퍼레이션의 주주총회에서 일부 소액주주들과 임직원의 물리적 충돌이 발생했다.
26일 한국코퍼레이션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제27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일부 주주들이 용역 수 십명을 동원해 위력을 행사했다고 회사 측이 주장했다.
이들은 직접 추천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5명의 선임을 요구하는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사업, 바이오중유 사업, 폐기물 이
다믈멀티미디어는 총 60억 규모의 재3자 배정 유상증자를 철회한다고 23일 공시했다.
대상자는 이야페이 50억 원, 이기화 씨 10억 원이다.
회사 측은 "신주의 제3자배정대상자의 납입불능으로 인해 수차례 납입연기가 진행되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금번 납입일(2018년 3월 23일)에도 유상증자 납입이 이행되지 못함에 따라 주식가치제고와 주주보호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이 3월 주주총회 시즌을 앞두고 증권사들이 상장회사와 소액주주간 ‘연결고리’로서 역할을 다해줄 것을 촉구했다.
김용범 부위원장은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대회의실에서 협회 주최로 열린 ‘증권사 사장단 간담회’에서 이같이 당부했다.
앞서 정부는 1일 상장회사협의회, 코스닥협회, 증권유관기관등과 ‘주주총회 활성화 방안’을
최근 자본시장에서는 ‘스튜어드십 코드’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한국 실정에 전혀 맞지 않는다’ 또는 ‘도입은 시기상조다’라는 이유로 무산되거나 연기됐던 3년여 전과 비교하면 격세지감을 느낄 정도다. 하지만 여전히 적지 않은 반발과 우려가 상존한다. 연성 규범이 한국에는 아직 낯설고, 기업에 관여한다는 측면에서 적정 정도를 가늠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이 라이프리버와 합병 계획이 철회됐다는 소식에 급락세다.
25일 오전 9시 5분 현재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은 전날보다 21.54% 내린 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에이치엘비는 종속회사 라이프리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합병 계약이 해제됐다고 전일 공시했다.
라이프리버는 지난해 3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에이치엘비는 종속회사 라이프리버와 에이치엘비생명과학의 합병 계약이 해제됐다고 24일 공시했다.
라이프리버는 지난해 3월 31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에이치엘비생명과학과 계약을 체결하고, 합병 절차를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금융감독원 심사 중 합병 가치 산정 근거의 적정성 등으로 두 차례 정정요구가 발생했다. 회사 측은 이를 해소하기 위해 노력했지만, 정
3월 정기주총을 앞둔 상장사들이 유독 추운 겨울을 보내고 있다. 지난해 말 ‘섀도보팅(shadow voting)’이 폐지되면서 주총을 열지 못할 수도 있다는 불안감 때문이다.
상장기업 실무 담당자들은 섀도보팅 폐지 관련 대책을 묻자 “답이 없다”라고 입을 모았다. 올해 감사 선임을 앞두고 있거나, 표결 결의를 진행해야 하는 기업 중 의결권을 확보하지
썬텍은 유상증자 및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철회하고 경영지배인 해임을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회사는 "올해 10월20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운영자금조달을 목적으로 한 유상증자를 결정했다"며 "그러나 신주의 제3자 배정대상자의 납입 불능으로 인해 수차례 납입연기가 진행되어 왔음에도 이번 납입일에도 유상증자 납입이 이행되지 못함에 따라 주식가치제고와 주주
웨이포트유한공사는 상장폐지 후에도 소액주주 보호를 위해 잔여주식에 대한 장외매수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장외매수는 내년 1월 26일까지 6개월간 공시대리인(밸류씨앤아이)을 통해 진행되며, 매수가액은 주당 1650원이다.
다만 장외매수 이후에는 별도의 소액주주의 보호절차가 없어 환금성이 떨어지고, 웨이포트유한공사가 홍콩법인이기 때문에
조기 대선을 앞두고 유일한 입법 기회인 3월 임시국회에서 재벌개혁을 담은 상법개정안 처리가 재추진된다.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으로 여당이 사라지고 야 4당 체제로 전환되면서 통과 가능성에 관심이 쏠린다.
교섭단체 4당인 더불어민주당·자유한국당·국민의당·바른정당 원내수석부대표들은 15일 오후 국회에서 회동을 갖고 3월 국회에서 각 당이 추진하는 중점 법
선강퉁(선전-홍콩증시 간 교차거래) 시행 일자가 다음달 5일로 확정되면서 우리 증시에 상장된 중국 기업 주가가 일제히 급등했다. 선강퉁이 시행되면 이들 기업의 주가가 재평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잠들어 있던 투자심리를 깨운 것으로 풀이된다.
28일 코스닥시장에서 중국 농기계부품 기업 골든센츄리는 가격제한폭(30.0%)까지 올랐다. 지난달 19일 상장한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