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주환(전 서울신문 사장) 씨 별세, 김소자 씨 남편상, 손현·영·창우 씨 부친상 = 1일,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특실2, 발인 3일 오전 8시 20분, 02-2227-7500
▲주용식(중앙대 국제대학원 교수·전 존스홉킨스대 국제대학원 한미연구소 사무총장) 씨 별세 = 31일, 중앙대병원 장례식장 7호실, 발인 3일 낮 12시, 02-860-3507
▲나영옥 씨 별세, 김명원...
한국서부발전은 10일 태안 본사에서 임시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용식 전(前) 신용정보협회 회장을 비상임이사로 선임했다고 밝혔다.
주 신임 비상임이사는 1952년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고, 육군사관학교, 국제행정연수원을 수료하고 재정경제원에서 주OECD대표부 서기관, 기획예산과장, 대외경제협력국장 등을 지냈다.
이후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신용정보협회장...
국회 관계를 맡는 기획관리실장과 한나라당(현 새누리당) 전문위원 등을 역임해 국회와 정부에 업계의 의견을 피력할 인물로 적임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저축은행중앙회는 주용식 전 회장의 임기 만료를 앞둔 지난달 14일 까지 차기 회장 후보 공모를 진행했으나 신청자가 한 명도 없어 이번에 재공고를 냈다.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자리는 주용식 전 회장이 임기만료로 물러난 후 후임 인사를 찾지 못해 지난달 24일부터 김성화 부회장이 회장직무를 대행하고 있다. 당초 지난달 14일까지 차기 회장 후보 신청을 받아 지난달 22일 선출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부실저축은행 사태이후 저축은행 업계에 대한 불신이 팽배해지자 아무도 회장직 후보 지원을 하지 않았다. 지난 3일...
주용식 현 저축은행중앙회장의 임기는 오는 23일로 끝난다. 일각에서는 재임하는 것이 아니냐는 시선도 있었지만 주 회장은 사퇴하기로 결정한 것.
이에 따라 다음 총회가 예정된 9월까지 저축은행회장직은 당분간 공석이 될 전망이다.
저축은행중앙회장 후보로 1~2명이 거론됐으나 최근 저축은행업계가 상황이 안좋아지면서, 모두 지원을 꺼린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행사에는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을 비롯해 아주 이태용 부회장, 아주캐피탈 이윤종 대표, 아주 저축은행 오화경 대표 등 아주계열사 임원들이 참석해 아주저축은행의 확장 이전을 축하했다.
아주저축은행 서초지점은 이전 오픈을 기념해 12개월 연 4.4% 금리의 ‘아주힘찬정기예금’을 특별 판매한다. 그 외 청주 영업부 등 9개 지점에서는 4.3%의 금리를...
주용식 상호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2009년 8월 취임했다. 육군사관학교를 졸업하고 소위 ‘유신 사무관’으로서 문관의 길을 들어선 후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장·대외경제국장을 역임한 모피아 출신이다.
지난 2010년 4월 취임한 이두형(22회) 여신금융협회장은 재무부 공보관실, 국제금융국, 증권국을 거친 후 금융감독위원회 기획행정실 실장 등으로 금감위에서...
박병원 은행연합회장(전 대통령 경제수석비서관), 김규복 생명보험협회장(전 재정경제부 기획관리실장), 문재우 손해보험협회장(전 금융감독위원회 상임위원), 이두형 여신금융협회장(전 금감위 기획행정실장),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전 기획재정부 대외경제국장) 등 거의 모든 협회장이 관료 출신이다.
이번 금투협회장 선거는 김성태 전 대우증권 사장, 박종수 전...
이를 통해 저축은행업계는 건전한 금융질서를 정립하고 지역의 서민과 중소기업을 위해 봉사하는 지역 서민금융기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고자 합니다.
이투데이가 앞으로 더욱더 전진하는 모습을 항상 바라보며 아낌없는 응원을 보내겠습니다. 저축은행업계가 과오를 씻고 새롭게 일어서는 모습에도 독자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리겠습니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기재부, 이두형 여신협회장은 금감위 출신이다. 5명 모두 현재 금융당국 수장들처럼 재무부 또는 재경부에서 관직을 시작했다.
순수 민간 출신은 대우증권으로 입사해 메리츠증권 사장을 거친 황건호 금융투자협회장 밖에 없다.
금융권 유관협회 대부분이 회장뿐만 아니라 상무·전무·부회장급 임원들의 상당수도 금융 당국 출신으로...
뱅크런 사태가 사실상 종료한 25일 한숨을 돌린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을 만나 업계 현황과 이번 사태에 대한 업계 목소리를 들어봤다. 취임 후 가장 바빴던 한주를 보냈던 주 회장은 먼저 저축은행 업계가 국민과 정부에게 걱정을 끼친 점에 대해 진심으로 사과했다. 그는 올해를 고비로 저축은행의 경영정상화가 이뤄질 것으로 내다보면서 얘기를 시작했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이 예금보험기금 내 공동계정 신설과 관련, 유일한 대안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장은 4일 한 언론과 인터뷰를 통해 금융제도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예금보험기금 내 공동계정 신설이 긍적적인 방안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는 저축은행의 부실로 예보기금 내 저축은행 계정의 적자규모가 3조2000억원에...
저축은행중앙회 및 105개 저축은행은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22일 서울 사직공원에서 ‘2010년 사랑의 김장 나눔’ 행사를 가졌다.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저축은행 임직원, 자원봉사자 등 400여명은 이날 2만포기의 김치를 담가 독거노인, 소년소녀가장,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 4000여 저소득가구에 전달키로 했다.
수암생명공학연구원 △저축은행중앙회 주용식 회장 △제일컨트리클럽 진학춘 이사장 △조선호텔 대표 △조아제약 조성환 대표 △조이맥스 박관호 서수길 대표 △중외제약 이경하 대표 △지피코리아 김기홍 대표 △진흥기업 이종수 부회장 △코스닥협회 김병규 회장 △코아스웰 노재근 대표 △코오롱 김남수 대표 △키움증권 권용원 대표 △푸르덴셜생명 황우진 대표...
총장 △상호저축은행중앙회 주용식 회장 △새턴메시지 앤 미디어 황남준 대표 △생명보험협회 이우철 회장 △생명보험협회 정양 부장 △서울지방변호사회 김현 회장 △선구코리아 남상구 회장 △성문 장현수 대표 △세계미래포럼 이영탁 이사장 △세계일보 강봉선 부장 △세계일보 민경기 발송부장 △세계일보 제작단 유정상 대표 △세계일보 차준영 CFO...
이근포 한화건설 사장, 김병준 전 청와대 정책실장, 정두언 한나라당 최고위원, 이희범 경총 회장, 천정배 민주당 최고위원, 진동수 금융위원장, 김상우 본사 대표, 이현청 상명대 총장, 김문수 골드마인 건설 회장, 이우철 생명보험협회 회장, 이두형 여신금융협회 회장, 임기영 대우증권 사장, 주용식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황성호 우리투자증권 사장, 강희용 LIG건설 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