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그룹 서프라이즈 출신 유일과 배우 주민하가 부부의 연을 맺었다.
17일 주민하와 유일은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리고 백년가약을 맺었다. 교제 4년 끝에 맺은 결실이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최근 ENA 수목 드라마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강태오가 맡았다.
신랑 유일과 강태오는 배우 서강준, 공명,
배우 주민하가 결혼한다.
28일 뉴스1에 따르면 주민하는 다음달 17일 서울 모처에서 3세 연하 예비신랑과 결혼식을 올린다.
주민하의 예비신랑은 모델 출신 사업가로 약 4년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1986년생인 주민하는 지난 2006년 KBS 2TV 드라마 ‘반올림3’으로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경성스캔들’, ‘거
배우 주민하가 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열린 영화 ‘목격자’ (감독 조규장) VIP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목격자’는 ‘목격자’는 아파트 한복판에서 벌어진 살인을 목격한 순간, 범인의 다음 타겟이 되어버린 ‘목격자’와 범인 사이의 충격적 추격 스릴러다.
한편 배우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이 출
12일 경기도 부천시 부천시청 잔디광장 특설무대에서 열린 '제 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별이 떴다. 푸르른 잔디를 배경으로 레드카펫을 걸어오는 스타들의 선택을 받은 드레스는 어떤 것일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의 파격 의상의 주인공들은 이들이었다. 최근 왕진진과의 결혼으로 화제를 모은 낸시랭은 가슴이 깊게 파여진 블랙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시
SBS '기적의 오디션'으로 주목받은 배우 주민하가 3년만에 스크린에 돌아온다.
주민하 소속사 휴메인엔터테인먼트는 13일 "주민하가 최근 JYJ멤버 김재중과 송지효가 주연하는 영화 '자칼이 온다'에 출연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영화 '해운대'에 이은 장편 영화로는 3년만이다.
주민하는 영화에서 김재중을 스토킹하는 열성팬으로 등장한다. '자칼이 온다'
'기적의 오디션'에서 심사위원으로 활약중인 이미숙이 김난아의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화제다.
5일 방송된 SBS TV ‘기적의 오디션’에서 김난아는 손예진이 연기한 영화 ‘클래식’에 도전했다. 사랑하는 남자가 앞을 못 본다는 사실을 알고 눈물을 흘리는 장면이다.
김난아의 연기를 본 이미숙은 눈물을 보였다. 이어 “내가 흘린 눈물은 난아의 연기가
신인배우 주민하가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시청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주민하는 지난 8일 방송된 SBS '기적의 오디션'에 출연해 신인답지 않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심사위원들의 극찬 속에 합격했다.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주민하는 실감나는 표정으로 광기 넘치는 연기를 펼쳐 구본근 심사위원으로부터 "모니터로 보니까 얼굴이 예쁜데 전혀 예쁜 척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