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대 규모 300명 배출…올해 101개 주민참여형 정원 조성‧관리
서울특별시 송파구가 구민들의 발길이 닿는 곳곳에 꽃과 나무가 어우러진 ‘정원 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국내 최대 규모로 ‘마을정원사’ 양성에 박차를 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는 지난해부터 ‘마을정원사’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 현재까지 약 300명의 마을정원사를 배출했다.
남산 아래 언덕 위, 오래된 동네 ‘해방촌’ 일대가 꽃ㆍ나무와 쉼터가 있는 정원 마을로 탈바꿈한다. 해방촌오거리 버스정류장, 텅 빈 빌라화단, 평소 폐지가 쌓여있던 동네 공터, 신흥시장 등에 32개 동네 정원이 생긴다.
서울시는 ‘2019 서울정원박람회(10월 3일~9일)’ 주 무대인 해방촌(후암동) 일대에서 정원 만들기 작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서울시는 오는 10월3일부터 9일까지 서울로 7017과 용산구 해방촌 일대에서 ‘2019 서울정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다.
서울정원박람회는 서울시가 2015년부터 노후한 공원을 대상지로 선택해 시민과 전문가, 기업이 공원을 재생하고 정원문화 확산과 정원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하고 있는 대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