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 규모나 방문객 수보다 주민 참여와 지역 고유의 이야기가 얼마나 담겨 있는지가 중요”‘주민제안형 공모·육성 체계’ 도입 주문
영주시 축제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주민주도형 축제로의 전환과 확대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시의회에서 제기됐다.
김명정(민주당ㆍ비례) 영주시의원은 18일 열린 제304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풍기인삼축제, 소
먹거리·푸드존·체험존 등 운영라틴아메리카 등 이색 축제도
본격적인 가을을 맞아 이번 주말 서울시를 비롯한 각 자치구가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서울 시내 곳곳에서 맛있는 음식을 맛보고 중남미의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축제도 열린다.
9일 서울시에 따르면 이번 주말 서울 시내 대표 골목상권과 여의도 한강공원 등에서 다양한 행사가 마련된다.
우선 서울
서울 성동구는 이달 13일 대현산에서 음악과 함께하는 ‘대현산 장미 축제’가 연다고 11일 밝혔다.
구는 2018년부터 버려진 유휴공간을 활용해 장미원으로 조성해왔다. 대현산 장미원은 도심 속 힐링 공간으로 총 46종의 4만8000주의 장미 군락을 이뤄 계절별로 색다른 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축제는 주민총회에서 주민이 직접 투표로 선정한 사업으로,
서울 서초구는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세빛섬~예술의 전당 반포대로 4km 구간에서 ‘서초강산퍼레이드’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오후 2시30분부터 6시15분까지 반포대교(잠수교) 북단~선암IC 구간별 반포대로 주변도로의 차량통행이 제한된다.
서초의 ‘강’(한강) 시작해 ‘산’(우면산) 끝난다고 해 이름 붙여진 ‘서초강산퍼레이드’는 공연예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