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 주민 약 2만8000명 대상 1인당 5만~10만원 지급4개 학교에 발전기금 1억5000만원 지원 및 구민 우선 채용
쿠팡풀필먼트서비스(CFS)가 7월 발생한 인천 물류센터 화재로 피해를 본 주민과 지역사회의 회복을 위해 45억원을 지원한다. 생활지원금과 피해회복지원금을 지급하고 학교와 복지시설, 소방 인력 등에 대한 지원도 병행한다.
CFS는 물
9일 오후 대구 달성군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했다.
달성군은 이날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다사읍 서재리169 화진금봉타운 17층 화재 발생”이라고 알렸다.
달성군은 차량에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도록 안내하고, 외부로 대피한 주민들에게 서재출장소로 이동해 달라고 요청했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한 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주민들에게 대피 안내가 내려졌다.
강동구는 31일 오후 3시 10분 안전재난문자를 통해 “천호동 566 태영아파트 지하 주차장에서 화재 발생”이라고 알렸다. 이어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주민은 건물 밖으로 대피해달라”고 당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는 전국 각지에 강한 비가 예보됨에 따라 관계기관에 피해 예방과 주민 대피 준비를 철저히 하라고 30일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앞선 비로 이미 피해를 입은 지역에서 다시 추가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 조치를 철저히 하라"며 "특히 아파트 사면이나 산사태 취약지역, 거주지 인접 옹벽, 급경사지, 노후 주택 등 위험 지역은 사전 점
7월 산업생산 4.5% 증가…석 달 만에 둔화소매판매 증가율 0.6% 그쳐 전망치 하회1~7월 고정자산투자 6.7% 감소부양책 미룬 中지도부 정책 압박 커져
중국 경제가 하반기 첫 달부터 생산과 소비, 투자 전반에서 예상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 내수 침체와 부동산 불황에 긴축 재정, 이상기후까지 겹치면서 연간 경제성장률 목표 달성에도 경고등이 켜졌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7일 경남 거제시 등 남부지방에 내린 집중호우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자 관계기관에 가용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인명 구조에 나설 것을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경남 거제시 등에 집중호우로 주민 고립 등 피해가 발생하고 경남 남해안과 부산·울산 등에도 호우가 지속됨에 따라 이같이 지시했다.
한 총리는 소방청과 경찰청,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을 덮친 규모 7.7 강진으로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곳곳에서 건물과 도로가 파손된 가운데 산사태까지 발생하면서 매몰자 수색과 구조 작업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15일 AFP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플로레스섬에서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는 현지 당국은 현재까지 최소 20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했다. 현지 구조 당
행정안전부가 15일 오후부터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14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 주재로 관계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23개 중앙행정기관과 16개 광역 지방정부, 한국수자원공사 등 5개 공공기관이 참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5일 오후 남부지방부터 비가 시작돼 16일 새벽에는 전국 대부분으로 확대된다. 특히
12일 오전 경기 김포시 하성면의 한 자원순환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김포시는 이날 오전 10시 10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하성면 원산리 42-1 자원순환시설 화재 사고가 발생했다”고 알렸다. 시는 인근 주민에게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주변을 지나는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성숙 국무총리가 11일 경기 평택시 청북읍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 진압과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한 총리는 이날 화재 상황을 보고받고 소방청에 "가용 소방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화재진압 및 인명검색에 최선을 다할 것"을 지시했다.
행정안전부와 경찰청, 경기도, 평택시
글로벌 공급망과 기후위험을 둘러싼 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호주에서는 BHP 철광석 수출거점의 파업이 확대됐고, 캐나다 산불과 유럽 폭염은 물류와 보험시장까지 압박하고 있다.
BHP 철광석 수출거점 파업 확대…하루 8000만달러 물동량 영향
세계 최대 광산기업 BHP의 핵심 철광석 수출거점인 호주 포트헤들랜드에서 파업 참여자가 약 150명으로 늘
7일 오후 전북 완주군 삼례읍의 한 공장에서 불이 나 당국이 인근 주민들에게 대피를 당부했다.
완주군은 이날 오후 3시 5분께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오후 2시 46분께 삼례읍 하리로 177-5 공장 화재 발생했다”고 알렸다. 군은 “인근 주민은 사고 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하고, 차량은 우회해 달라”고 당부했다.
지난달 21일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김종각‧박한철 씨 ‘주민 대피’ 사명감 발휘
서울특별시 강남구는 압구정 한양아파트 화재 당시 주민 대피를 도운 경비원 김종각 씨와 박한철 씨에게 감사장을 수여했다고 6일 밝혔다.
화재는 지난달 21일 오전 10시 27분께 아파트 한 세대에서 발생했다. 당시 근무 중이던 두 사람은 화재 사실을 확인하자 곧바로
과테말라 푸에고 화산이 강하게 분화하면서 화산재와 용암을 뿜어냈다. 위험지역 주민 수백 명이 대피한 가운데 당국은 경보 단계를 주황색으로 높였다.
푸에고 화산은 3일(이하 현지시간) 오전 분화를 시작한 뒤 밤사이 활동이 거세졌다. 화산재와 가스가 상공으로 치솟았고, 고온의 가스·화산재·암석이 빠르게 쏟아지는 화쇄류가 화산 사면의 5개 계곡을 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인천과 서울의 아파트 단지에서 정전이 발생했다. 인천에서는 374세대가 4시간 넘게 냉방기기를 사용하지 못해 일부 주민이 인근 공공시설로 대피했다.
4일 오후 7시 49분께 인천시 계양구 효성동의 한 아파트 단지에 전기 공급이 끊겼다.
정전은 자정을 넘겨서도 이어졌다. 계양구는 4일 오후 10시 12분과
경기 평택시 주한미군 기지에서 백린 누출 신고가 접수돼 인근 주민들에게 한때 대피령이 내려졌다.
29일 경찰과 소방당국,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7분께 평택시 서탄면 오산공군기지(K-55) 관계자가 미사일 정기 점검 중 백린이 누출됐다고 신고했다.
평택시는 미군 측의 요청에 따라 오후 5시 37분 안전재난문자를 보내 “K-55 미군기지
22일 시작한 佛 산불⋯6일째 이어져프랑스 전역 극심한 폭염 경보 내려져스페인도 역사상 최악 산불 맞서는 중
프랑스 남부 해안에서 시작한 산불이 국가적 재난 수준으로 확산하고 스페인도 사상 최악의 산불과 싸우고 있다. 이미 약 32만 명이 대피한 가운데 폭염까지 예고돼 있어 우려가 고조됐다.
27일(현지시간) 프랑스24와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6일 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윤호중 본부장이 북한 황강댐 방류(추정)에 따른 경기도 연천군 필승교 수위 상승에 철저히 대응할 것을 주문했다고 21일 밝혔다.
윤 본부장은 이날 기후부(한강홍수통제소)‧국방부‧경찰청‧소방청과 경기도‧연천군‧파주시 등 지방정부에 상황관리에 철저를 기하고 주민대피 준비 등을 매뉴얼에 따라 철저하게 시행하라고 지시했다.
이에 중대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