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권역 주민 청송읍 내 사용 가능 업종에 문구점·군 직영 생활체육시설 추가11월 말부터 '택시' 업종까지 사용처 추가 예정…주유소 및 편의점은 관내 전역으로 확대
청송군(군수 윤경희)이 인구소멸 위기 극복과 주민 소득 안정을 위해 추진 중인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사용처를 한층 넓히며 제도 체감도를 높이고 나섰다.
청송군은 주민들의 실생활 권역과
지방살리기 자매결연 협약 맺고 구내식당 식자재 등 지역 농특산물 우선 구매본사서 ‘찾아가는 고향사랑기부 캠페인’ 진행… 임직원 200여 명 자발적 동참취약계층 어르신 300여명 돌봄 지원 및 중·고교생 60명에 장학금 3000만원 지급
한국가스공사가 대구광역시의 새로운 가족으로 편입된 군위군의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제327회 임시회 개회… 조례안 심사 및 현장 중심 의정활동 돌입조상준 의장 "군민 목소리 실질적 정책 개선으로 이어갈 것"
영덕군의회가 14일부터 오는 20일까지 5일간의 일정으로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조례안 심의와 주요 개발사업장 현장 점검 등 활발한 의정 활동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군의회는 주민 생활과 직
창의 120주년 맞은 산남의진, 선열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 기려유족 및 시민 등 150여 명 참석… 헌화 및 분향 통해 독립운동 정신 고취
영천시(시장 김병삼)는 14일 자양면 충효재에서 (사)산남의진기념사업회(회장 정대영)의 주관으로 ‘제14회 산남의진 선열 합동 추모식’을 거행하고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 정신을 기리고 넋을 위로했다.
이날 추모식에
공직문화 혁신부터 투자유치까지 속도
드론·농업로봇·국립국악원 분원 유치 추진
“기업·일자리·정주여건 갖춘 영주 만들 것”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행정 혁신과 투자유치, 미래산업 육성 등 시정 성과와 향후 비전을 밝혔다. 황 시장은 “도시를 바꾸기 위해서는 먼저 일하는 방식부터 바뀌어야 한다”며 “공직사회에 변화의 DNA를 심는 데 집중
광역교통망부터 방폐물 공론화까지… 울진군, 민선 9기 핵심 현안 추진 의지 천명울진군의료원 개선·원자력의학원 유치 등 중요 과제 추진 방향 …"현장 중심 행정으로 성과 창출할 것"
황이주 울진군수가 민선 9기 출범 100일을 맞아 그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군정 운영의 핵심 청사진을 제시했다.
울진군은 14일 오전 군청 대회의실에서 민선 9기 취임
풍기인삼축제 성공적, “자신감 얻은 것이 성과”
“말보다 행동, 약속보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
황병직 영주시장이 취임 100일을 맞아 공직사회의 일하는 방식을 바꾸는 데 주력해왔다며 이를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황 시장은 14일 시청강당에서 연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100일은 도시의 미래를 바꾸기에는 짧
신한·국민·부산·하나은행 등 16곳 침해사고 확인…추가 피해 조사
금융사 555곳 중 130곳 보안 미흡…CEO 책임·보안점검 강화 추진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라 발생한 해킹 사고로 금융회사 16곳에서 침해사고가 확인됐다. 현재까지 파악된 개인정보 유출 규모는 약 10만건이다. 금융당국은 금융회사 최고경영자(CEO)의 보안관리 책임을 강화하고 대형 금융회사
함양서 마을 이장 만나 후속조치 설명…연내 특별조치법·내년 농지법 개정 추진
이장들, 농지가 하락·이행강제금 우려…송 장관 “조사 때문에 가격 떨어진 것 아냐”
농지은행 매입 대상 확대·대기 해소 추진…임차농 보호·계약 절차 간소화도 검토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이번 농지 전수조사에 따른 처분 대상을 3대 투기 유형과 농업진흥지역 내 중대한 불법전용
군산·남원·가평서 이어가는 진료 현장
복지부·국립중앙의료원, 활동 사례집 발간
정부가 은퇴한 의사의 풍부한 임상 경험을 지역 공공의료 현장에 연결해 의료 공백 해소에 나선다. 전북 군산과 남원, 경기 가평에서 활동하는 시니어의사 3명의 사례를 담은 사례집을 발간해 지역 의료 참여를 독려한다.
보건복지부와 국립중앙의료원은 지역 공공보건의료 현장에서 활동하
포스코1%나눔재단·포스코미술관 공동 기획… 평일 무료 도슨트 투어 및 시민 참여 프로그램 운영 "아이부터 어른까지 세대를 잇는 문화예술 향유"… 포항제철소, 지역사회 상생 메세나 활동 박차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박남식)가 세대를 뛰어넘는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연다.
포스코갤러리는 오는 15일부터 내달 20일까지 본사 내 갤러리에서 ‘한 장의 세계:
“지역완결형 의료는 모든 치료를 한 병원이나 한 지역 안에서 끝내는 것이 아닙니다. 지역에서 책임질 수 있는 치료는 최대한 책임지고, 더 전문적인 치료가 필요하면 가장 잘하는 병원으로 신속하게 연결해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조재호 한림대춘천성심병원장이 지역완결형 의료를 ‘환자가 치료 과정에서 길을 잃지 않게 하는
연세의료원이 네팔 수재민 피해 복구와 긴급구호를 위해 성금 약 1억8000만원을 전달했다고 14일 밝혔다. 성금은 네팔 정부와 카트만두 아난다반(Anandaban)병원에 나눠 보내질 예정이다.
연세의료원은 13일 의료원장 회의실에서 염준섭 제중원보건개발원장, 양인철 원목실장, 박진용 의료선교센터 소장, 이학선 사무부처장 등 의료원 관계자와 제님 아디카리(
3만㎡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 이양 추진
난개발·도시계획 불균형 우려 보완키로
서울시구청장협의회가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의 인허가 권한을 자치구로 넘기는 방안을 수정 가결했다. 당초 추진했던 3만㎡ 이하 정비구역 지정 권한이양을 유지하되 난개발과 자치구 간 도시계획 불균형을 막기 위한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서울시구청장협의회는 14일 오전 서울시청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최종보고회 개최2027~2030년 핵심사업·추진전략 논의
장수군이 2027년부터 2030년까지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안전망 강화에 나선다.
장수군은 지난 12일 군청 회의실에서 최훈식 군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고 14일 밝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상속농지나 고령농의 관행적 임대차 등 투기와 무관한 일반적인 사안에 대해서는 이번 농지 조사 결과를 근거로 처분의무나 이행강제금을 부과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를 뒷받침할 특별조치법 제정을 추진하고, 농지은행 위탁은 의무가 아닌 농업인의 선택에 맡기겠다는 설명이다.
송 장관은 14일 경남 함양군청에서 마을 이장들과 간
소방청은 14일 오전 울산 울주군 온산읍 화학물질 제조공장 화재 대응을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날 소방청은 인접 시도의 소방력을 긴급 동원해 화재진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화재는 오전 9시 41분경 신고가 접수됐으며 소방당국은 오전 9시 47분 현장에 도착해 진화 작업에 착수했다. 이후 화재가 주변으로 확대될 우려가 커짐에 따라 오
서울시가 노후 저층주거지의 개별주택 정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중랑구 망우동과 강북구 수유동 등 7개 구역의 건축규제를 완화한다. 대규모 철거 없이 기존 골목길과 마을의 형태를 유지하면서도 노후 주택을 새로 짓거나 개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취지다.
서울시는 제18차 건축위원회에서 ‘휴먼타운 2.0’ 사업대상지 7개 구역, 총 25만3874㎡에 대한 특별건
상미당홀딩스는 행복한재단과 함께 지난 13일 서울 서초구 전원마을에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윤상 비알코리아 대표이사와 윤진 SPC GFS 대표이사, 한순욱 섹타나인 대표이사, 강연중 삼립 푸드BU장 등 계열사 임직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연탄을 사용하는 가정을 직접 방문해 총 2000장을 전달했다.
전원
“혼자 사는데 집에서 갑자기 쓰러지면 누가 발견해줄까요? 휴대전화까지 손이 닿지 않으면 어쩌나 걱정됩니다.”
국가데이터처가 10월 1일 발표한 ‘2026 고령자 통계’에 따르면 가구주가 65세 이상인 고령자 가구 650만 7000가구 가운데 1인 가구가 38.0%로 가장 많다. 열 집 중 네 집 가까이가 혼자 사는 셈이다.
혼자 산
통합돌봄에 필요한 서비스를 지역에서 직접 개발하도록 하고 있지만, 정작 서비스를 제공할 기관과 인력이 부족해 사업 추진에 어려움이 있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특히 인구가 줄어드는 지역에서는 기존 복지기관을 활용하는 방식만으로 돌봄 수요에 대응하기 어렵다는 것이다.
충청권의 한 통합돌봄 담당자 A씨는 본지와의 통화에서 지역별 서비스 공급
대한은퇴자협회(KARP)가 국회에 내년도 노인일자리 예산을 늘려 정부가 제시한 120만 개 목표를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일자리 증가 속도가 고령인구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면서 참여 기회가 줄고 있다는 주장이다.
협회는 12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한지아 의원의 주선으로 기자회견을 열고 노인일자리 확대와 활동비 인상, 지방자치단체 간 참여
‘Enter the Night’서 한국 해커톤 수상작 공개…개인정보·영업비밀 보호에 초점
JustEnough·Safejeonse·Veilance, 지원금 신청부터 전세·배터리 공급망까지 적용
서틱·서울핀테크랩·액셀라 참여…보안 검증·사업화·상호운용성 방향 제시
개인정보 원본을 제출하지 않고 지원금 신청 자격을 증명하거나, 다른 세입자의 보증금을 공개하지 않
민주당 요구한 ‘윤리조항’ 포함∙∙∙“트럼프도 동의”은행권, 결제용 스테이블코인 보상 등 허용∙금지 명확한 범위 촉구 15일 표결 종결 가결 시 대체 수정안으로 제출 예정
클래리티법의 표결 종결을 앞두고 미국 상원 공화당이 새로운 클래리티법 초안을 공개했다. 초안에는 민주당이 요구한 윤리조항이 포함돼 있으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역시 윤리조항에 동의했
상원 찬성 40표, 하원 78표로 주 의회 퉁과∙∙∙주지사 서명만 남아 이해충돌 방지, 뇌물수수 해소 목적∙∙∙2027년 1월 1일부터 시행 “공직자 밈 코인 발행 시 투명성 확보 위한 선제적 조치” 평가
미국 캘리포니아가 지방정부 최초로 공직자의 밈 코인 발행을 금지한다. 이에 따라 주 단위에서 밈 코인 발행과 거래소 상장을 제한하는 실질적 선례를 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