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가 15일 수원 본사에서 자립준비청년 및 아동그룹홈 업무종사자 30여명을 대상으로 실무형 주거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년에게 직접 주거정보를 제공하는 방식을 넘어, 현장에서 청년지원 실무종사자의 주거상담 역량을 높이고 기관 간 주거정보 네트워크 체계를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총 2부
최근 한 대기업의 주거비 지원 제도 악용 사례가 논란이 됐다. 회사가 직원의 주거 안정을 위해 마련한 제도를 일부 직원들이 허위 또는 편법으로 이용했다는 내용이었다. 1차적 책임은 당연히 제도를 악용한 직원들에게 있다. 복리후생 제도를 속여 이익을 얻었다면 징계는 물론 환수 문제까지 피하기 어렵다. 그러나 이 문제를 단순히 개인의 일탈만으로 보면 안 된다.
부산대병원·부산대·기장보건소서 각각 간담회"거점병원 육성, 균형발전 실현할 확실한 투자"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이 10일 부산을 찾아 내년도 예산안에 담긴 지역 필수의료와 고등교육 분야 등의 투자계획을 점검했다. 1조3000억원 규모의 지역필수의료특별회계 신설, '5극3특' 거점병원 육성, 고등교육 투자 확대 등 주요 사업의 집행 방향을 살폈다.
박 장
서울시가 발표한 ‘G3 서울플랜’은 단순한 대규모 예산 투입을 통한 외형 확장보다 글로벌 도시 서울의 위상에 걸맞은 ‘시민 삶의 질’ 향상에 초점을 맞췄다. 세부 실행안 역시 거대 담론보다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핀셋 정책’에 무게를 뒀다.
10일 오세훈 서울시장은 시청에서 열린 ‘G3 서울플랜’ 시민 보고회에서 “시민이 매일 부딪히는 삶
8팀 참여한 무료 음악회…뚝섬 수변광장서 열려정착 지원 프로그램 운영…생계비·주거비 지원 병행
롯데장학재단이 탈북 예술인과 시민이 참여하는 무료 야외 공연을 지원했다.
롯데장학재단은 4일 서울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재단 후원으로 '2026 롯데 꿈! Dream 탈북민들과 함께 문화로 하나되는 어울림 한마당'이 열렸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금융은 집적 효과 생명, 흩어놓으면 국가경쟁력 추락"산은·기은·수은 등 국책은행 "획일적 정치 논리" 반발대구 이전 10년 신보 "인재 유출 심각"
정부가 수도권 공공기관의 ‘잔류 최소화’를 원칙으로 2차 지방이전 드라이브를 걸자 금융권이 거세게 반발하고 나섰다. 이전 대상 기관이 오는 4분기 중 확정될 예정인 가운데, 금융노조가 총파업을 공식 선언하
개봉동 청년안심주택서 입주청년 만나주거비·대출·재계약 등 현실적 고민 청취청년안심주택 2030년까지 4.6만 가구 공급
“청년이 서울을 떠나는 이유가 집이어선 안 됩니다. 오늘 청년들의 이야기를 들으며 집은 단순히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공부하고 일하고 저축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는 점을 다시 확인했습니다.”
오세훈 서울시장이 12일 서울 구로구
주거 위기 청년 발굴 위한 업무협약 체결주거 복지 종합 상담 등 후속 지원 예정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가 삼삼엠투, 마을과사람과 서울시 청년 주거 안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3개 기관 협업을 통해 주거 위기 청년을 발굴하고 경제적 어려움으로 퇴거 위기에 놓인 청년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 기관
한진이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위기임산부 지원 정책 알리기에 나선다.
한진은 보건복지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함께 위기임산부 지원을 위한 정책 홍보 활동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위기임산부는 사회적·경제적 사유 등으로 출산과 양육을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인 임산부를 말한다. 보건복지부는 2024년부터 상담전화 '1308'과 맞춤형 지원 제도
주거복지센터 역량 강화 방안 논의'찾아가는 주거상담소' 연 100회 이상 운영 추진
민선 9기 서울시 주거정책 청사진을 마련하는 'G3 서울플랜 기획위원회' 주거안정 도시분과가 첫 현장 행보로 중앙주거복지센터를 찾아 주거복지 정책과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현장 의견을 반영해 주거복지센터 기능을 강화하고 공공주택 공급 정책과 연계한 주거 취약계층
KTX익산역 메가플랫폼 개발…호남권 경제·교통 중심지 육성AI바이오·첨단소재산업 유치…청년 일자리·주거 연계 정착 기반 구축
[편집자주]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출범을 앞두고 인수위원회 활동을 통해 익산 경제 재건과 도시 경쟁력 강화 구상을 구체화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개발공사 사장을 지낸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유치와 국가 예산
추미애 경기도지사 당선인이 이틀 연속 도정 현안 점검에 나서며 민선 9기 경기도의 밑그림을 직접 그렸다.
재정파탄 질책에서 AI행정혁신, 교통공약 실행, 소방안전, 공정행정까지 의제의 폭만큼 발언의 온도도 달랐다.
23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추미애 당선인은 22일과 23일 이틀에 걸쳐 경기준비위원회 9층 전체회의장에서 청년·주택, 교통, 재정, 안
"제주도민들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해 자녀 출산과 양육에 전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거지원 정책을 확대해 나아가겠습니다."
제주도가 신혼부부와 자녀를 출산한 가구가 매달 3만원만 내고 도내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할 수 있는 '3만원 주택' 2차 입주자를 13일부터 6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3만원 주택'은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신
“아파트값이 내려가나 싶었지만 다시 오르고, 전세금까지 뛰면서 전북 안에서도 선택지가 줄어드는 느낌입니다.”
전북 전주시 덕진구에 사는 무주택 직장인 이모(38·남)씨는 최근 전북 아파트값 반등 소식에 이같이 말했다.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함께 오르면서 도내 무주택 서민의 주거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한국부동산원 자료와 지역 부동
한국 청년의 ‘독립’이 점점 어려운 과제가 되고 있다.
21일 OECD(경제협력개발기구)가 발간한 보고서 ‘한국의 포용적이고 지속가능한 웰빙’에 따르면 2020년 기준 20~29세 한국 청년의 81%가 부모와 함께 사는 것으로 나타났다. OECD 평균은 2022년 기준 약 50% 수준이다.
OECD는 이 수치를 기반으로 한국 청년들이 경제적 독립으로
정착 5년 이후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서생계·주거·교육·상담 등 250명 지원
롯데장학재단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위한 지원에 나섰다. 초기 정착 지원 이후 제도적 보호에서 벗어난 탈북민들이 겪는 생계·정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자립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겠다는 취지다.
16일 롯데장학재단에 따르면 전날 서울
서울시가 전·월세 시장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2031년까지 공공임대와 공공분양 주택 13만가구를 집중 공급한다. 분양가의 20%만 내고 입주해 잔금을 20년간 나눠 갚는 새로운 주거 모델 '바로내집'을 도입하고, 지원 대상을 청년·신혼부부에서 중장년층까지 대폭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서울시는 31일 이 같은 내용의 ‘무주택 시민 주거안정 종합대책’을
청년으로서 이용해볼 수 있는 주택 정책이 어떤 게 있는지 알아보려고 왔어요.
10일 오후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 참여한 신다겸(34) 씨가 이같이 말했다.
용산구에 거주 중이라는 그는 “꽤 오래전부터 서울의 주택 정책을 이용해보려고 정보를 찾아보고 신청도 여러번 해봤지만 잘 되지 않았다”며 “오늘 부스에서 상담받고
서울시, 청년주거 통합브랜드 ‘더드림집+’ 발표
서울시가 청년 주거정책을 ‘더드림집+’ 브랜드로 묶고 2030년까지 청년주택 7만4000가구를 공급하는 새 대책을 내놨다. 대학가 주거 지원부터 공공자가 모델, 전세사기 예방까지 포함한 3대 정책을 본격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서울시는 10일 서울시청 지하 서울갤러리에서 열린 ‘청년 홈&잡 페어’에서 청년
주거안심종합센터 원스톱 지원 확대상담·긴급주거비·이주 연계까지 한 번에지난해 5.9만명 대상 24만건 상담 진행
# 비닐하우스에서 28년을 견뎌온 이○○ 할아버지 부부는 주거 안심 종합센터 주거상담소의 주택 물색부터 이주 지원까지 전 과정을 함께한 끝에 번듯한 집으로 보금자리를 옮겼다.# 창문 하나 없는 두 평 남짓한 고시원에서 지내던 최○○ 씨는 센
지난해 개인 종합부동산세 결정세액의 절반 이상을 60세 이상이 부담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령층의 자산이 부동산에 집중돼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통계다. 그러나 같은 노년층 안에는 보유세가 아니라 월세 인상과 재계약 거부를 걱정하는 사람들도 있다. 평균 자산과 종부세 통계만으로는 드러나지 않는 노년층 내부의 주거 격차다.
종부세 납세자 절반 이상이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한 고령자 주거정책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주거·돌봄·의료·이동·관계가 결합된 생활권 단위 정책으로 전환돼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고령자가 살던 집과 지역에서 계속 살아갈 수 있도록 고령친화도시, 통합돌봄, 은퇴자마을, 공공임대, 지역 돌봄거점을 하나의 실행 체계로 연결해야 한다는 것이다.
‘초고령사회 대응을 위한 고
“지방에는 청년이 많지 않고 인재를 구하기가 어렵다. 반면 퇴직을 앞둔 중년은 고향으로 돌아가고 싶어한다. 이 같은 상황을 이용해 지방 소재 7년차 중소기업에 서울에 거주하는 50대 전문가에게 주거비를 별도로 지원했다. 신사업 성장세에 따라 후속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남았다.”
9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연 '50+ 기술전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