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이 서민정책 강화를 위한 서민정책특별위원회를 본격 가동된다.
한나라당은 29일 최고의원회의를 열고 홍준표 최고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서민정책특별위원회 구성을 완료했다.
서민정책특위는 위원장 산하 기획단 및 사무국과 함께 10개의 분야별 소위로 구성됐으며, 30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10개 소위 및 위원장은 ▲서민주거대책소위(정양석)
1인 가구가 꾸준히 늘어 이들을 위한 복지 지원과 주거 대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현대경제연구원 조호정 선임연구원은 11일 '국내 1인 가구의 7대 구조적 특징' 보고서에서 통계청 장래 가구 추계 자료를 인용해 "1인 가구는 2000년 226만 가구에서 2030년 471만 가구로 늘어 전체 가구의 23.7%에 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종환 국토해양부 장관은 27일 서민을 위한 보금자리주택 공급 확대 방안 발표후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민간공급 활성화를 위해 택지공급을 확대하고 분양가상한제도 반드시 폐지하겠다"며 "수도권 서민 주택 공급을 위해 그린벨트 해제를 통한 보금자리주택 확대 방안은 불가피한 선택"이라고 밝혔다.
이어 "훼손된 그린벨트만 풀기 때문에 녹색성장에 배치
건설교통부 이용섭 장관이 수도권 규제는 필요하며, 지역균형발전 정책이 우선할 것이라 밝혔다.
이용섭 건설교통부 장관은 3일 제주 신라호텔에서 열린 한국인간개발연구원 주최 '제25회 제주 최고경영자(CEO)포럼'에서 강연을 통해 수도권 규제정책의 완화는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혁신 그리고 통합, 선진한국으로 가는 길'이란 주제의 강연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