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남도 밀양의 A 열처리 공장 대표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을 앞둔 상황에서 대책을 펼칠 수도 없이 이를 마냥 지켜만 보고 있다. 열처리 근로자들에게 적용할 메뉴얼도 없고, 산업재해가 발생하면 처벌받게 되는 현실이 다가오자 한탄만 할 뿐이다. 대표는 사고가 나지 않도록 내부적으로 안전 방침을 강화해도 불가항력적 사고가 발생한다면 기업을 운영하기 힘들 것
‘3 VS 58’
지난해 화장품 브랜드숍의 평균 신규 출점과 폐점 매장 숫자다. 3개 가맹점이 새로 생길 때 58개가 사라졌다는 얘기다. 창업절벽과 줄폐점이라는 악재가 겹친 시장이 바로 화장품 브랜드숍이다.
화장품 브랜드숍은 단일 브랜드의 제품만 취급하는 점포로 2000년대~2010년대 초반까지 화장품 유통 채널 중 가장 비중이 컸지만 2010년대 후반
전익수 실장, 군인권센터 녹취 공개에 "허위제보"
전익수 공군본부 법무실장이 21일 고(故) 이예람 공군 중사의 성추행 사건 관련 자신에 대한 '수사 무마 지휘' 의혹을 정면 반박했다.
전익수 실장은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에 올린 글에서 센터가 지난 17일 공개한 녹취록 내용이 "100% 허위"라며 "허위 제보자로 추정되는 사람은 공군 근무
서울시의회가 내년도 서울시 사업 일부 예산을 조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오세훈 서울시장의 역점 사업인 '서울런'과 '뷰티도시 서울' 등이 조정 대상으로 떠올랐다. 서울시가 추진하는 '서울시 바로 세우기'에 대한 지적도 나왔다.
서울시의회 예산정책연구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시의원들은 18일 시의회에서 열린 '2022년도 서울시ㆍ교육청 예산안 분
특정금융정보거래법(특금법) 시행으로 가상통화 거래소가 제도권에 편입된 지 한 달이 지나자, 실명계좌를 발급받지 못한 중소형 거래소들에 먹구름이 드리우고 있다. 원화마켓이 아닌 코인마켓만 유지하고 있는데, 거래량 부족으로 수익이 곤두박칠치고 있기 때문이다. 유동성이 떨어지며 중소형 거래소에 추가적인 실명계좌 발급이 사실상 어려울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삼성전자의 폴더블 스마트폰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가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갤럭시노트’의 판매량 수준까지 따라잡은 것으로 나타났다.
8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미국에서 갤럭시Z폴드3와 갤럭시Z플립3의 출시 초기 3주간 판매량이 작년 동기간 갤럭시 노트20 시리즈 판매량의 87% 수준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글
“본원 사업의 성장세를 기반으로 액화수소 사업을 통한 시너지로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가 2년째 전세계를 잠식하며 제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스테인레스 냉연강판 제조 전문업체인 대양금속은 최근 실적이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대해 정순규 대양금속 사장은 “스테인레스 반덤품 관세
“찬성 63.45%”결국 해산되는 경희대 총여학생회
경희대학교 총여학생회(총여)가 결국 해산을 결정했대. 논의 과정에서부터 투표에 이르기까지 여러 논란을 낳았았지만 학생들의 투표결과 이같은 결론이 나왔어.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총여학생회 총투표관리위원회는 27일 총여 해산 결정을 위한 총투표 개표 결과를 공고했어. 결과는 찬성 63.45% 반대 36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더불어민주당 대권 주자인 이재명 경기지사의 '대장동 개발사업' 의혹에 대해 "법과 원칙에 따라 신속히 규명해야 할 사안"이라고 밝혔다.
박 장관은 23일 오전 경기 과천시 정부과천청사 출근길에서 기자들과 만나 "당사자(이재명)도 수사에 적극적으로 응하겠다며 진상을 밝혀 달라는 입장인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특별
반도체 분야에 세계 주요국들이 투자를 늘리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관련 기술 유출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김경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보면 2016년부터 올 8월까지 5년간 총 112건의 산업기술이 해외로 유출됐는데 이 중 15건이 반도체 분야다.
이외에 업종별로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 50여 분 진행영화 명대사 활용하며 文 정부 비판언론중재법·부동산·외교 등 목소리 높여국민의힘으로 정권교체 이루겠다 약속
김기현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다시 한번 촌철살인의 메시지를 날렸다. 김 원내대표는 문재인 정권을 강도 높게 비판하며 언론중재법, 부동산 정책, 외교 등의 문제를 지적했다. 아울러 국민
청와대가 여성가족부 존폐를 둘러싼 논쟁에 대해 7일 "성평등 가치 확산, 포용적 사회환경 조성을 위한 역할이 있다"며 현 체제를 유지하겠다는 뜻을 분명히 했다.
류근혁 사회정책비서관은 이날 여가부 존치와 폐지를 주장하는 상반된 국민청원에 대한 답변에 서 "정부조직은 시대의 흐름을 반영하는 것"이라며 "여가부는 2001년 여성에 대한 차별을 시정하고자 출
“엄마 계정 안녕”셧다운제 10년 만에 역사 속으로...
자정부터 새벽 6시까지 청소년의 게임 접속을 막았던 ‘게임 셧다운제’가 10년 만에 폐지가 결정됐어.
문화체육관광부와 여성가족부는 25일 제15차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셧다운 제도 폐지 및 청소년의 건강한 게임 이용 환경 조성 방안’을 통해 셧다운제 폐지를 공식화했어.
셧다운제는 청소년의 게임
경기 종료 후 선수가 거쳐야 하는 믹스트존(혼합취재구역). 믹스트존(mixed zone)은 경기 후 선수와 취재진이 뒤엉킨다는 데서 유래한 말로, 경기 직후 선수와 언론이 인터뷰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공간을 뜻한다.
선수에게 믹스트존은 경기를 끝마친 소회를 외부에 밝힐 수 있는 첫 번째 장소다. 언론에는 경기를 막 마친 선수의 생생한 반응을 신속하게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21일 TV토론에서 통일부 폐지 논란과 관련해 논쟁을 벌였다.
이날 송 대표는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에서 진행한 여야 당대표 토론 배틀에서 "통일부의 상징성, 우리 통일이 헌법에 명시된 것을 봤을 때 신중할 필요가 있다"고 통일부 폐지 주장에 선을 그었다.
송 대표는 "통일부에 대해 이 대표는
정치권에서 촉발된 여성가족부 폐지에 대한 논쟁이 쉽사리 수그러들지 않는 분위기다. 여가부 폐지를 주장하는 이들은 "과도한 여성 인권 정책으로 인해 남녀 갈등만 심화하고 있다"며 "남녀평등이 아닌 남성 혐오와 여성 우월주의가 실현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여가부의 1년 예산 1조2325억 원에 대해서도 '여성만을 위해 사용하는 국가 예산'이라고 힐난한다.
‘만년 저평가주’로 평가받던 지주회사 주식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자회사 실적이 빠르게 개선되자 지주사 가치도 재조명되고 있어서다. 지주사가 이끄는 그룹 개편안 역시 투자 매력도를 더하고 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 주식을 보유해 자회사 사업내용을 지배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곳이다. 통상 그룹사 지배구조 최상단에서 계열사 지분을 소유해 지배권을
“현재 채용하고 있는 정직원이 4명인데, 이번 최저임금 인상으로 최소 1명은 줄여야 한다. 알바 직원 2명도 곧 일을 그만두게 해야 할 것 같다. 사업이 존폐 갈림길에 있다. 다른 업체들도 비슷할 것이다.”
인천에서 식당을 하는 A 씨의 하소연이다.
내년도 시간당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5.1% 오른 시간당 9160원으로 결정됐다. 이는 올해 최저임금(8
윤창현 의원의 징계권 환원안 ‘뜨거운 감자’정작 내부에선 “국회의원 개인의 의견일 뿐”10년전 논란과 딴판 “조용한 지금이 최대 위기”
금융감독원의 조직·검사체계를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정작 내부에서는 침묵으로 일관하고 있다.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달 7일 기자회견을 열고 금감원 자체 개혁안을 내놓았다. 사모펀드 사태에 대한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