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의료원이 국내 바이오·의료기술의 해외 진출을 돕기 위해 미국 주요 의료혁신기관과의 협력을 넓히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고려대의료원은 이달 미국 존스홉킨스 테크놀로지 벤처스(Johns Hopkins Technology Ventures·JHTV)와 텍사스 메디컬 센터(Texas Medical Center·TMC) 관계자들을 잇달아 초청했다. 국
‘바이오 인터내셔널 컨벤션 2026(바이오USA)’ 현장에서 국내 바이오벤처 대표들이 기술을 설명하는 동안 김학준 고려대학교의료원 산학협력단장은 글로벌 투자기관과 병원, 기술사업화 조직을 찾아다녔다. 유망 기술을 소개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미국 임상과 투자, 사업화까지 연결하는 ‘플랫폼’ 역할을 하기 위해서다.
김 단장은 24일(현지시간) 미국 샌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