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가 추진 중인 광주·전남 행정통합에 대해 도청 공무원 다수가 방식과 절차, 시기 전반에 문제의식을 갖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도청공무원노동조합이 발표한 조합원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56.8%가 현재 행정통합이 '성급하고 졸속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답했다.
여기에다 '판단하기 어렵다'(26.5%)까지 포함하면 10명 중 8명 이상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이문아이파크자이(이문3구역 재개발)’이 조합원 가전 옵션과 관련해 약정 미이행으로 갈등을 겪고 있다. 당초 예정된 LG의 하이엔드 브랜드 '오브제' 인덕션 제품이 아닌 '디오스' 인덕션이 설치됐다. 입주민들은 한국소비자원 집단분쟁조정 추진에 착수했다.
13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이문아이파크자이 주관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조합
반포, 압구정 등과 함께 서울 재건축 최대어 중 하나로 불리는 성수전략정비구역이 한강을 사이에 두고 정비계획을 수정해야 할 상황에 놓였다. 조합원 사이에선 사업 지연에 대한 우려가 고개를 드는 데 반해 재개발 ‘막차’라는 기대감이 반영되며 가격 오름세가 가파른 모습이다. ’
1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성수전략정비지구 1~4구역 재건축 조합은 한강청의
성수와 목동, 여의도 등 서울 주요 정비사업 지역에서 50~70층 이상의 ‘마천루’ 재건축이 유행처럼 번지고 있다. 주거지의 랜드마크화를 통해 분양가를 높일 수 있다는 조합원들의 기대가 반영된 결과다. 다만 늘어나는 공사비와 공사 기간은 복병으로 꼽힌다.
17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양천구는 다음 달 5일까지 목동8단지 재건축사업 정비계획 수립과 정비구역
시 지적에 51㎡ 소형 물량 추가반대주민 "과도한 공공성 요구"
최근 신속통합기획 재건축 시행 여부를 두고 논란이 많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2차’가 일단 사업을 계속 추진할 전망이다.
16일 이투데이 취재 결과, 서초구는 15일 신반포2차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에 신통기획 관련 3차 사전검토회의 결과를 통보했다. 해당 공문에는 향후 신통기획이
상계1구역·촉진3구역 등 보이콧붕괴 사고에도 저가로 잇단 수주일부 조합 같은 혜택 요구에 발목
HDC현대산업개발이 조합으로부터 시공권 해지 압박을 받고 있다. 광주 아파트 붕괴사고로 불안감이 채 가시지 않은 상황에서 같은 참사가 일어날까 하는 우려에서다. 최근 파격적인 조건으로 연이어 수주를 따낸 현산에게 동일한 혜택을 요구하는 사업장이 늘면서 되레
KB금융지주가 회장 연임 찬반을 묻는 노조 설문조사에 사측이 개입한 의혹과 관련해 경찰로부터 압수수색을 받았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3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금융지주 본사 건물의 HR본부장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이번 압수수색은 KB노조가 지난 9월 13일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을 업무방해 및 부당노동행위 등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 데 따른 후속
통계청에서 무기계약직으로 근무하는 통계조사원들이 각종 성희롱을 비롯해 언제 개와 뱀에 물릴지 모르는 위험에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은수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은 2일 통계조사원의 업무가 현장조사로 인해서 각종 산업안전 위험에 노출돼 있지만, 산업안전보건법상의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설치조차 요구하지 못하는 산업안전의 사각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