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현대 산수화의 대표 작가로 꼽히는 조평휘 목원대학교 명예교수의 대규모 회고전이 열린다.
26일 목원대에 따르면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 현대미술사에 이바지한 원로작가 22명을 선정해 올해부터 3년간 현대미술작가 시리즈를 개최한다. 첫 번째 순서로 ‘구름과 산, 운산 조평휘전’을 오는 7월 6일까지 연다.
전시회는 조 교수가 추상 작업을 시작한 ‘추상의
국립현대미술관은 한국현대미술사 연구발전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기획한 '한국현대미술작가시리즈'의 개막전으로 7월 6일까지 '구름과 산 - 조평휘'展을 과천관에서 개최한다. 이 전시는 한국현대 산수화가의 원로작가 운산 조평휘(1932~)의 60년 작품세계를 조망하는 대규모 회고전으로 드로잉을 포함한 10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조평휘는 한국 근대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