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인특례시, 지역 내 7개 이마트와 ‘조아용 팝업스토어 운영’… 시민 발길 이어지면서 상품 많이 팔려- 캐릭터 상품 판매와 경제적 취약계층 자립 돕는 경제적 선순환 구조 모범사례
용인특례시가 지역 내 이마트와 용인지역자활센터와 함께 운영한 ‘조아용 팝업스토어’가 시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23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이마트와 협약을 체결하
용인특례시가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1층에 시 캐릭터 '조아용 팝업스토어'를 개장하는 등 본격적인 판매를 시작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와 이마트, 용인지역자활센터는 이마트 스타필드마켓 죽전점 이벤트홀에서 '조아용'과 이마트가 함께하는 팝업스토어 협약식을 갖고 지역 내 이마트 7개 점포에서 순차적으로 운영한다.
여기에서 발생한 수익 중 일부는 용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