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청화백자 10억
조선청화백자 ‘호랑이 항아리’가 크리스티 경매에서 10억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됐다.
19일(현지시각) 미술품 경매회사 크리스티는 인터넷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8일 뉴욕에서 열린 한국과 일본 작품 경매에서 조선 청화백자 호랑이 항아리가 예상가보다 높은 93만9750달러(약 10억2000만원)에 팔렸다고 밝혔다.
당초 조선청화백자 항
2011년, 삼성 미술관 리움이 주관한 조선시대 분청사기(粉靑沙器)전이 뉴욕 메트로폴리탄 박물관에서 열렸다.
전시된 59점의 분청사기가 뉴욕은 물론 전 세계 미술 애호가의 눈을 매료시켰다는 소식이 국내 언론에 보도되자 감동보다는 덤덤하거나 의아해하는 분위기였다. (주해: 사기(沙器)보다는 자기(瓷器)라는 용어가 더 적합하다고 생각하여 이후 자기로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