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어려워진 금융 경기 상황 속에도 3년째 아동 결식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협력해 주시는 SK증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멤버사들과 지속해서 협력하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만들어 가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파티카는 전날인 22일 꿈이 있는 지역아동센터를 찾아가 갓 구운 따뜻하고 맛있는 피자를 제공하며 아이들에게 특별하고 즐거운 추억을 제공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미래세대의 주역인 아이들이 소중한 추억과 나눔의 가치를 경험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도시락뿐 아니라 위생용품, 영양제 등 멤버 기업들의 기부로 구성된 기초 생필품 패키지도 지원한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소중한 사람에게 선물하기 카드로 간편하게 마음을 나누고, 결식우려 아동에게 따뜻한 식사도 전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함께 SNS에 음식 사진을 업로드하면 게시글 수만큼 도시락이 누적되는 방식은 유지된다. 현재까지 챌린지에 총 20만 명이 참여해 누적 110만 개의 도시락을 마련했다.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은 “댓글 참여, 사진 업로드 등으로 쉬운 기부 참여 캠페인을 진행해 아동 결식 문제 해결의 필요성에 대한 사회적 인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조민영 행복나래 주식회사 본부장이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에게 기획재정부장관상 상생경제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25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에서 조민영 행복나래 주식회사 본부장이 김재환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에게 기획재정부장관상 상생경제 부문을 수상한 뒤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이투데이가 주최한 ‘함께하는 기업 어워드 & CSR 필름페스티벌’은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수영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강성태 부산광역시 수영구청장, 이상진 hy 부산지점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란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 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함께 결식제로(Zero)를 위한 지역 단위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안성시청 2층 시장실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김보라 경기 안성시 시장, 김구영 켄달스퀘어자산운용 대표,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기업과 지자체, 지역사회가 지역 단위 얼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결식 우려 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먹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캠페인이다.
행복얼라이언스 회원 기업이...
협약식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 시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박선진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이사가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끼니를 먹지 못하는 결식우려 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지역 단위 얼라이언스 시스템을 구축해 국내 결식우려 아동 문제의...
대구 서구청 2층 소회의실에서 진행한 이번 협약식에는 류한국 대구 서구 구청장, 이주한 서구의회 부의장, 박철진 사에이스나노켐 사업본부장, 이동일 SBI저축은행 대구지점장, 사회적협동조합 동행의 강현구 이사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란 결식우려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행복나래)은 “우리 사회가 직면한 결식우려 아동 문제를 현장에서 살피며, 아이들의 결식제로를 위한 안전망 구축에 직접 행동으로 동참했던 의미 깊은 시간이었다”며 “행복얼라이언스는 앞으로 다양한 회원 사들과 협력해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 기회를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서철모 화성시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본부장과 관계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충분한 식사를 지원받지 못하는 아동이 하루 최소 두 끼를 보장받을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 사업이다. 행복얼라이언스에 소속된 기업과 지역사회, 지자체가 협력해 추진한다.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인 에스에프에이는 이번...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은 “어느 때보다 힘든 상황 속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낼 수 있도록 힘을 더해준 회원사에 감사드린다”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고통받는 아동들에게 작게나마 행복을 더하고 지속해서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Social Value 혁신실)은 “팬데믹 사태로 인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아동 결식 문제 상황 속에서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구축을 위해 힘을 더해준 경주시에 감사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자체와 기업 그리고 시민사회와 같은 다양한 이해관계자와 협력해 미래 사회의 주인공인 아이들이 행복하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 조민영 실장(행복나래 소셜밸류 혁신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을 위해 큰 힘을 더해준 시민과 행복얼라이언스 멤버사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아동들의 성장에 필요한 하루 최소 두 끼를 위해 더 다양한 멤버사와 지자체와 함께 진행될 행복두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