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자신의 베이커리 논란에 고통을 호소했다.
조민아는 18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람들이 비웃으며 말하는 그 '조민아베이커리' 논란이라는 게 처음 터졌을 때 세상에서 없어졌어야 했나"라고 시작하는 글을 올렸다.
그는 "가족이라는 사람들한테 마음으로 버림받아 여름옷 몇 벌 챙겨 나와서 공방 바닥에서 2주 가까이
걸그룹 출신 사업가 조민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에 대한 후기를 남긴 작성자를 고소해 논란이 불거진 가운데 공식입장을 밝혔다.
조민아는 15일 인스타그램에 "사실과 다른 기사들이 계속 나와서 정정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라고 조민아가 운영 중인 베이커리 사업 논란을 언급했다.
이어 "고소를 진행하려고 하는 것은 인신 공격성 발언과 인격 모독적
쥬얼리 김예원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쥬얼리, END 아닌 AND”
쥬얼리 멤버 조민아가 베이커리 논란으로 화제인 가운데 멤버 중 유일하게 소속사에 잔류해 활동을 이어나가기로 한 예원이 ‘쥬얼리 포에버’를 외쳤다.
예원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쥬얼리를 팬으로서 바라 볼 때와 멤버로 활동하면서의 시간들 물론 아쉬운 것도 있지만 END
쥬얼리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에 결국 블로그 폐쇄…입에 담기도 힘든 악생댓글에 그만
최근 베이커리 논란으로 곤혹을 치른 쥬얼리 출신 조민아가 결국 블로그를 폐쇄했다.
14일 조민아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실제로 와서 직접 보고 먹어보지도 않고 진위여부 파악 없이 다른 사람 글을 따라 쓰면서 마치 현재 그런 것처럼 소설같이 앞 뒤 짜놓은 기사들, 그리
쥬얼리 14년만 해체 조민아
쥬얼리 14년만 해체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파티시에로 변신한 조민아의 베이커리에 대해 네티즌들의 비난이 쏟아지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조민아 베이커리의 문제는 빵가격이 아니라 위생문제'란 글이 꾸준히 게재되고 있다.
쥬얼리의 원년멤버인 조민아는 서울 오류동에서 '우주 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라는 상호를 달고 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