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친상을 치른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저처럼 코로나19로 사랑하는 가족을 잃으신 분들께 깊은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며 "아버지의 삶을 되새기면서 유훈을 받들고 실천하며 살아갈 것"이라고 심경을 밝혔다.
주말인 이날 인수위 업무에 복귀한 안 위원장은 자신의 SNS에 "선친께서 코로나19 후유증으로 돌아가셨다"며 심경을 밝혔다.
안 위원장
‘계곡 살인’ 사건 피의자인 이은해씨(31)가 사망한 남편 윤모씨 장례식장에서 친구와 웃고 떠들거나 휴대전화 게임을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또, 이씨는 윤씨의 장례식을 치른 지 한달도 안 돼 내연남이자 공범인 조현수(30)씨와 해외여행을 간 것으로 알려졌다.
SBS는 22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경찰 수사결과 보고서를 보도했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은해
▲유영자 씨 별세, 이광우(프로야구 두산 베어스 코치) 씨 장모상 = 20일, 광주 VIP장례타운 VIP 302호, 발인 22일 오전 10시, 062-521-4444
▲신준배 씨 별세, 신승원(전 금도 주식회사 부장)·한종(기프트몰 대표이사)·현일(세기건설 대표)·지영(창영유통 대표) 씨 부친상, 김창배(하나기획유통 대표) 씨 장인상, 조석희·김은희·김
문재인 대통령은 21일 한승헌 전 감사원장의 빈소를 찾아 “영원한 변호사였고, 인권 변호사의 상징이었으며, 후배 변호사들의 사표였다”고 추모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3시께 고인의 빈소가 위치한 강남성모병원을 찾아 조문했다. 이어 SNS에 글을 "유신반대 시위로 구속됐을 때 옆 감방에서 내의를 빌려준 사람"이라며 개인적인 인연을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삼성웰스토리가 삼성그룹 사내 급식 '일감 몰아주기'로 처분받은 과징금이 부당하다며 공정거래위원회(공정위)를 상대로 낸 행정소송에서 양측간 공방이 벌어졌다. 공정위는 삼성웰스토리가 업계 관행에서 벗어난 계약으로 이익을 편취했다고 주장했고, 삼성웰스토리는 사실관계가 다르다고 반박했다.
서울고법 행정7부(부장판사 김대웅 이병희 정수진)는 21일 오전 10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장의 부친 고(故) 안영모 전 범천의원장 빈소를 찾아 애도를 표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오후 안 위원장 부친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했다. 윤 당선인은 조문을 한 후 방명록에 ‘의료인으로서의 헌신에 경의를 표합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적었다.
윤 당선인은 이날
대검찰청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이 이뤄지면 정인이 사건, 원영이 사건 등 처벌이 어려워진다고 주장했다.
대검 형사부는 20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구체적 사례를 들어 검찰 보완수사 폐지의 문제점을 이같이 지적했다.
형사부는 “보완수사 대상은 검찰 처리 사건의 대부분이고 검사는 보완수사를 통해 경찰 수사의 부족한 부분을 보충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