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론 부족…핵심지 커뮤니티·외관 경쟁기본 공사비 위에 고급화 비용까지 추가늘어난 사업비, 분양가·분담금 상승 압력
하이엔드 아파트들이 아이스링크와 워터파크 등 대규모 커뮤니티 시설을 앞세워 고급화 경쟁을 벌이면서 일반분양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기본 공사비가 이미 오른 상황에서 조경·외관 특화와 고급 마감재 등에 들어가는
대우건설이 서울 양천구 신월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를 위해 미국 조경·도시설계 전문그룹 STOSS와 협업한다.
대우건설은 신월시영 재건축사업의 조경 특화 설계를 위해 STOSS와 협업해 자연과 문화, 예술을 결합한 조경안을 제안했다고 3일 밝혔다.
STOSS는 2001년 미국 보스턴에서 설립돼 보스턴과 로스앤젤레스에 스튜디오를 두고 있다. 도시재생과
"자연과 일상 잇는 차별화된 디자인"
호반건설이 ‘K-디자인 어워드 2026’에서 조경 특화시설 3개 작품이 모두 ‘위너(WINNER)’를 수상하고 ‘2026 굿디자인 코리아’에서는 공간·환경디자인 분야 우수디자인(GD)에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K-디자인 어워드는 공간 디자인 전반의 완성도와 차별성 등을 평가하는 국제 디자인 공모전이다. 굿디자인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하남교산 신도시에 들어설 공원의 밑그림을 주민 손에 넘긴다.
10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GH는 이날 하남교산지구 현장에서 상산곡 기업이전단지의 공원·녹지 조경 특화설계를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는 기업이전단지로 이전할 예정인 기업 관계자와 지역 주민, 하남시청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주민이 직접 참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 적용총 703가구 규모 브랜드 타운 조성
금호건설이 에스아이리얼티에서 발주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수주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인천 영종하늘도시 A4·A6블록에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총 703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금호건설이 단독(지분 100%)
두산건설이 부산 남구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 사전점검 행사를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축제의 장'으로 승화시켰다.
20일 두산건설에 따르면 두산위브더제니스 오션시티는 창립 65주년을 맞은 두산건설의 기술력과 철학을 집약한 총 3048가구 규모의 대단지다. 이 단지는 뉴스테이(기업형 임대) 사업이었으나 두산건설이 일반분양으로 성공적으로 전환했다.
금호건설이 아테라(ARTERA) 입주민을 위해 독자적 디자인의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개발에 나선다.
금호건설은 17일 환경 디자인 전문 업체인 ‘라디오비(RadioB)’와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폐자재를 활용해 입주민들을 위한 업사이클링 조경시설물을
대우건설은 개포우성7차에 제안한 ‘써밋 프라니티’ 단지 전체를 하나의 공원처럼 조성하는 명품 조경설계를 제안했다고 12일 밝혔다.
써밋 프라니티의 조경 설계는 루브르 박물관, 엘리제궁, 루이비통 본사 등을 설계한 프랑스 건축가 장 미쉘 빌모트와 VIRON(바이런)이 공동으로 작업했다. VIRON의 디자인 디렉터인 김영민 교수는 서울시립대 교수로 재직
HDC현대산업개발은 정경구 대표이사가 14일 방배신삼호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현장에는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요 임원진도 동행해 조합원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사업 추진에 대한 강한 의지를 나타냈다.
정 대표는 “방배신삼호 프로젝트 더 스퀘어(THE SQUARE) 270이 방배를 넘어 반포를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거듭날
올해 7월 입주를 앞둔 서울 성동구 행당동 '라체르보 푸르지오 써밋(행당 7구역 재개발)’ 조합원 입주 제한이 현실화 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공사비 증액을 두고 시공사와 조합이 팽팽하게 대치하면서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어서다.
12일 관련업계에 다르면 행당 7구역 재개발 사업 시공사 대우건설은 최근 조합에 공사비 증액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현대건설이 기술 기반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스타트업과의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
10일 현대건설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창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5년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미래 건설 분야를 이끌 유망 스타트업과 기술 중심의 오픈이노베이션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술 고도화, 스케일업, 대기업과의 공동 사업화 등 도약기업(창업
HDC현대산업개발이 9일 용산 정비창전면 제1구역 홍보관을 열고 국내외 최정상급 파트너사들과 함께한 차별화된 개발 구상을 선보인다. 특히 삼성물산 리조트부문은 이날 홍보관 개관식에 직접 참석해 참여 의지와 비전을 밝히고, 오픈 기간에 글로벌 호텔 브랜드 ‘파크하얏트(Park Hyatt)’의 고품격 서비스도 체험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이번 프
단지 안에 공원을 담은 '조경 특화' 아파트에 대한 선호가 커지고 있다. 단지의 미관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실용성도 갖추면서 시세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는 것으로 풀이된다.
16일 분양업계에 따르면 조경 특화를 적용한 신축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실제 올해 3월 한국갤럽이 발표한 ‘2024 부동산 트렌드 보고서’에 따르면
아파트의 커뮤니티 시설이 소비자 입맛에 맞춰 다양해지고 있다. 코로나19를 거치며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수요가 높아졌기 때문이다. 선택의 폭이 넓어지자 수요자들은 기호에 맞는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단지로 발길을 옮기고 있다.
아파트 커뮤니티 시설의 최대 장점은 효율성이다. 다양한 활동을 단지 내 마련된 커뮤니티 시설에서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이
쾌적한 조망권을 갖춘 단지에 수요자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최근 조망권 보유 단지는 지역 평균 시세보다 비싸게 거래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일부 단지는 신고가를 경신하는 등 수요도 꾸준한 상황이다.
1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주택산업연구원이 발표한 ‘2025년 미래 주거 트렌드’ 조사에선 미래 주거 선택 요인으로 ‘자연이 주는 쾌적성’이
금호건설은 자체 개발한 조경 특화 브랜드 '아트시스(Artsis)'를 선보인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신규 주거 브랜드 '아테라(ARTERA)'를 론칭한 데 이어 조경 특화 브랜드까지 선보인 것이다.
아트시스는 예술을 뜻하는 아트(Art)와 사막에 샘이 솟는 오아시스(Oasis)의 합성어로, '‘예술적 감성을 담아낸 도심 속 오아시스'를 의미한다.
금호건설은 내달 충북 청주시 ‘청주테크노폴리스 아테라’를 시작으로 하반기 중 전국에 7개 단지, 4504가구를 분양한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 대비 2배 가량 늘어난 물량이다.
지역별로는 △수도권 3개 단지, 1669가구 △충청도 2개 단지, 2029가구 △강원도 2개 단지, 806가구 등이다.
신규 단지에는 최근 새롭게 선보인 주거브랜드 '아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이 '신속통합기획'(신통기획) 자문 방식으로 개발을 추진하며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른 사업 추진에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여의도 랜드마크를 세우려는 목표를 가진 대형 건설사들이 수주전 참전을 예고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신통기획 자문사업 1호 사업장인 여의도 대교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조합은 환경영향평가 초안 접수를 앞두
서울시는 이달 18일 열린 제1차 정비사업 통합심의위원회에서 '서소문구역 11, 12지구'와 '마포로5구역 10, 11지구' 2건의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에 대한 건축·경관·교통·공원 등의 심의를 한 번에 통합해 통과시켰다고 19일 밝혔다.
정비사업 통합심의는 사업시행계획인가와 관련된 건축, 경관, 도시계획, 교통, 교육 등 다양한 분야를 한 번에 심
DL이앤씨가 국내 최초 도심형 수목원인 국립세종수목원에 이어 국립새만금수목원을 수주해 시공 중이라고 5일 밝혔다. DL이앤씨는 국내 대형 수목원 사업을 줄줄이 수주하며 조경 분야에서 업계 최고 수준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국립새만금수목원은 전북 김제 새만금지구 해안 간척지에 150만㎡ 규모로 들어선다. 간척지에 조성하는 국내 최초의 수목원으로, 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