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폭설이 내렸다. 다행히 출근길은 많이 막히지 않았다. 사실, ‘다행히’ 막히지 않은 게 아니다. 다행은 뜻밖에 일이 잘되고 운이 좋은 상태를 말하는데, 새벽 출근길을 열어준 것은 운이 아니라 많은 이들의 노력이었다. 아파트 경비원은 새벽부터 아파트의 눈을 치웠다. 서울시의 공무원 7900명이 새벽부터 제설에 나섰다. 미디어들은 지속적으로 날씨와 제설현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는 5일 각 부처 장관 및 기관장, 공공기관장들에게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 진작에 작은 힘이라도 보태기 위해 앞장서서 전통시장을 방문해 현장과 소통하고 필요물품도 구입하라”고 독려했다.
황 권한대행은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경제ㆍ사회부총리, 외교·행정자치부 장관, 국무조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 제8차 국정현안 관계장관회의를 주
서울시 강북구는 국민안전처에서 실시한 ‘2016 지역안전도 진단 평가’에서 최상등급인 1등급을 달성했다고 5일 밝혔다.
지역안전도 진단은 매년 국민안전처에서 전국 시․군․구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연재해 대비능력을 서면 및 현장 점검해 점수에 따라 10개 등급으로 구분하는 평가다. 해당 평가에서 전년 대비 3등급 이상 향상된 지자체는 재난발생시 국가예산
올해 10주년을 맞은 하이원스키장이 다양한 즐길거리를 마련하고 고객맞이를 하고 있다.
겨울철 스키장을 찾는 고객이 가장 궁금한 것은 바로 리프트 권종과 가격일 것이다. 하이원스키장은 고객위주의 다양한 리프트 권종을 도입해 수도권 당일고객, 콘도 숙박고객, 셔틀버스 이용고객을 배려한다.
오후권은 기존보다 30분 앞당겨져 오후에 도착한 고객들이 좀 더 이
두산은 강원도 양구에 있는 백두산부대에 소형건설장비인 ‘콤팩트 트랙 로더’ 1대와 ‘어태지먼트’ 5종을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박정원 두산그룹 회장은 이날 백두산부대에서 열린 기증식에 참석해 “겨울에 눈이 많이 와서 장병들 고생이 많을 텐데 이 장비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콤팩트 트랙 로더는 세계 소형건설기계 1위 기업인 두
국토교통부는 13일 강호인 장관이 한국도로공사, 지방국토관리청,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대설시 신속한 제설과 도로피해 복구를 위해 동원 가능한 모든 장비와 인력을 투입해 주민과 통행객의 불편을 해소할 것을 지시했다고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13일 밤부터 14일 오후까지 강원 영동, 경북 북동지역 등에 10~20cm, 많은 곳은 30cm까지 큰 눈이 내릴
[카드뉴스 팡팡] 유럽에 온돌·손발용 팩... “다르니까 팔리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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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보다 빠르게 난 남들과는 다르게' 래퍼 아웃사이더가 노래한 'Motivation'의 가사인데요. 생존경쟁이 치열한 기업들의 세계에 딱 들어맞는 이야기입니다. 빠르고 이색적인 아이디어로 수출길을 연 ‘작지만 강한’ 중소기업 이야기입니다. (자료:
BMW코리아, 기아자동차, 아우디폴크스바겐코리아 등 5개 업체가 제작·수입·판매한 57개 차종 2만5737대의 차량이 제작결함으로 리콜(시정조치)된다고 국토교통부가 25일 밝혔다.
BMW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X6 xDrive30d 등 19개 차종 승용차는 엔진 타이밍 벨트의 장력을 조절하는 장치가 원활히 기능하지 않아 주행 중 시동이 꺼질 가능성이 발견
제18호 태풍 ‘차바’가 휘몰아친 오늘(5일) 오전 제주 앞바다의 모습입니다. 커다란 파도가 방파제를 집어삼킬 듯 쉴 새 없이 몰아치네요. 부산 해운대구의 ‘마린시티’엔 바닷물이 밀려들고 있고, KTX 경부선은 단전으로 인해 운행이 중단되기까지 했다고 하죠? 지진 공포가 여전한데 태풍까지 말썽이니, 하늘이 원망스럽습니다.
“태풍피해, 어디서 보상받나요
고속도로와 일반국도 등 모든 도로를 점검⋅보수하는 추계 도로정비가 20일부터 10월 21일까지 진행된다.
국토교통부는 여름철 집중호우 등으로 파손되거나 기능이 저하된 시설물을 정비하고, 다가오는 겨울철 강설에 대비해 제설자재 및 장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경주지역 지진 발생에 따른 도로시설물 피해현황도 점검할 방침이다.
주요 정비사항은 △노면홈(포트홀
한미 공동 실무단의 한반도 사드(THAAD ·고(高)고도 미사일방어체계) 배치 결정 이후 중국의 비공식적 정책 대응이 시작되면서 중국 시장에서 모멘텀을 형성한 엔터상장사들의 주가 하락이 두드러졌다. 9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사드 배치에 대한 중국 정부의 부정적인 정책대응이 시작되면서 중국 인바운드 대표주는 지난 한 달 동안 평균 18.2%의 주가 하락을
전국경제인연합회는 평창동계올림픽 후원계약에 참여하는 기업들이 현물후원 시 발생하는 부가가가치세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만큼 기업의 후원참여를 독려하기에 앞서 부가가치세 문제에 대한 검토가 선행돼야 한다고 4일 밝혔다.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원회에 따르면 전체 운영예산 2조2731억 원 중 기업과 후원계약을 통해 8500억 원(37.4%)을 마련할 계획이며,
◆ 최저임금 협상 오늘 본격 돌입
오늘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안을 놓고 본격적인 협상이 시작됩니다. 최저임금을 1만원으로 대폭 올려야 한다는 노동계에 맞서, 경영계는 어려운 기업 사정을 감안해 최저임금을 동결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올해 시간당 최저임금은 지난해 5580원에서 450원(8.1%) 오른 6030원입니다. 한편 최저임금 심의·의결
혼다 시빅과 포드 링컨 MKX 등 13개 차종 9030대가 시정조치(리콜)에 들어간다.
국토교통부는 혼다코리아(주), 메르세데스-벤츠코리아(주), 포드세일즈서비스코리아(유), (주)스포츠모터사이클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승용 및 이륜 자동차에서 제작결함이 발견돼 자발적으로 리콜한다고 2일 밝혔다.
국토부에 따르면 혼다코리아에서 수입·판매한 4개 모델은 충
현대오일뱅크는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대기업 최초로 매월 임직원 급여 1%를 재원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는 활동을 2011년부터 이어오고 있다.
기금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운영하기 위해 설립한 ‘현대오일뱅크 1% 나눔재단’은 형편이 넉넉하지 않은 어르신들에게 매일 따뜻한 점심을 제공하는 나눔 진지방, 저소득층 어린이들의 생활비를 후원하는 사
가드레일은 차량이 반대편 차선으로 넘어가거나 추락으로 생기는 2차 피해를 막는 도로 위의 보호장치로,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을 담보하는 장치이므로 품질관리가 중요하다.
최근 한국도로공사는 가드레일 분체도장에 대한 품질기준(안)을 확정 공지하였다. 가드레일 분체도장의 품질기준(안)이 마련된 이유는 가드레일 품질 향상 및 색상 도입으로 시인성을 개선하기 위
자유롭게 구부러지는 배터리(이차전지) 제조 등 17개 기술이 신기술(NET)로 선정됐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은 22일 신기술인증 수여식을 열어 국내최초 신기술(NET: New Excellent Technology) 17개에 대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신기술 인증은 국내 기업 및 연구기관, 대학 등의 개발 기술을 신기술로 인증해 기술의 상용화를 촉
서울 곳곳의 도로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해 야간 교통이 통제된다.
서울시설공단은 7~29일 올림픽대로, 강변북로 등 자동차 전용도로 11곳에서 봄맞이 대청소를 한다고 5일 밝혔다.
공단은 자동차 전용도로 터널, 지하차도, 방음벽, 교통안전시설 등을 하루 평균 70여 명의 인력을 동원해 청소할 계획이다. 봄맞이 대청소는 겨울철 제설 작업으로 뿌려진 염
2년 후 개최되는 평창 동계올림픽대회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기상청이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기온 변동성 리스크를 줄이고 시합에 필요한 충분한 눈을 확보하겠다는 방침이다.
기상청은 25일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포츠파크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 준비현황을 밝혔다.
제23회 평창동계올림픽대회는 오는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