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추진 중인 제물포터널 사업을 지역주민들이 감사원에 감사 청구를 했다.
제물포터널 백지화 주민 비상대책위원회는 31일 오전 서울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사업은 무료 도로를 축소하고 지하터널을 뚫어 시민에게 통행료를 강요하는 사업”이라며 감사 청구 배경을 설명했다.
대책위는 “제물포터널 여의도 출입구에 3만4000명이 거주하고 있다”며 “
서울시의 대표적인 상습정체 구간인 제물포길의 교통문제가 해결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16일 서울제물포터널 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한 제3자 사업 제안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우선협상자로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사업제안서 평가는 14~15일 양일간 한국개발연구원(공공투자관리센터) 주관으로 시행했으며, 평가 결과 대림산업 컨소시엄을 서울제물포터널
서울 서부지역의 주요 교통축이자 상습정체 구간인 제물포길과 서부간선도로에 지하터널을 건설하는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서울시는 ‘서울 제물포터널 민간투자사업(제물포길 지하화)추진에 대한 동의안’이 지난해 12월30일 서울시의회 본회의를 통과함에 따라 제3자 제안 공고를 한다고 19일 밝혔다.
제물포터널 사업은 양천구 신월동 신월나들목에서 영등포구 여의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