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여자 테니스의 간판 정친원이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차이나오픈에서 중국 선수 최초로 우승을 차지했다. 부상으로 세계랭킹이 크게 떨어졌던 정친원은 약 2년 만에 정상에 복귀하며 개인 첫 WTA 1000 대회 우승까지 달성했다.
세계랭킹 54위 정친원은 11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국가테니스센터에서 열린 2026 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세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가 오사카 나오미(일본)를 완파하고 2026 US오픈 테니스대회(총상금 1억800만달러) 8강에 오르며 생애 첫 여자프로테니스(WTA) 단식 세계랭킹 1위까지 단 1승만을 남겨뒀다.
세계랭킹 2위 리바키나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플러싱 메도스의 루이 암스트롱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13위 오사카를
5-0 리드 지키지 못하고 정친원에 0-2 패배…2021년 이후 첫 메이저 무관정친원, 7게임 연속 따내며 대역전극…통산 세 번째 US오픈 8강
이가 시비옹테크(폴란드)가 2026 US오픈 테니스 대회 여자 단식 16강에서 정친원(중국)에게 충격적인 역전패를 당했다.
시비옹테크는 7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의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 센터에서 열린 대
알렉산드라 에알라가 세계랭킹 3위 제시카 페굴라를 상대로 역전승을 거두며 필리핀 테니스 역사를 새로 썼다.
에알라는 3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에서 열린 여자프로테니스(WTA) 500시리즈 무바달라 DC오픈 여자 단식 결승에서 페굴라를 2-1(4-6 6-4 6-0)로 꺾었다.
에알라는 이번 우승으로 생애 첫 WTA 투어 단식 정상에 올랐다. 필리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바달라 DC오픈 여자 단식 결승이 비로 중단됐다.
제시카 페굴라(미국·세계 3위)와 알렉산드라 에알라(필리핀·세계 28위)는 2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윌리엄 H.G. 피츠제럴드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대회 결승에서 맞붙었다.
페굴라가 1세트를 6-4로 따낸 가운데 에알라가 2세트 게임스코어 2-1로 앞선 상황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