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파진흥협회(이하 RAPA)는 6일 오후 목동 사옥 2층에서 정종기 부회장을 비롯한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하고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온:택트(On:tact)’ 스튜디오를 공개했다고 7일 밝혔다.
전일 문을 연 ‘온:택트 스튜디오’는 실시간 온라인 교육이 가능하도록 4K 카메라, 다양한 배경 이미지를 합성할 수 있는 ‘크로마키’와 디지털 판서 기능이...
파트너스는 국내 유망 실감 콘텐츠 스타트업을 발굴, 선제적 투자를 통해 글로벌 기업을 육성할 계획이다.
정종기 RAPA 상근부회장은 “세계 최초 5G 상용화 국가로서 현지 기업과의 긴밀한 제휴와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국내기업이 선도 개발한 5G 실감 콘텐츠가 유럽뿐 아니라 해외시장에 확산할 수 있도록 도이치텔레콤과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전파진흥협회 정종기 상근부회장은 “4차 산업혁명과 5G시대 인프라 첨병인 전파방송통신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인재가 지속적으로 양성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며 의지를 밝혔다.
한편, 서초사옥은 서초구 반포대로24길 17에 위치하고 있으며 지하2층, 지상5층으로 대지면적 799.6㎡, 연면적 2022.17㎡ 규모다. 20~30인석 강의실 3개, 회의실 2개, 세미나실...
최근 방송통신위원회 초대 사무총장이 된 정종기 전 기획조정실장, 민원기 미래창조과학부 기획조정실장, 권덕철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등도 31회 출신 현직 1급이다.
김영란법 시행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법제연구원의 이익현 원장도 행시 31회 출신이다. 법제처 사무관으로 공직을 시작해 헌법재판소 헌법재판연구관, 법제처...
방송통신위원회 초대 사무처장에 정종기 기획조정실장이 임명됐다.
최성준 방통위원장은 13일 새롭게 신설된 사무처장 자리에 정종기 기획조정실장을 임명했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인 정 신임 사무처장은 과거 정보통신부 시절 통신위원회 사무국장, 방통위 이용자정책국장을 지낸 뒤 2015년 4월부터 방통위 기획조정실장을 맡았다.
앞서 이날 방통위는 사무조직을...
방송통신위원회의 유일한 1급 자리인 기조실장에 정종기 방송정책국장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다.
9일 방통위 등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라봉하 실장이 전격 사퇴한 뒤 공석중인 방통위 기조실장 자리를 두고 하마평이 무성하게 나오고 있다. 최근까지는 라 실장의 후임자로 미래부 출신이 거론됐으나 다시 방통위 내부에서 발탁하는 모양새다.
이중 방통위 소속의...
이날 공청회에는 조규조 미래부 전파국장, 정종기 방통위 방송정책국장, 이상운 남서울대 멀티미디어학과 교수, 홍인기 경희대 전자전파공학과 교수가 자리했다.
이날 미방위 여야 위원들은 유례없이 한 목소리를 냈다. 지상파가 UHD 전국방송을 하기 위해서는 기술적으로 700㎒를 쓸 수밖에 없지만, 통신은 다른 주파수로도 얼마든지 서비스가 가능하다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