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제조업체 주가가 급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그룹의 중소기업에 유휴특허 대여소식에 힘입은 것으로 풀이된다.
오전 9시21분 현재 기산텔레콤은 전일대비 8.30%(210원)급등하며 2730원을 기록하고 있다. 거래량도 장 시작후 15분만에 200만건을 넘겼다.
또 다른 수혜주로 꼽히는 서화정보통신은 전일 대비 4.57%(100원) 오른 2290
새 정부가 창조경제를 내세우면서 ICT(Information Communication Thecnology) 업종이 주목받고 있지만 옥석구분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22일 증권시장과 업계에 따르면 삼성그룹이 중소기업에 유휴특허를 대여하겠다고 밝히면서 △서화정보통신 △영우통신 △기산텔레콤 △모다정보통신 등 정보통신제조업체가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증시의 상승세를 이끌고 있는 자동차와 IT업종의 2등주인 기아차 및 하이닉스가 업계 2등의 설움을 이겨내고 1등주보다 연초대비 강한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어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현대차와 기아차는 각각 국내 IT업계와 자동차 업계를 이끌고 있는 대표주로 해당 업종 시장에서 1, 2위를 차지하고 있다.
삼성전자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