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대표가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범진보 세력과의 연대 및 합당 기준으로 지분 배분이 아닌 경쟁력을 제시하며 외연 확장에 시동을 걸었다.
12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 대표는 이날 평택을 지역위원회에서 열린 '오픈데이' 행사에 참석해 진보 정당과 개인, 중도층뿐 아니라 합리적인 보수 인사까지 포괄하는 대통합의 길을 가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6일 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약칭 민주연합) 추진단장으로 3선의 박홍근 의원을 내정했다. 민주연합은 4·10 총선에서 범야권 연대를 위한 민주당의 준(準)위성정당이다.
민주당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를 통해 "이 대표는 민주연합 추진단장에 박 의원을 내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내일(7일) 최고위원회의 에서 박 의
제3지대 ‘빅텐트’ 구상이 옅어지는 모양새다.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개혁신당과 양향자 의원의 한국의희망이 합당한 가운데 이낙연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새로운미래와 민주당 탈당파 의원들의 미래대연합 통합설도 나왔지만, 확실치는 않은 상황이다.
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새로운미래와 미래대연합이 공동 창당 등 연합 방식에 대해 논의하고 있으나 의견차를
국민의힘, '호남 지지' 확보 위해 영입 공들여 이용호, 민주당 복당 신청 철회 후 결단
국민의힘 윤석열 대통령 후보가 7일 호남 지역 현역 의원인 무소속 이용호 의원을 선대위에 영입했다. 이 의원은 이날 국민의힘에 입당했고, 선대위 공동선거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윤 후보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역감정을 타파하고 한국 정치 발전과
무소속 손금주 의원(초선·전남 나주화순)이 더불어민주당에 입당 신청을 했다. 입당 불허 판정을 받은 지 10개월 만의 재도전이다. 이에 민주당 내부에서는 부정적인 의견도 나오고 있다.
손금주 의원은 6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글을 올려 “나주·화순 지역구민들의 기대와 요구를 받들어 민주당에 입당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그는 “고민이 적지
국민의당 정동영 의원은 16일 “바른정당과의 합당론은 현실적이지도, 바람직하지도 않다”라며 바른정당과의 합당설이 나오는 데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
정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밝힌 뒤 “국민의당의 창당 정신이 무엇이었는지 초심으로 다시 돌아가야 하고, 과연 국민들이 국민의당에 무엇을 원하는지에 대해 성찰하는 것이 먼저”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