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광주특별시 순천 낙안읍성 경관을 보존하기 위해 초가 301동 지붕을 새로 잇는 등 전통의 맥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600년 전 조선시대의 전통기술을 계승하고 주민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동시에 관광객에게 옛 마을 정취를 선보이기 위한 사업이다.
20일 순천시에 따르면 10월부터 12월까지 낙안읍성초가 이엉잇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에는 총
민영주택에 신생아 특별공급 10% 신설지방 이전기업 종사자 등 지역 주거 지원 확대
앞으로 혼인 기간과 관계없이 2세 미만 자녀를 둔 가구는 민영주택 특별공급을 통해 청약 기회를 얻을 수 있게 된다.
국토교통부는 출산가구 지원과 지방 인구 유입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은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개
서울시가 연말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통해 장승배기역세권 주택공급 확대부터 도심 관광·한옥 규제 완화, 강동역 역세권 활성화까지 복수의 지구단위계획을 한꺼번에 확정하며 도심 공간 재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서울시는 24일 제21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를 열고 동작구 장승배기역세권 장기전세주택 건립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5일 밝혔다.
한독이 서울 마곡에 위치한 한독퓨처콤플렉스 이노베이션홀에서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 '얼쑤 크리스마스-치유의 가락'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인간문화재 지킴이 나눔 공연은 한독이 2009년부터 펼쳐오고 있는 인간문화재 지킴이 활동의 일환이다. 한독은 나라의 살아있는 보물인 국가무형유산 보유자들이 건강하게 전수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전통문화
신협중앙회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도 보호를 지원하기 위해 출시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국가유산 독도사랑적금)'의 누적 가입금액이 출시 두 달 만에 530억 원을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출시된 '신협 국가유산 어부바 적금'의 같은 기간 판매량 대비 약 2.5배 증가한 수치다. 신협은 "독도라는 특별한 상징성에 공감한 조합원들의
한국서부발전이 정월대보름을 맞아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과 주민 화합을 위한 지역상생 사회공헌활동을 펼쳤다.
서부발전은 12일 태안 경이정과 태안초등학교에서 진행된 '태안 범군민 중앙대제'와 '전통민속놀이 화합 한마당' 행사를 지원했다. 또 지난달 태안향토문화연구회 지역 기록물인 태안문화 발간도 도왔다.
서울 중구가 지난 22일 중구에서 60년 이상 거주한 주민을 발굴해 토박이패를 증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토박이로 발굴된 주민은 총 24명으로, 이로써 중구의 공식 토박이는 총 264명에 이른다.
특히 올해는 중구에서 80년을 거주하신 최고령 토박이뿐 아니라 무려 두 쌍의 토박이 부부가 함께 선정되기도 했다.
중구는 1999년부터 토박이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회장 법경스님)와 포곡읍 기독교연합회(회장 허응철)와 처인구 물사랑운동본부(공동회장 김승도, 이건영)로부터 잇달아 감사패를 받았다.
15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14일 처인구 역북동 용인호국선봉사 대웅전에서 열린 ‘2024 용인시불교연합회 송년법회’에 참석했다.
행사엔 이 시장을 비롯해 용인시불교사암연합
고려말 몽골군 침략에 대항해 용인에서 벌어진 ‘처인성전투’에서 ‘처인부곡민’과 함께 몽골군을 물리치고 나라를 지킨 김윤후 승장의 호국정신을 기념하는 음악회가 12일 용인특례시 호국선봉사 대웅전 앞마당에서 열렸다.
(사)용인불교전통문화보존회와 용인시불교사암연합회가 주최·주관한 ‘김윤후 승장 추모산사 음악회’에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과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
스타벅스 코리아가 올해로 105주년을 맞이하는 삼일절을 기념해 독립문화유산 보존을 위한 기금 1억 원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현재까지 스타벅스가 기증한 독립문화유산 유물은 총 7점으로 백범 김구 선생의 ‘존심양성’(2015), ‘광복조국’(2016), ‘천하위공’(2020), ‘유지필성(2023)’, ‘지성감천(2023)’과 도산
한국서부발전이 지역사회의 전통문화 보존과 주민화합을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
서부발전은 5일 충남 태안 경이정, 태안초등학교에서 각각 진행된 ‘태안 범군민 중앙대제’와 ‘전통민속놀이 한마당 행사’를 지원했다.
음력 정월을 맞아 열린 중앙대제는 지역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태안 전통제례로, 백화산 산신제에서 유래됐다. 태안읍 45개 리 이장단협의회가 태안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3·1절을 기념해 지난 5일 백범 김구 선생의 친필 휘호 '천하위공'(天下爲公)을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증했다고 7일 밝혔다.
김구 선생이 1948년 쓴 이 휘호는 '천하가 개인의 사사로운 소유물이 아니라 모든 이의 것'이란 뜻을 담고 있다.
스타벅스는 3·1절과 광복절 기념상품 수익금으로 조성한 독립문화유산보호기금 1억 원도 문화재청
"인사동의 본질적 가치를 불러내는 축제가 될 것입니다."
5일 서울 종로구 나인트리 프리미어 호텔 인사동에서 만난 윤성진 2020 인사동 문화축제 총감독은 올해로 33회째를 맞은 '인사동 문화축제'와 아시아 최초, 최대 규모 호텔 아트페어인 '아시아 호텔 아트페어'(AHAF)의 결합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15일 개막하는 '2020 인사동 문화축제X아
포스코1%나눔재단이 포스코 나눔 문화의 핵심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013년 설립된 포스코1%나눔재단을 통해 CEO를 비롯한 리더들이 솔선수범하고,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것이다. 이에 봉사와 나눔은 포스코의 대표적 기업문화로 정착됐다.
포스코는 포항과 광양지역을 중심으로 경제 활성화와 사회복지를 위해 사회
포스코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 베트남에 스틸빌리지를 짓는데 이어 최근에는 포항 지진 현장 복구를 위한 기부금을 전달했다. 이런 포스코의 사회공헌 행보는 내년에 강원도에서 개최되는 평창동계올림픽에서도 전개된다.
포스코는 포스코그룹 및 외주파트너사 임직원이 자신의 급여 1%를 기부해 운영되는 비영리공익재단
설화수가 10월 29일까지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 위치한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와 도산공원에서 2017년 설화문화전 ‘설화: Once upon a time - 나무꾼과 선녀’를 개최한다.
‘설화문화전’은 200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설화수의 문화메세나 활동으로 전통과 현대의 조우를 통해 젊은 세대들이 전통을 더 가까이 느끼고 공감할 수 있도록
SK행복나눔재단이 운영하는 SK 대학생자원봉사단 SUNNY가 ‘2017 하계 한∙중 대학생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글로벌 해피노베이터 캠프’는 각 나라의 관심 있는 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 위해 한∙중 대학생이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는 SK SUNNY 정규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프에는 한∙중 대학생 60
포스코1%나눔재단(이사장 권오준)은 15일 유소년 복지시설인 '동구랑 스틸랜드'를 준공해 인천 동구청에 기부했다고 밝혔다.
동구랑 스틸랜드는 인천 동구 화수동에 위치한 지상 2층 연면적 791㎡ 규모의 어린이 실내 놀이터다. 1층은 어린이 놀이시설로, 2층은 보호자 휴식공간으로 구성됐다.
앞서 포스코1%나눔재단은 지난 2015년 인천 동구와 맞벌이
페르노리카코리아는 국악 영재를 키우기 위해 국립국악중고등학교에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 지원 사업을 15년째 이어가고 있다.
장 마누엘 스프리에 페르노리카코리아 대표는 15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국립국악중고등학교(교장 신현남)를 방문해 36명의 국악 영재를 선정,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
임페리얼 국악 장학금은 페르노리카 코리아
포스코그룹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펼쳤다. 권오준 포스코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30여명은 12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저소득층 가정 2곳에서 집수리에 직접 나섰다.지난 1997년 포항에서부터 실시하고 있는 포스코그룹의 저소득층 가정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현재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 날 포스코 임직원들은 도배, 장판·창호교체, 내벽
‘지역 문화유산 순례기’는 한국문화원연합회의 후원으로 제작됩니다. 다양한 지역 문화유산을 만날 수 있는 지역N문화는 한국문화원연합회와 지역문화원이 함께 발굴한 다양한 지역 이야기를 서비스하는 지역문화포털입니다. 기사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는 지역N문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외암민속마을은 충남 아산시 송악면 설화산 자락에 있는 옛날 마을이다.
서울시가 우리 전통문화을 계승하는 거리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국악거리를 조성하는가 하면, 한양도성 길을 둘러보는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우리 것이 가장 세계적이다’라는 말처럼 우리의 전통문화를 잘 알리고 계승할 수 있는 거리 만들기에 나선 것이다. 또한 최근 각종 개발 등으로 위기에 빠진 인사동 전통문화거리 지키기에 대한 의견도 모았다.
17일, 대전에서 홍성으로 내려가는 길에 봄비가 제법 많이 내리기 시작했다. 약 1시간 20분 정도 차를 몰고 가다 보니 도로변에 '충남도 무형문화재 제31호 댕댕이장 보유자'라는 표지판이 보인다. 홍성군 광천읍 신진리 246-2번지. 바로 댕댕이장 보유자인 백길자(66)씨가 살고 있는 집이다.
"글쎄… 열 세 살 때부턴가… 그때부터 지금까지 계속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