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을 찍은 셀트리온이 수익성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기존 바이오시밀러 제품의 가격 하락을 보완할 신규 제품들을 시장에 안착시켜 내실 다지기에 집중할 방침이다.
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셀트리온은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각각 17.%, 137.5% 증가한 규모로
셀트리온(Celltrion)은 지난 2025년 연결기준 매출액이 4조1625억원, 영업이익 1조1685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대비 매출은 17%, 영업이익은 137.5%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이를 통해 셀트리온은 연 매출 4조원과 영업이익 1조원 시대를 동시에 열었다. 연간 영업이익률은 전년대비 14.3%p 증가한
3일 코스피 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전진건설로봇이다.
전진건설로봇은 전 거래일 대비 29.96% 상승한 1만51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6일 예정된 우크라이나 종전 3자 회담 소식이 전해지며 '재건 테마주'로 분류된 점이 주가를 끌어올렸다고 풀이된다.
이날 코스피 시장에서 하한가를 기록한 종목은 없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미래에셋
가상자산 급락과 ETF 자금 유출…DAT 기업 직격가격 흔들려도 블록체인 금융 인프라 제도화는 전진RWA·스테이블코인 확산 속 미·한 제도 정비 가속
가상자산 시장이 급락하며 자금 이탈이 나타났다. 다만 가격 조정 국면과 달리 블록체인 기술을 금융 인프라로 편입하려는 제도화 흐름은 오히려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2일 트레이딩뷰에 따르면 가상자산 전체
중소벤처기업부는 제2차관실 보강 등을 위해 과장급 승진 및 인사를 단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인사의 주요 내용은 ‘성과 중심의 인재 발탁’이다. 이를 기반으로 본부 과장의 40% 이상을 80년대생 과장으로 배치하고, 주요 보직에 30대 과장을 전면에 등용했다.
실제 이번 인사에서 과장급으로 승진한 김승택, 김혜남 서기관은 모두 1989년생, 30
상반기 조직개편·정기인사…여성 인재·젊은 리더 전진 배치
신용보증기금이 창립 50주년을 맞아 첨단산업 육성 등 핵심 국정과제를 완수하기 위한 대대적인 조직 개편과 인사를 단행했다. 특히 ‘AI혁신부’를 신설해 디지털 금융 선도기관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구상이다.
신보는 최근 정책수행 역량 강화에 초점 맞춘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IT·리스크·자산관리 등 실무 핵심 요직 전진 배치… 부행장 4인 체제 구축 여성 관리자 비중 37.7% 기록… 경력 단절 없는 조직 문화가 ‘인재 산실’
국책은행 간 경영진의 성별 다양성 지표 격차가 확대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경영진 내 여성 비중을 18%대까지 끌어올린 반면 한국산업은행과 한국수출입은행은 한 자릿수 이하 혹은 ‘제로(0)’의 비중
현지 법인 설립으로 유럽 전기차·배터리 시장 공략 본격화유럽 역내 규제 등 통상 환경 변화 선제 대응 목적
에코프로가 창사 이래 처음으로 유럽 현지에 판매 법인을 설립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헝가리 생산 거점 구축에 이어 판매 전진기지까지 확보하면서, 급변하는 유럽 통상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고객사와 접점을 늘리기 위한 전략적 포
상반기 정기인사⋯신임 부행장 2명 포함 2362명 승진·이동정책금융·AI 대전환 추진 CEO 의중 반영⋯“현장 소통할 것”
IBK기업은행이 장민영 은행장 취임 이후 첫 정기인사를 실시했다.
IBK기업은행은 신임 부행장 2명을 포함해 총 2362명이 승진·이동한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인사는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총액인건비제로 노조와 갈등⋯취임 직후 임시 사무실서 업무임직원 인사 당일 일정 변경⋯“어수선한 분위기에 혼선 더해”여성 부행장 2명 승진⋯“영업 현장 우대·정책금융 추진 동력”
장민영 신임 IBK기업은행장은 취임 사흘째인 27일에도 노조의 저지로 본점에 출근하지 못했다. 총액인건비제를 둘러싼 대치 국면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식 취임식조차 열리지 않은 상태
KG모빌리티가 한국항만연수원 인천연수원에 교육용 차량 ‘토레스’를 기증했다고 21일 밝혔다.
KGM이 기증한 토레스는 연구 개발에 활용했던 시험용 차량이다. 인천연수원은 이를 자동차 선적 전문요원 양성을 위한 운전 교육용 차량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인천연수원 관계자는 “자동차 선적 운전 교육은 단계별 교육 프로그램(드라이브, 신호수 등)을 통해 현장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연구개발특구 구성원들에게 “딥테크 창업과 기술사업화 전진기지로서 지역 혁신생태계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배 부총리는 19일 오후 대전 호텔ICC에서 열린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올해 대도약과 성장의 한 해가 되도록 노력해달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이날 신년인사회는 ‘딥테크 전진기지로 지역
현대홈쇼핑이 최근 오프라인 뷰티 편집숍 ‘코아시스’를 오픈한 데 이어, 이번엔 온라인판 초저가 아울렛을 선보인다. 고물가 장기화로 패션 이월상품을 저렴하게 판매하는 아울렛의 성장세가 두드러지는 가운데, 홈쇼핑 업계에선 처음으로 별도의 온라인 아울렛을 론칭해 합리적 소비를 원하는 고객 수요를 끌어안겠다는 전략이다.
현대홈쇼핑은 20일 40여 브랜드의 4
박기원 부사장, 이승호 부사장 사장급 승진 인사호주 제련소 대표 역임도“실무 조직도 꾸려”…프로젝트 추진 속도
고려아연이 11조원 규모 미국 테네시주 제련소 사업 추진을 위해 핵심 경영진을 전진 배치했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고려아연은 최근 박기원 부사장과 이승호 부사장의 사장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고려아연은 미국 정부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노관규 순천시장은 15일 "'대한민국 대도약 원년' 2026년을 맞아 치유에서 반도체까지 순천시 도시의 판을 넓히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노 시장은 "'2026년 시정 운영 방향과 핵심사업 전반을 점검하겠다"며 말문을 열었다.
실제 치유도시에서 미래경제, 명품정주, 민생 돌봄이라는 4대 전략을 세우겠다.
이를 중심으로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
LS전선은 멕시코 중부 케레타로주에 위치한 생산법인 LSCMX에 약 2300억 원을 투입하여 북미 시장 공략을 위한 전력 인프라 및 모빌리티 부품 통합 생산 기지를 구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의 골자는 LSCMX를 단순 생산거점에서 에너지와 모빌리티 사업을 융합한 ‘미주 통합 전진기지’로 격상시키는 것이다. LS전선은 이를 위해 기존 버스덕트(B
대형마트 편의점, 간편결제·체험으로 中 ‘지갑 열기’ 총력전올리브영부터 무신사까지…중국인 겨냥 선호 상품·이벤트 활발
한중 정상회담에 따른 한한령(限韓令) 해제 분위기가 고조되면서 한국 기업들도 방한 중국인 관광객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패션·뷰티 전문 채널부터 편의점·대형마트 등은 결제 편의성 강화와 맞춤형 상품·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중국인의 지갑
SK, 그룹 차원 중국 전략 검토하이닉스, D램 생산·R&D 분산현대차 '일렉시오'로 정면승부삼성 '갤 Z 트라이폴드' 내세워AI 응용ㆍ콘텐츠 협력 여지 있어
한중 정상회담 이후 ‘리셋 차이나’의 방향타가 기술로 옮겨졌다. 시장 접근과 투자 재개를 넘어 중국이 설정한 ‘기술 자립’의 벽을 한국 기업들이 넘을 수 있느냐가 핵심 질문으로 부상했다. 반도체와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 중소기업계 “법·제도 포함 정책적 지원” 당부김기문 중기중앙회장 “대·중소기업 상생 토대 강화돼야”우원식 국회의장 “현장 목소리 정책 반영할 것” 화답
중소기업계가 2026년은 우리 경제의 대도약이 필요하다며 중소기업이 주역이 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인공지능(AI) 혁명과 관련해 대·중소기업이 상생하는 토대를 강화해야 한다며 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