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컴미’ 전성초가 엄마가 됐다.
6일 전성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제 우리가 함께 보호해야 할 생명이 하나 생겼다”라는 글과 함께 출산 소식을 전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친정어머니와 시어머니가 아이를 안고 하염없이 바라보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전성초는 “두 어머님 넋을 잃으셨다”라고 뿌듯함을 드러냈다.
또한 전성초는 남편의
‘요정 컴미’로 잘 알려진 배우 전성초가 임신 소식을 전했다.
1일 전성초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사다난했던 2024년. 딱 1년 전 이맘때 허니문 베이비를 17주에 떠나보내고 이제야 나도 임미아웃을 해본다”라고 밝혔다.
전성초는 “1년 전 아이를 잃었을 때 한동안 무기력증으로 생활하기가 힘들었다”라며 “특히 슬픈 소식이 난무하는 요즘 같은
배우 전성초가 배우 활동 이후 근황을 전했다.
5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서는 전성초가 출연해 “‘요정컴미’를 하는 2년 동안 많이 지쳐있었다”라며 유학을 떠난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전성초는 “‘요정컴미’가 끝나자마자 유학을 갔다. 초등학교 5~6학년 때였는데 일주일에 학교를 2번밖에 갔다”라며 “정상적인 학업을 못 하니 사촌 언니를 따
지난 2001년 방영했던 KBS 2TV 어린이 드라마 '요정컴미'의 주연 배우 전성초(요정컴미 역)가 가수로 데뷔한다.
전성초는 이번달 5일 본인의 미니홈피 대문에 “한국엔 5월초 컴백, 지금은 미국 플로리다. 2월 8일 앨범 나와요”라는 메시지를 남기며 가수 활동을 예고했다.
또 그는 사진첩에 ‘Baby I Love You’라는 제목으로 연습
'요정컴미' 전성초가 가수로 데뷔했다.
전성초는 8일 0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번째 디지털 싱글 'Baby I Love You'의 음원을 정식 발매하고 가수로의 변신을 알렸다.
'Baby I Love You'는 장나라, 란, ab에비뉴 등 인기가수들과 작업해온 작곡가 김두현의 작품. 애교 섞인 사랑 표현과 전성초 특유의 발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