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생산기지 확보에 내년 2000억원 투자중점관리품목 100개 내외 선정…비축·수입 다변화 지원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12일 “공급망의 취약한 고리를 선제적으로 찾아 단단히 보강함으로써 외부 충격에도 흔들리지 않는 공급망을 구축하는 데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공급망안정화위원회를 주재하고
원유수입 70% 중동집중 ‘치명적’식량 등 전략물자 비축 강화하고외환 확충 병행해 신인도 높여야
이란전쟁이 한 달 넘게 지속되면서 글로벌 에너지 공급망과 해상 물류는 전례 없는 위기에 직면했다. 특히 에너지의 100% 가까이를 수입에 의존하는 대한민국은 호르무즈 해협 봉쇄와 홍해 리스크라는 직격탄을 맞고 있다. 물가는 치솟고 경기는 침체되는 스태그플레이션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6일 군산비축기지를 방문해 비철금속, 희토류 등 핵심 원자재의 비축 상황을 점검했다.
최 부총리는 "공급망 위험이 상시화되고 있는 상황에서 핵심 전략물자의 비축은 우리 경제와 국가안보에 매우 중요하다"며 "공급망 안정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긴급수급조절물자 확대 및 비축재고 확충 등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필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전략물자 및 중요 범용 품목에 대한 글로벌 공급망(GVC) 안전망 구축·가동에 더 매진하겠다"고 말했다.
홍 부총리는 이날 오후 충북 청주에 위치한 희토류 금속 생산 업체 KSM메탈스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KSM메탈스는 항공용·의료용으로 사용되는 티타늄 합금·분말, 전기차 모터의 소재인 네
중국이 수입에 의존하는 전략 물자 비축을 서두르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이 7일 전했다.
원유 수입량을 전년 대비 10% 이상 확대하는가 하면, 전기차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핵심 원료 코발트도 늘리는 분위기다. 곡물 재고 역시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의 대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장기화, 기후 변화 등
전 세계 사람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파스타나 라면 등 잘 부패하지 않는 생필품 사재기에 나서면서 국제 밀값이 폭등하고 있다.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BOT)에서 밀 가격이 24일(현지시간) 부셸(1부셸=27.2kg)당 5.64달러(약 6900원)로 불과 일주일 만에 12% 폭등했다고 영국 파이낸셜타임스(FT)가 보도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