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팜의 가장 큰 장점은 '운칠기삼'의 농사에서 '운삼기칠'의 농사로 바꿀 수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환경을 제어할 수 있다는 것은 농사를 짓는 데 있어 엄청난 이점입니다."
전라북도 김제시에 조성된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농사를 짓고 있는 청년농 김기현(32) 씨는 9일 이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스마트팜의 장점에 대해 이같이 설
LS엠트론-웅진기계 합작법인 ‘랜드솔루션’ 설립김제서 연간 2만 대 생산 능력의 작업기 공장 구축
LS그룹의 산업기계ㆍ첨단부품 전문기업 LS엠트론이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가속한다.
LS엠트론은 국내 작업기 생산 업체인 웅진기계와 LS엠트론 전주공장에서 트랙터 작업기 생산 합작투자(JV, 조인트벤처) 계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
국민의힘 지도부는 2일 호남·제주도·경기도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낙선자를 위로하고, 전체적인 승리는 자축하며 당직자들에 상여금을 지급했다.
이준석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선거에서 승리하지 못한 후보들도 각자 위치에서 최선을 다했다. 취약 지역인 호남과 제주에서 선전한 후보들은 그 노력을 잊지 않고 더 지속적으로 투자해나가겠다”고
국힘 서울·인천·충청 등 12곳, 민주 호남·제주 등 5곳 승리지방권력 전면 재편…힘 실린 윤석열 정부 국힘, 호남에서도 '2당'으로 존재감 보궐선거 이재명·안철수 원내 입성
6·1 전국동시지방선거의 17개 광역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은 12곳, 더불어민주당은 5곳의 당선을 확정지었다.
◇'압승' 국민의힘...경기 김은혜 석패 2일 오전 7시 중앙선거
2일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광주광역시·전라남도·전라북도에서의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의 득표율이 모두 최종적으로 15%를 넘기며 선거비용 전액을 보전 받게 됐다. 개표가 완료된 광주시장은 주기환 후보가 득표율 15.9%를 기록했고, 전남지사는 개표율이 99.91%인 가운데 이정현 후보가 18.81%, 전북지사는 개표율 99.97%인 가운데 조배
광주·전남·전북 15% 넘겨 선거비용 전액 보전…호남 2당 입지이에 '최초 당선'도 바라볼 듯…순천 국회의원 출신 이정현 주목광주 최초로 15% 넘고, 전남은 1기 제외하면 처음특히 직전은 광주·전남 미공천에 전북 2%…尹風에 4년 만에 반등
국민의힘이 1일 대선에 이어 지방선거에서 대승을 거뒀다. 험지인 호남 광역자치단체장 선거에서도 초반 개표서 선거비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1일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7곳 중 10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난 방송3사 출구조사에 대해 호남에서 선방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 제2당으로 경쟁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이 대표는 이날 출구조사가 발표된 뒤 KBS와의 인터뷰에서 "대선 승리에 이어 지방 행정 상당 부분을 담당할 기회를 줘서 감사하다
방송3사 출구조사 결과 국민의힘이 광역자치단체장 선거 17곳 중 10곳에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이 당선된 대선 직후라 ‘바람’을 탄 것으로 보인다. 이런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텃밭인 호남에서도 15% 넘는 득표율이 예상됐다.
우선 광주광역시장은 주기환 국민의힘 후보가 15.4%, 전라북도지사는 조배숙 후보가 17.6%, 전남지사는 이정현
코리아센터와 전라북도 전주시가 전주형 공공배달앱 '전주맛배달' 보급을 위해 본격적으로 협력한다.
코리아센터는 지난 19일 전주시청 시장실에서 김기록 코리아센터 대표와 김승수 전주시장, 김종성 전주시 신성장사회연대경제국장, 이영로 전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양기관은 '전주맛배달'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진행했다고 20일 밝
10일 오전 11시부터 청와대 정문 열려하루 동안 2만 6000명 관람 예정
“청와대를 볼 생각에 설레어서 잠도 못 잤어요.”
10일 오전 11시경 어머니의 손을 잡고 청와대를 찾은 문주우(11) 군은 “청와대가 열린다는 뉴스를 보고 엄마한테 바로 신청하자고 했어요. 커서 대통령이 되고 싶어요”라며 이같이 말했다.
윤석열 정부 출범에 맞춰 74년 만에
공공기관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이 3년 연속 100조 원을 돌파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공공조달시장의 중소기업제품 구매가 2019년부터 2021년까지 3년 연속 100조 원대를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관련 법령에 따라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를 이행해야 하는 공공기관(국가기관·지자체·공공기관 등)의 중소기업제품 구매액은 2019년 105조 원, 2020년
100년 기업 하이트진로가 사회적 책임에 앞장서는 ‘좋은기업’ ‘착한기업’의 행보를 올해도 이어간다고 24일 밝혔다.
하이트진로는 2018년 소방공무원 처우 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소방청과 ‘소방공무원 가족 처우 개선과 국민안전의식 제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국민안전캠페인을 비롯해 산불예방활동, 소방공무원을 위한 간식차 운영 등 소방 분야의 다양
전라북도 익산시의 논밭을 가로지르자 대형 빨간 로고가 박힌 하림 공장이 나타났다. 국내 시장점유율 1위, 총 자산 규모만 12조 원에 달하는 하림그룹의 익산공장이다. 머릿 속으로 상상했던 닭 공장은 닭 냄새, 깃털이 뭉쳐 날아다닐 것 같았지만, 13만5000㎡에 달하는 대한민국 ‘닭고기 왕국’의 본산지는 매끈한 곡선의 하얀 신축공장 건물에 분진 하나 없이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새 정부 첫 국무총리 후보로 한덕수(73) 전 국무총리를 지명했다. 윤 당선인은 3일 서울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한 후보자는 정파와 무관하게 오로지 실력과 전문성을 인정받아 국정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분”이라며 총리 후보를 발표했다.
이어 윤 당선인은 “새 정부는 대내외 엄중한 환경 속에서 경제와 안보
보수·진보 정권 가리지 않고 등용노무현 정부 마지막 국무총리 지내거대 여당 '몽니' 막을 적임자 될까일각선 정무적 감각에 대한 우려도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는 외교·통상 분야에서 이미 검증된 '경제 통상 전문가'다. 진보 정부서 요직을 두루 거친 만큼 청문회 통과에 큰 어려움을 없을 것이라는 게 중론이다. 다만 총리로서 정무 감각이 부족하지 않느냐는
화요일인 22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보이겠다. 일부 지역의 오전 출근길이 영하의 날씨를 보이는 가운데 한낮 최고기온이 16도까지 오르는 등 큰 일교차가 예상된다.
이날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하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아침최저기온은 -4~8도, 낮최고기온은 8~16도가 되겠다.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도 내외로 매우 크겠으니 환절기 건강관리에 유
전북은행은 전라북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함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위한 250억 원 규모의 금융 지원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기침체로 도내 폐업자수가 증가하는 현실에 맞서 매출액 감소 보전 및 임차료 지원을 위한 것이다.
전북은행은 전라북도,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지난 17일 ‘2022년 소상공인 회생 보듬
제20대 대선의 최종 잠정 투표율은 지난 19대 대선(77.2%)보다 0.1%포인트 낮은 77.1%로 집계됐다.
10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부터 오후 7시 30분까지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총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약 3407만 명이 투표를 마쳤다.
수도권에선 △서울 77.90%(약 650만 명) △경기 7
9일 오후 7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 당시 동시간 기준 대비 0.6%포인트 높은 수치다. 이번 대선 최종 투표율이 1997년 제15대 대선 이후 처음으로 80% 선을 돌파할지 이목이 쏠린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지금까지
9일 오후 6시 현재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이 75.6%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 19대 대선 당시 동시간 기준 대비 2.9%포인트 높은 수치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전 6시부터 전국 1만4464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된 투표에서 지금까지 총선거인 수 4419만7692명 가운데 약 3341만 명이 투표를 마쳤다.
지역별로 보면 전라남도 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