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노후 아파트와 연립주택에서 반복되는 화재 인명피해를 막기 위해 예방부터 초기 진압, 대피에 이르는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22일 내놨다.
이날 정부는 관계부처 합동으로 '노후주택 화재안전 관리 강화 대책'을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지난해 부산 아파트 화재와 올해 2월 서울 은마아파트, 7월 은평구 연립주택 화재 등 노후주택 내 인명사고가 끊
법무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 위함”
이정현(사법연수원 27기) 수원고검장이 공석인 검찰총장의 직무를 대행할 신임 대검찰청 차장검사로 임명됐다.
법무부는 22일 “대검찰청 차장검사의 사직으로 인한 공백 해소와 차질 없는 공소청 출범 준비를 위해 오는 23일 자로 전보 인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구자현 대검 차장이 7월 31일 공소청의 보완수사
한국전력이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유연한 근무 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저출생 문제 극복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아 국가공헌대상 장관상을 품에 안았다.
한전은 가족친화적 조직문화 확산과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인정받아 '2026 국가공헌대상' 가족친화경영 부문에서 성평등가족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6일 밝혔다.
국가공헌대상은 국가의 지속가
농어촌공사, 디지털 혁신 공모전 수상작 6점 선정…임대차 자료 등록 자동화 최우수스마트팜 냉난방비 절감·맞춤형 귀농 마을 찾기도…실제 사업·서비스 연계 검토
농지 임대 신청 서류를 스캔하면 AI가 내용을 읽고 위탁 가능 여부를 판단한 뒤 시스템 등록까지 처리하는 아이디어가 나왔다. 서류 확인과 입력에 드는 시간을 줄여 민원 처리를 앞당기겠다는 구상이다.
정부가 120억원을 투자해 폐교 7곳을 교육·문화시설 등으로 개발한다. 학령인구 감소로 늘어나는 폐교를 지역 발전을 위한 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함이다.
행정안전부와 교육부는 14일 이 같은 ‘폐교를 활용한 지방정부·교육청 공동 협력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두 부처는 공동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확장성 등을 중심으로 서
교육부·행안부 첫 공동 폐교 활용사업…교육청·지자체 7개 사업 선정AI 체험부터 생태·문화·지역산업까지…“지역소멸 대응·정주여건 개선”
학령인구 감소로 문을 닫은 학교들이 인공지능(AI) 교육시설과 복합문화공간, 생태체험시설 등 지역 거점으로 탈바꿈한다. 정부는 폐교 7곳의 활용 사업에 총 120억원을 투입한다.
교육부와 행정안전부는 14일 ‘폐교를
정년에 도달한 버스기사라도 사내 규정과 관행에 따라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기간제(촉탁직) 근로자로 다시 채용될 것이라는 ‘재고용 기대권’이 인정된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회사가 합리적 이유 없이 재고용을 거절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취지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최근 대법원 2부(권영준 주심 대법관)는 버스운송업체 주식회사 나주교통이 중앙노동
1494농가·1507ha 피해추석 전 재난지원금 지급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우박과 저온 피해를 본 1494농가에 재난지원금 52억4000만 원을 지급한다.
1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발생한 우박과 과수 개화기 저온 피해 농가를 대상으로 추석 전 재난지원금을 지급한다.
피해 면적은 총 1507ha다. 우박 피해는 96농가 102ha, 저온
전력거래소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열리는 첫 지역 대표 축제에 동참해 지역사회 상생과 정주여건 개선에 힘을 보탠다.
대국민 공개 특강과 어린이·청소년 대상 에너지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과의 직접적인 소통 접점을 넓힌다는 방침이다.
전력거래소는 9일부터 12일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빛가람 혁신도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제12회 빛가람
전남광주특별시 청년들이 같은 시(市) 안에서도 권역마다 다른 현실을 공개석상에서 직접 호소했다.
광주연구원은 최근 광주역 스테이지(STA·G) 2층 다목적홀에서 '전남광주 청년주도 정책설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워크숍은 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전남청년센터가 공동 주관했다.
행사에는 광주권·서부권·동부권 청년패널 140여명과 청년정책
"단순 분배 아닌 산업 이식"…혁신도시 연계해 산학연 성장 ‘거점화’ 추진해야지자체 유치전 가열 조짐…정치적 안배 배제·실질 정주여건 개선 ‘성패’ 관건
정부가 20여 년 만에 수도권 잔류 최소화를 목표로 2차 공공기관 지방 이전에 본격 착수하면서 이제 관심은 '어느 기관을 어디로 보낼지'로 옮겨가는 모습이다. 전문가들은 공공기관을 지방에 '분배'하는 데
농촌에서 원격근무와 휴식을 함께 할 수 있는 ‘농촌형 워케이션’ 운영 지역이 13곳으로 늘어난다. 9~11월에는 이용자 한 명당 최대 5일간 하루 5만원씩 총 25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충남 당진시 당나무물꽃마을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에코왕곡마을,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김녕리체험마을을 농촌형 워케이션 공간으로 신규 선정해 9월
전남광주지역 올해 농수산식품 수출액이 7월까지 6억7627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0.0% 증가했다고 2일 밝혔다.
7월 누계 수출액은 2023년 4억4161만 달러에서 2024년 5억5219만 달러, 2025년 6억1487만 달러, 올해 6억7627만 달러로 매년 증가했다.
2023년과 비교하면 3년 만에 53.1% 늘어나는 등 역대 같은
캠벨포도·샤인머스캣 1.5kg 8991원 판매2회 방문·각각 10만원 구매 시 e머니 제공
이마트가 3일부터 6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를 진행한다. 가을 제철 농산물과 축·수산물, 추석 준비 상품, 생활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한다.
2일 이마트에 따르면 ‘캠벨포도(1.5kg, 박스)’와 ‘샤인머스캣(1.5kg, 박스)’을 올해 최저가인 8
용인특례시의 국내 교류지도가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까지 넓어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두 도시가 서로의 강점을 나누며 함께 발전하는 협력관계를 강조했고, 장정순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행정기관 간 협약을 넘어 시민과 군민이 직접 체감하는 교류로 이어지도록 의회가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자매결연과 동시에 관광시설 할인 등 시민에게 돌아가는 혜택도 구체
오전 9시41분 발생…진원 깊이 21㎞강진·나주·무안 등 전남 8개 시군에 지진정보 발송
25일 오전 전남 해남군 인근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지진은 이날 오전 9시41분22초 전남 해남군에서 서북서쪽으로 21㎞ 떨어진 지역에서 발생했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진원의 깊이는 21㎞다.
이번
공공기관 2차 이전 앞두고 에기평·KIAT 등 R&D 기관 이전지 쟁점화직접 연구 아닌 '심판' 역할…특정 공기업 거점 편중 경계 목소리대덕특구 인프라와 세종청사 접근성 갖춘 중립 허브로 대전 지목
정부의 350여 개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 계획 발표를 앞두고 수도권에 남아 있는 주요 국가 연구개발(R&D) 기획·평가·관리 공공기관들이 이전지로 대전을
청와대 앞 집회서 주거 문제·절차 정당성 우려“농협은 공공기관 아냐⋯논의 없는 졸속 정책”조합 자율성 침해 및 법적 근거 부족 등 지적
NH농협노조가 정부의 농협 본사 지방 이전 논의에 대해 충분한 법적 근거와 구성원 협의 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반발했다. 공공기관이 아닌 농협을 지방 이전 대상으로 다루는 것은 협동조합의 자율성을 침해하는 것이라며 정치적
한전·전력거래소 등 전력기관 집적에너지밸리 기업 700여곳…산학연 기반 강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정부가 추진하는 발전 5사 통합과 관련해 통합본사의 나주 배치를 공식 제안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지난 14일 입장문을 통해 발전 5사 통합본사를 대한민국 전력산업의 전략 거점인 나주에 배치해야 한다고 밝혔다.
나주 빛가람 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공사와
김민석·정청래 1.48%p차 초접전최고위원도 계파 신경전
더불어민주당 당권주자들이 전당대회 최대 승부처인 호남에서 맞붙었다. 정청래·송영길·김민석 후보는 각각 개혁과 쇄신, 당청 일치를 앞세우며 전체 권리당원의 3분의 1가량이 몰린 호남 당심 잡기에 나섰다.
민주당은 15일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은퇴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위한 평생학습 기회가 한층 확대된다.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 지역 산업과 연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늘어나면서 ‘평생학습도시’가 중장년의 재도약을 돕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고 있다.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은 '202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결과를 발표하고, 기존 평생학습도시 가운데 9곳을 지역 특성에
방탄소년단(BTS)를 비롯한 K-팝 아이돌 그룹, 넷플릭스 오리지널 ‘케이팝 데몬 헌터스’, 유튜브·SNS를 통해 확산되는 ‘먹방’ 콘텐츠까지. K-컬처 열풍이 전 세계로 확장하면서 K-푸드 역시 글로벌 관심의 중심에 서 있다. 한국 음식을 경험하기 위해 방한하는 외국인 수요도 빠르게 늘고 있으며, 정부도 이러한 흐름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삼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