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계 직역 단체들이 새해에는 직역 간 갈등을 해소하고 안정적인 의료 체계를 확립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한의사와 의사 사이의 방사선 진단 의료기기 사용, 진료지원 간호사의 업무 범위 및 근무 환경 등과 관련한 각 직역의 의견이 조화롭게 수렴될 수 있을지 주목된다.
31일 의료계에 따르면 대한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간호협회, 대한병원협회는 회장
경기도의 2026년도 복지·보건 예산안이 편성 단계부터 구조적 오류와 전략 부재가 중첩된 ‘총체적 난맥상’이라는 지적이 10일 경기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집중적으로 제기됐다.
예산의 기본인 산출내역조차 맞지 않는 항목이 확인됐고, 국비 매칭부담 증가로 도가 설계·운영하는 자체 복지사업이 대거 축소되며, 경기도의료원의 적자보전은 4년째 동일 방식이 반
올바른노조, 20일 시청 앞에서 출정집회 개최임금 인상‧신규 채용‧市 사업 적자 보전 요구1노조 이어 파업 경고…3년 연속 파업 가능성
서울교통공사 제3노조인 ‘서울교통공사 올바른노동조합(올바른노조)’ 파업 경고성 집회를 열었다. 앞서 내달 6일 파업을 예고한 1노조 ‘서울교통공사 노동조합’에 이어 3노조까지 본격적인 쟁의행위에 나서며 서울 지하철 파
4대 공적연금의 장기 재정 불안이 심각하다는 국민연금연구원 경고가 어제 ‘국민연금과 특수직역연금 비교연구’ 보고서를 통해 나왔다. 적립기금 방식 연금제도는 크게 국민연금과 공무원·사학·군인연금 등 특수직역연금으로 나뉜다. 국민연금 가입자가 2200만 명 이상으로 가장 많다. 이어 공무원연금 128만 명, 사학연금 33만 명, 군인연금 19만 명 수준이다.
“적자 보전용 국가채무 증가”2022년 이후 국가채무 최고점 경신
지난해 국가채무가 2022년에 이어 1000조 원을 또 넘어섰다고 감사원은 30일 밝혔다. 일반회계 적자 보전 등을 위한 국채가 59조 6000억 원 증가한 데 기인했다는 분석이다.
감사원은 이날 ‘2023 회계연도 국가결산검사’를 공개했다. 기획재정부가 지난달 확정한 세입·세출 결산
고물가·고금리·고환율의 ‘3고(高)’ 현상으로 서민 경제 부담이 가중된 가운데 서울시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올해 첫 추경을 단행한다.
27일 서울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안전하고 매력적인 도시 조성을 골자로 하는 1조5110억 원 규모의 ‘2024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하고, 이날 서울시의회에 제출 및 심의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추경예산 규
윤석열 정부가 내세우고 있는 건전재정 기조가 흔들리고 있는 모양새다.
작년 국내총생산(GDP) 대비 나라살림(관리재정수지) 적자 비율이 4%에 육박하면서 건정재정 확립을 위해 적자 비율 3% 이내로 관리하겠다던 정부의 공언이 공염불에 그쳤고, 올해 적자 비율도 전년과 동일할 것으로 전망돼서다.
21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2023년 회계연도 정부의 통
역대 최대 '56.4조' 세수 결손…집행못한 불용액도 사상 최대GDP대비 재정적자비율 3.9%…'건전재정' 3%이내 관리 실패GDP대비 국가채무비율 50% 돌파…국가순자산 67.6조 늘어
지난해 나라살림 적자가 전년대비 30조 원 줄었지만 국가부채(광의)와 국가채무는 역대 최대로 불어 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수입은 정부 예상대비 56조4000억 원 줄
기획재정부는 5일 '2024년 나라살림 예산개요' 책자를 발간했다.
책자에는 지난해 12월 국회에서 확정된 2024년 예산을 바탕으로 올 한해 나라살림 운영에 대한 상세한 설명이 담겨 있다.
책자는 총 3부로 구성돼 있다. 제1부에는 2024년도 예산안 대통령 시정연설 및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의 제안설명이 수록돼 있다.
제안설명은 건전 재정 기조
☆ 리처드 닉슨 명언
“인간은 패배했을 때 끝나는 것이 아니라 포기할 때 끝나는 것이다.” 미국의 제37대 대통령(재임 1969~1974)이다. 그는 ‘아시아 방위책임을 일차적으로 아시아 국가들 자체가 지게 하고, 미국은 핵우산을 제공함으로써 대소봉쇄전략을 추구한다’라는 ‘닉슨독트린’으로 미군을 베트남에서 철수시켰고, 주한미군도 2만 명을 철수시켰다.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인상 시 미래세대 부담이 급증하고, 수급자 간 급여액 격차가 확대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7일 서울 중구 프란치스코 회관에서 열린 연금연구회 2차 세미나에서 전영준 한양대 경제금융학부 교수는 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인상을 전제로 연도별 가입자에게 징수할 연금보험료와 잔여 생애에 지급할 급여의 현재가치를 기준으로 한 ‘암묵적 부채’를
이자 비용도 올해 22.9조에서 2027년 34.8조, 연평균 11%↑…5년간 이자만 147조전체 국가채무 중 적자성 채무 비중 작년 63.3%에서 68.3%
별다른 대응 자산이 없어 국민 세금으로 갚아야 하는 적자성 국가채무가 내년 800조 원 가량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부가 국가채무 이자 비용으로 지출하는 금액도 올해부터 2027년까지 5년간 147
하반기 교통요금 인상안 본회의 가결다음 달 물가심의위원회 거쳐 확정
서울시의회가 지하철·버스 요금을 최소 300원씩 올리는 조건으로 요금 조정안을 통과시켰다. 이에 따라 시는 시의회의 의견을 고려해 올 하반기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시행할 계획이다.
10일 서울시의회에 따르면 ‘서울시 대중교통요금 조정 계획안에 대한 의견청취안’이 재적의원 91명 중 찬성
한전기술이 대주주 블록딜(시간외 대량매매) 가능성에 하락하고 있다.
21일 오전 10시 3분 기준 한전기술은 전 거래일 대비 6.29%(4200원) 내린 6만26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한국전력이 적자 보전을 위해 자회사 한전기술을 매각할 가능성이 커지면서, 오버행(잠재적 매도물량) 우려가 발목을 잡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전은 지난 1분기 7조786
요즘 공무원이나 공공기관 입사 시험을 준비 중인 공시생들이 어느 때보다 시험 공부에 열중하고 있다고 한다. 윤석열 정부가 들어서면 공공부문의 채용 규모가 크게 줄어 올해가 취업 문턱에 바짝 다가설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우려 때문이다.
윤석열 정부 출범을 준비 중인 대통령직인수위원회는 정부조직 효율화에 방점을 찍으면서 공무원 감축을 예고하고 있다. 여
이낙연, '위드 코로나' 제안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적 완화 촉구정세균, 공공개혁 방안으로 행정고시ㆍ호봉제ㆍ경찰대 폐지 제시박용진, MZ세대 부담 이유로 공무원ㆍ국민연금 통합 주장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이 23일 잇달아 정책 발표에 나섰다. 유력 후보인 이재명 경기도지사가 기본소득 등 기본시리즈로 관심 몰이를 하는 데 대한 대항마를 마련키 위
공무원·군인, 정부가 적자 보전사학도 2048년 적립급 소진 전망박근혜 정부 공무원·사학연금만 손질 나머지도 개혁 후 통합 관리해야
국민연금뿐만 아니라 공무원연금과 군인연금, 사학연금에 대한 개혁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저출산·고령화 가속화로 기금 적자를 메꾸기 위해 국민 세금 부담을 가중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미 수십 년 전 적립금이 모두 소진돼 적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서울 시민의 발'인 마을버스가 벼랑 끝에 섰다. 승객과 지원금이 줄면서 운전기사 임금 체불 사태가 속출하고 있다. 마을버스 운전기사들은 1인 시위를 벌이며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있다.
마을버스 수입 26% 감소…"지원금도 줄어"
8일 서울시와 마을버스 회사 등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서울시가 지하철과 버스 요금 인상을 위해 공청회를 개최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전문가와 시민이 참여하는 공청회를 개최해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논의한다. 공청회 개최 시점은 이달 말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카드 사용을 기준으로 서울 지하철 요금은 1250원, 버스 요금은 1200원이다. 2015년 각각 200원, 150원이 인상된 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