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노복지사업단·아가페라이프 폐업…9월 말 등록업체 76곳→75곳 폐업 시 피해보상금은 선납금의 50%…보상계약 없는 업체는 환급 안전장치 없어
올해 3분기 상조·적립식 여행상품을 취급하는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2곳이 문을 닫았다. 업체가 폐업하면 소비자피해보상보험을 통해 돌려받을 수 있는 금액은 미리 낸 돈의 50%다. 보상계약을 맺지 않은 업체는 환급
올해 3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선수금 규모가 10조 원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하반기와 비교해 9000만 원 가까이 증가한 규모다.
30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의 일반현황, 선수금 보전현황 등 주요 정보 사항을 공개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은 선불식 상조업체와 적립식 여행상품 판매업체로 구성된다.
올해
올해 1분기 상조업체인 미래상조119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2곳이 등록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5년 1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각 시도에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총 76곳이다. 상조업체인 미래상조119(구 퍼스트라이프)가 등록 취소했고, 기린종합
지난해 4분기 위드라이프그룹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1곳이 등록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전국 각 시도에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총 78곳이다. 위드라이프그룹이 폐업했고 코웨이라이프솔루션이 신규 등록했다.
이 기간
올해 3분기 상조업체인 신원라이프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1곳이 등록 취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공정거래위원회가 공개한 '2024년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 변경사항'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각 시도에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총 78곳이다. 상조업체인 신원라이프가 등록 취소했고 신규 등록한 곳은 없었다.
이 기
앞으로 13세 미만 어린이 수영·축구교실 등 체육교습업에도 환불기준 등을 명시하는 가격표시제가 적용된다.
또 크루즈 여행 상품 판매 사업자는 중도해약환급금 환급기준·환급시기 등을 광고 시에도 표시해야 한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런 내용을 담은 중요정보고시 개정안을 마련해 28일부터 내달 19일까지 행정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체육시설 가격표
올해 2분기 중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인 순복음라이프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4일 공개한 올해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정보 변경 결과를 보면 올해 4~6월 중 상조업체인 순복음라이프가 등록취소됐다.
같은 기간 고이장례연구소, 더라이프 등 2곳이 선불식 할부거래업자로 신규 등록됐다.
이에 따라 올해 9월 말 기준 상조업체,
대노라이프가 등록을 취소하면서 지난해 말 선불식 할부거래 업체는 총 77곳이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보람상조 등 5곳은 대표자가 바꼈고, 프리드라이프는 소비자피해보상 보험계약을 변경했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023년도 4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의 주요 정보 변경사항을 29일 공개했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로 인한 소비자피해 발생 방지를 위해
올해 3분기 중 영남글로벌 등 상조업체 1곳이 폐업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0일 공개한 올해 3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정보 변경 결과를 보면 올해 7~9월 중 상조업체인 영남글로벌이 폐업했다.
같은 기간 신규 등록 업체는 없었다. 이에 따라 9월 말 기준 상조업체, 크루즈 여행사(적립식 여행상품) 등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올해 2분기 중 상조업체인 국방몰라이프가 문을 닫은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거래위원회가 25일 공개한 올해 2분기 선불식 할부거래업자(상조, 여행상품 등)의 주요정보 변경사항을 보면 올해 4~6월 중 국방몰라이프가 폐업했다.
이 기간 중 선불식 할부거래업을 신규 등록한 업체는 없었다. 이에 따라 올해 6월 말 기준 선불식 할부거래업 등록 업체는 79곳으
목돈을 만들어 해외여행을 갈 수 있다고 광고하며 적립식 여행상품을 판매해 온 대전의 한 중소 여행사가 최근 파산했다. 전국 각지 피해자만 1000여 명이 넘고 피해 금액도 수십억 원에 달해 파장이 커질 전망이다.
해당 여행사의 주력 상품은 매달 돈을 내고 모인 돈으로 원하는 여행을 떠날 수 있는 적립식 상품이었다. 한 구좌당 한 달에 4만 원씩 불입하면
장례 대신 여행, 달라진 상조 서비스
상조회사에 가입해 둔 돈을 여행으로 바꿔 이용하라는 권유를 받았다는 이야기가 늘고 있다. 장례 대신 크루즈 여행이나 해외 패키지로 전환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최근 상조회사들이 여행사와 손잡거나 멤버십, 라이프케어 서비스 등을 내놓으며 상품 구성이 다양해지고 있다.
상조 가입자가 1000만 명에 육박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