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중대한 병원 치료가 필요하지 않은 환자나 고령자가 병원이 아닌 집이나 요양시설에서 임종을 맞이하는 비율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에 따르면 집이나 요양시설에서 생애 마지막 날을 보내는 사람들이 점차 확산하고 있다.
1950년대 일본에서는 전체 사망자의 대부분이 집에서 임종을 맞이했지만, 이후 현대 의학
일본에서는 다사(多死) 사회라는 말이 생겨날 만큼 사망자 수가 늘어났다. 2022년 기준 연간 사망자 수는 140만 명. 죽음 준비가 하나의 라이프스타일이 되는 사회가 온 듯하다. 일본 정부는 웰다잉 서비스 산업을 강조하며 ‘엔딩산업전’을 개최, 비즈니스를 장려하고 있다.
일본인의 평균 수명은 2020년 기준 여성 87.7세, 남성 81.6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