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광물·신재생에너지·자원순환 밸류체인 선보여
고려아연이 기후·에너지 산업 박람회에서 한국과 호주, 미국을 연결하는 핵심광물 공급망과 신재생에너지·자원순환 사업을 결합한 ‘그린메탈’ 전략을 선보였다.
고려아연은 지난 16∼18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에 참가해 글로벌 사업 밸류체인과 핵심광물 사업의 미래 비전을
명현관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수가 지역의 미래 비전을 담은 서한문을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해남을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국가 차원의 지원을 건의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대통령님께 드리는 편지'를 통해 솔라시도 기업도시의 성공과 지역균형발전을 완성하기 위한 4가지 핵심 과제를 건의했다고 21일 밝혔다..
명 군수는 "해남은
대한상의, ‘2026년 제1차 한·중앙아 비즈니스 서밋’ 개최 현대차·LG전자 등 19건 MOU 체결⋯교역·투자·에너지·인프라 3대 협력축 제시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인프라·물류 등에서 협력을 확대한다. 현대자동차와 LG전자 등 국내 기업·기관은 현지 측과 총 19건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선다.
첫 정상회의서 ‘서울선언’ 채택…2028년 아스타나서 2차 회의
한국과 중앙아시아 5개국이 정상회의를 2년마다 정례 개최하고 핵심광물 공급망과 첨단산업, 인프라를 아우르는 정상급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중앙아시아 5개국 정부에 한국 기업 전담창구인 ‘코리아 데스크’를 설치하고 핵심광물은 단순 교역을 넘어 가공·산업 현지화까지 아우르는 공동 부가가치 생산망
대한상의, 글로벌 기후·에너지 라운드테이블 개최AI·청정에너지 ‘쌍둥이 전환’ 강조…WCE 550개사 참여
AI 전환과 녹색 전환을 결합한 ‘쌍둥이 전환(Twin Transformation)’이 차세대 산업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요소로 떠오르고 있다. AI가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도구로 활용되는 동시에 데이터센터 등의 전력 소비를 급격히 늘리면서 AI와
SK이노베이션이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 수요처를 겨냥해 재생에너지와 배터리 에너지저장장치(BESS), 소형모듈원자로(SMR), 액화천연가스(LNG)를 결합한 통합 에너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에너지원별 공급을 넘어 생산·저장·운영을 하나로 묶어 고객별 전력 수요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SK이노베이션은 16일부터 18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
글로벌 블록체인·인공지능(AI) 벤처캐피탈(VC) 해시드는 16일 서울에서 열리는 아부다비 투자 포럼(ADIF) 서울 행사에 김서준 대표가 대담 연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인도와 아프리카로 향하는 관문으로서의 아부다비’를 주제로 한 세션에 참여한다.
ADIF 서울은 아부다비 투자진흥청(ADIO)이 주관하는 초청제 포럼으로, 이날 오전 9시
전국 탈화석연료 네트워크(KBF), 신규 LNG 발전소 투자 검토에 반발“책임투자원칙 수립해 화석연료 배제해야”…미래대응기금에도 동일 기준 촉구
기후환경단체들이 국민성장펀드의 신규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투자를 배제하고 ESG(환경·사회·지배구조)를 반영한 책임투자원칙을 마련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기후솔루션과 경남환경운동연합, 충남환경운동연합, 한
미국에서는 멸종위기종 보호 완화를 둘러싼 법적 공방이 시작됐다. AI 확산으로 데이터센터 기업은 원전·재생에너지·저장장치까지 직접 확보하고 있으며 국제 탄소시장에서는 중국을 새로운 수요처로 끌어들이려는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다.
美 20개주, 멸종위기종 보호 완화 소송…개발·광산 규제 법정으로
미국 20개 주와 워싱턴DC가 트럼프 행정부의 멸종위기종보호
신재생에너지·AIDC 등 공동 발굴
BS그룹은 9일 서울 송파구 문정동 BS한양타워에서 KB금융그룹과 '생산적금융 확대 및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BS보성·BS한양·BS산업 등 BS그룹 3개사와 KB금융지주·KB국민은행·KB증권·KB자산운용·KB캐피탈 등 KB금융그룹 5개사가 참여했다.
양 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
재생에너지·전력수요 직접 연계정부 선도산단 지정 총력전
새만금의 재생에너지와 현대차그룹의 대규모 투자를 연계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구상이 본격화한다. 전북특별자치도는 기업 전력 수요와 재생에너지 생산 기반을 직접 잇는 공급 모델을 마련해 정부의 RE100 선도산단 지정에 대응할 방침이다.
전북도는 8일 새만금개발청과 군산시, 현대차, 한국전력공
추가 관세 가능성에 물량 미국 집중LME 재고 고갈⋯올 들어 가격 17%↑AIㆍ전력망 수요 급증…광산 공급은 차질
구리 가격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AI 데이터센터와 전력망 투자로 장기 수요가 늘어나는 가운데 미국의 관세 부과 가능성으로 구리 물량이 미국에 쏠리면서 다른 지역의 공급이 빠듯해진 영향이다.
7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런던금속거
LS증권은 8일 한국전력에 대해 중동전쟁에 따른 단기 실적 부담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는 국내 인공지능(AI)·반도체 전력 수요와 원전 확대 모멘텀이 유효하다며 투자의견 ‘매수(Buy)’를 유지했다. 목표주가는 기존 5만2000원에서 4만8000원으로 하향 조정했다.
성종화 LS증권 연구원은 “단기적으로는 중동전쟁이 모든 투자 모멘텀의 족쇄로 작용
원전·SMR·데이터센터 인재 확보전전문인력 부족에 업체 간 이직도 활발
건설업계의 채용 지도가 달라지고 있다. 건설시장 침체로 전반적인 채용문은 좁아지고 있지만 원자력발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데이터센터 등 미래 성장사업은 인력 확보 움직임이 활발하다. 다만 관련 사업 경험을 갖춘 전문인력은 부족해 업체 간 인재 확보 경쟁도 치열해지는 모습이다.
국내외에서 에너지 전환과 자원순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제도화하려는 움직임이 이어지고 있다. 정부는 발전 공기업 5사를 하나로 통합하기로 했고 EU는 재생원료 확보를 위해 폐기물 수출 규제 강화를 추진한다.
발전 5사 ‘한국발전’으로 통합…재생에너지·석탄전환 조직 확대
발전 공기업 5사가 2027년 단일 법인 ‘한국발전’으로 통합될 전망이다. 4
“대·중소기업 AI 전환율 10배 차이…생산성 격차 우려”“필요한 규제는 유지…벤처 새 시도 가로막는 규제 합리화”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4일 “장관에 임명된다면 3대 메가프로젝트, 7대 SEED, 5극3특 성장엔진 전략에서 중소기업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명시할 수 있도록 중기부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자는 이날 서울
국내에서는 전력망과 재생에너지, 전기차에 대한 재정 투자가 확대되는 반면 미국에서는 기후공시를 둘러싼 규제 압박이 회계업계까지 번지고 있다. 유럽에서는 공급망 실사의 실효성을 둘러싼 논쟁이 이어지고 기후취약국의 손실과 피해 배상 요구도 거세지고 있다.
기후부 내년 예산 25.7조원…전력망·재생에너지 투자 확대
정부가 내년 기후·에너지·환경 분야에 역
제47차 한-호 경협위 애틀레이드서 개최AI·방산·에너지 아우르는 공동성명 발표
한국과 호주 경제계가 핵심광물과 에너지 등 기존 자원 중심의 협력을 AI, 우주, 방산 등 미래 첨단산업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2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는 호-한경제협력위원회(AKBC)와 함께 호주 애들레이드 오벌에서 ‘제47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합동회의’를 열고 이
제2차 국가R&D 중장기안 확정AI·반도체 등 전략기술 집중 투자
정부가 2030년까지 5년간 연구개발(R&D)에 200조원 이상을 투자한다. AI과 반도체 등 국가 전략기술에 투자를 집중하는 동시에 기초연구와 인재, 지역 연구개발 생태계를 강화해 과학기술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구상이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달 31일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제9회 심의
AI R&D 예산 70% 증액…기초·지역 투자도 확대NEXT 전략기술 13.8조…3대 메가프로젝트 5.8조
정부가 내년 연구개발(R&D) 예산을 39조5000억원으로 확대한다. AI를 비롯한 국가전략기술과 미래 성장동력에 투자를 집중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27년도 예산안’을 국무회의에서 의결했다고 1일 밝혔다. 2027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