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의 기적의 나라, 한국 -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한 국가성적표
한국경제의 혁신과 인간번영의 성적표를 받아 보았다. 혁신은 A, 인간번영은 C다. 경제는 성장했는데 국민은 번영하지 못했다. 세계중소기업학회(ICSB)가 43개 경제권을 채점한 결과다. 혁신은 43개국 중 2위, 인간번영은 43개국 중 26위였다. 세계에서 두 점수 간 격차가
어린 시절 무료 야구교실에서 야구를 배운 두 선수가 프로야구(KBO) 구단의 선택을 받았다. 한화 이글스에 지명된 최수홍(경남고)과 키움 히어로즈에 지명된 김민서(부산고)가 주인공이다.
최동원기념사업회는 최동원 어린이 무료 야구교실 출신 두 투수가 2027 KBO 신인 드래프트에서 지명됐다고 13일 밝혔다. 야구교실 3기 최수홍은 한화의 4라운드, 2기
한국 축구의 레전드 박지성이 이강인(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성장 가능성을 높이 평가했다. 손흥민(LAFC)이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에 오른 사례를 언급하며 이강인 역시 세계 정상급 선수로 성장할 잠재력을 갖췄다고 평가했다.
스페인 스포츠 매체 마르카가 12일(현지시간) 공개한 인터뷰에서 박지성은 “이강인은 한국이 배출한 선수 중 기술적으로
38개 단체 참여해 이미용·의료지원·벽화그리기 등 생활밀착형 봉사활동 전개
경북 봉화의 오지마을을 찾아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재능나눔 활동을 펼쳐온 ‘찾아라! 봉화행복마을’ 사업이 14호 마을 조성을 기념하며 지역 대표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봉화군종합자원봉사센터는 최근 봉성면 창평리 충효당 일원에서 주민과
한류 각광받지만 사회갈등 너무 커전시행사 아닌 선진화 전략 필요해산업 기반 확충해 신뢰자본 키워야
세계 최고 문자로 손색이 없는 한글 창제를 기리는 한글날이 있는 10월은 법으로 정해진 문화의 달이다. 경제가 발전할수록 문화의 중요성은 더욱더 커진다. 문화란 일반적으로 좁게는 문학, 음악, 미술, 공연 같은 예술 활동을 뜻하지만, 넓게는 한 사회가 공유하
서울시청 소속 선수와 지도자 15명이 18일부터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 7개 종목서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한다.
12일 서울시에 따르면 출전 종목은 탁구, 골볼, 보치아, 수영, 양궁, 역도, 육상이다. 탁구의 박진철·김경현 등 국제무대 베테랑을 포함해 정지영 감독이 이끄는 여자 골볼의 김희진·심선화·최엄지, 보치아의 최예진 등
서울시는 8일 오세훈 시장이 2026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들과 오찬을 하며 역대 최고 성적을 기록한 성과를 격려했다고 밝혔다.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린 2026아시안게임에 서울시청 소속 선수 17명이 펜싱·핸드볼·클라이밍 등 7개 종목에 태극마크를 달고 출전해 총12개(금3·은3·동6)의 메달을 획득했다. 이날 오찬에는 펜싱의 전
장애인 고용률 3.6%로 법정 기준 웃돌아
현대엘리베이터가 법정 의무고용률을 웃도는 장애인 고용과 일자리 확대 노력을 인정받아 충북 지역 장애인 고용 ‘착한기업’으로 선정됐다.
현대엘리베이터는 7일 충주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에서 열린 ‘2026 충주 장애인일자리박람회’에서 착한기업 현판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착한기업은 충청북도장애인종합복지관이
내년 3월 시행…금융·판로·사회적가치 측정·공시 제도화로 협업 기반 확대사회연대경제기업 장기 협업 위해선 성장단계별 맞춤 지원·성과 측정 중요단순 기부 넘어 단계별 육성·오픈이노베이션·금융지원 등 협업 방식 다변화
"사회연대경제기업은 이제 지원 대상이 아니라 사업 파트너입니다"
7일 서울 강남구 마루180 이벤트홀에서 열린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이상문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고문, 미국 네브래스카주립대학교 석좌교수
이투데이 사람중심경험연구소(HXI) 출범을 맞아 고문을 맡은 세계적 강점기반 경영 석학 이상문 네브래스카주립대 석좌교수의 특별기고 'AI 시대 강점기반 경영'을 4회에 걸쳐 연재합니다. 이 칼럼은 HXI가 지향하는 사람중심경영의 이론적 토대를 제시하며 매주 수요일 게재됩니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4위 코코 가우프(미국)가 차이나오픈 경기 중 발생한 판정 논란 이후 SNS에서 인종차별성 공격을 받았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가우프는 5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WTA 1000 차이나오픈 여자 단식 3회전에서 중국의 16세 유망주 쑨신란을 2-0(7-5 6-1)으로 꺾고 16강에 진출했다.
논란은 1세트 막판
한국과 일본, 대만의 호른 연주자들이 한 무대에 오른다. 김홍박·최혜민·하마지 카나메·유후이 촹 등 호르니스트 4명과 피아니스트 박가영이 호른 콰르텟과 피아노 편성으로 ‘재능 혜화 마티네’ 무대를 꾸민다.
재능문화는 15일 서울 혜화동 JCC재능문화센터에서 10월 ‘재능 혜화 마티네’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재능 혜화 마티네는 매월 셋째 주 목요
‘연애박사’가 시청률 상승세를 보인 가운데 김소현과 추영우의 로맨스에도 불이 붙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 2회는 전국 유료가구 기준 시청률 2.4%, 분당 최고 시청률 2.6%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1.8%보다 0.6%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새로운 꿈을 찾아 나선 임유
☆ 스탠리 오닐 명언
“고결함을 잃지 말라.”
흑인 최초 월가 최고경영자(CEO). 목화노동자로 인맥이나 학벌, ‘빽’ 없이 시작했지만, 경영학 석사(MBA) 과정에 진학해서 제너럴모터스(GM)에 재무분석가로 돌아와 메릴린치 CEO가 되어 성공했기에 큰 화제를 얻었다. 하지만 메릴린치는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 당시 입은 막대한 손실을 이기지 못하고 뱅크
예체능 장학생 38명,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특강·대학생 선배 멘토링으로 진로 설계IT 분야 장학생 12명, AI로 금융교육·용돈 관리 앱 직접 개발 및 시연
우리은행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키우는 청소년들의 성장을 뒷받침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이달 3일부터 이틀간 음악, 미술, 체육, IT 분야 우수 인재로 선발된 장학생들과 ‘우
5일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12회를 끝으로 종영했다. 음악 천재들이 모인 예술고등학교에서 만난 청춘들의 우정과 사랑, 경쟁과 성장을 그린 '포핸즈'는 첫 회 3.4%로 출발해 최종회 9.4%까지 오르며 자체 최고 시청률로 막을 내렸다.
친구에서 라이벌로, 다시 친구로⋯10년 돌아 완성된 '포핸즈'
이야기의 중심에는 강비오(송강 분)와 최정요(
'연애박사'가 첫 회 시청률 1.8%로 출발했다.
5일 첫 방송된 ENA 월화드라마 '연애박사'에서는 기계공학과 박사과정생 박민재(추영우 분)와 진로를 고민하는 의류학과 학생 임유진(김소현 분)이 우연한 만남과 뜻밖의 사건으로 얽히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으로 한쪽 다리를 잃은 박민재는 수영선수의 꿈을 접고 로봇공학을 공부하며 새로운 삶을 꾸려가는 인물
‘포핸즈’에서 자신을 위로한 음악과 그 음악을 만드는 사람의 곁을 오래 지켜온 홍재인을 연기한 배우 장규리에게도 20년 훨씬 넘게 이어가고 싶은 일이 있다. 바로 연기다.
장규리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남구에서 진행된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 종영 기념 라운드 인터뷰에서 “열심히 촬영했는데 많이 사랑해주시는 게 느껴져 감사한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밝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절친 이광수의 뜻밖의 ‘소통 재능’에 놀라움을 드러냈다.
최근 도경수는 자신의 팬 소통 커뮤니티를 통해 “광수 형이 버블 시작했다는 소식을 들었는데, 이 형 왜 이러는 거지”라며 의아함을 드러냈다.
도경수는 “내가 아는 사람 중에 말이 제일 없는 사람이다”라며 “저랑은 더 이상 할 말이 없어서 그런가. 팬 여러분들이 너무 편한
배우 김민서가 눈컴퍼니에 새 둥지를 틀었다.
눈컴퍼니는 2일 김민서와의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알리며 “무한한 재능과 가능성을 가진 배우 김민서와 함께하게 돼 기쁘다. 여러 작품을 통해 차근차근 자신만의 색깔을 쌓아온 김민서가 앞으로 다방면에서 자신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민서는 2017년 영화 ‘이상한 나
강현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
학창 시절 연주하던 악기를 수십 년 만에 다시 잡았다. 예전처럼 손가락을 빠르게 움직이지 못하고 악보 읽는 속도도 더디지만, 서로 다른 악기의 소리가 하나로 맞아떨어지는 순간의 짜릿함은 그대로였다. 서울시 강동구 고덕동에 위치한 배재고등학교 밴드부 출신이 모인 ‘배재사운드 사회적협동조합(이하 배재사운드)’ 이
오십이 넘어서야 나는 비로소 내 삶을 한 문장으로 설명할 수 있게 됐다. “전업 작가입니다.”
이 말을 처음 입 밖으로 꺼냈을 때, 가장 먼저 든 감정은 자부심이 아니라 망설임에 가까운 두려움이었다. 이 나이에, 아무도 증명해주지 않은 직업을 스스로에게 붙이는 일이 과연 가능할까? 그 질문을 가슴에 안은 채 나는 지금도 글을 쓴다.
화려한
왜 떴을까?
83세 소설가 조정래가 최근 장편소설 ‘서리꽃’을 펴냈다. 조 작가는 한국 현대사를 다룬 대하소설 ‘태백산맥’, ‘아리랑’, ‘한강’으로 유명하다. 이번 신간은 조 작가의 첫 연애소설이다. 그는 최근 열린 ‘서리꽃’ 출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과 자신의 작가 인생에 관한 솔직한 이야기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조정래 작가의 사랑 이야
디지털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가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연간 약 2톤의 탄소 배출을 저감했다고 밝혔다.
두나무는 30일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2025 나두-으쓱(ESG) 캠페인’을 마무리했다고 발표했다. 회사 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을 통해 탄소 배출 약 2톤을 줄였으며, 물 사용량 기준으로는 약 82만6,200리터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