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모 논쟁보단 정비사업 지연 요인 풀어야”“비아파트, 단순한 물량 확대 실효성 제한적”“관망하다 기회 놓쳐⋯무리 없는 매수 고려”
전문가들은 집값 안정을 위해서는 신규 공급 계획을 잇달아 발표하기보다 기존 사업의 추진 속도를 높이는 것이 더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아울러 단순히 공급 물량을 확대하기보다 거래가 활성화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도 중
아파트에 이어 빌라 매매가마저 고공행진하고 있다. 이대로면 전국 빌라 매매가가 13년 만에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할 전망이다.
22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올해 1~8월 연립주택 매매가는 전국 평균 4.7% 상승했다. 올해 초만 해도 전국 연립주택 평균 매매가는 2억1046만 원이었지만 지난달엔 2억2005만 원까지 높아졌다. 같은 기간 기준 200
'투자·투기 수요' 증가에 서울 빌라 매매가격, 1년 새 32% 상승건축주 '빌라 웃돈 선분양'… 사업 지연땐 '리스크 덤터기'
노후 주거지 재개발 기대가 커지면서 서울에서 빌라(연립·다세대주택)가 귀해지고 있다. 첫 삽도 안 뜬 신축 빌라를 설계도만 보고 분양받는 입도선매(立稻先賣·벼가 서자마자 사는 것처럼 완제품이 나오기 전에 매수하는 행위)까
2ㆍ4 대책 발표 이후 신축 많은 저평가 지역에 투자 수요 몰려'현금청산' 요건에 '재개발→비재개발' 수요 옮겨붙어공공정비사업 거론 지역은 관심 '뚝'… 빌라시장 양극화
“집을 내놓은 지 5년이 넘도록 사겠다는 사람이 없었는데 2‧4 대책 발표 후 이틀 만에 팔렸다. 현재 1종 일반주거지역이고 재개발사업 진척도 없는 곳이다. 전세가 껴 있는 집인데 매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