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선엽(92·사진) 장군이 시장경제 발전의 초석을 다진 공로를 인정받아 전국경제인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3회 시장경제대상’에서 공로상을 수상했다.
전경련은 6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6.25 전쟁에서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 체제를 지켜낸 공을 세웠다”며 백 장군에게 공로상을 시상했다.
백 장군은 대한민국 최초의 4성 장군으로서
대표적인 진보경제학자로 꼽히는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가 지난 19일 삼성그룹 사장단에게 ‘한국경제가 나아갈 길’이란 주제의 특강을 했다. 특강을 마치고 나온 장하준 교수는 “항상 하던 얘기”를 했다고 밝혔고, 특강에 참가했었던 이인용 삼성 미래전략실 부사장도 “항상 하시던 얘기를 하셨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번 장 교수의 강연에 대해 네티즌들은
“삼성은 아직도 양복집하고 설탕만 만들고 있고, 현대는 아직도 길만 닦고 있지 않겠습니까.”
장하준 캠브리지대 교수가 대기업의 사업다각화 비판에 대해 반박한 말이다.
삼성그룹 사장단은 19일 오전 서울 서초사옥에서 열린 수요사장단 회의에서 장하준 캠브리지대 교수의 특별 강연을 들었다.
‘한국 경제를 말한다’를 주제로 강연한 장 교수는 먼저 사업다각화
18대 대통령 선거가 100일 앞으로 성큼 다가왔지만 후보-공약-정체성이 실종된 3無의 정국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통합당 경선이 진행 중인 데다 야권 유력주자인 안철수 서울대 교수마저 출마선언을 미루고 있어 박근혜 새누리당 대선 후보 혼자 본선을 뛰는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대결 상대가 불분명하다보니 뚜렷한 공약도 없고, 여야를 가리지 않는 ‘경제민주화
새누리당 박근혜 대선 후보 측이 대표적인 진보경제학자로 분류되는 장하준 영국 케임브리지대 교수 영입에 적극 나서고 있다.
장 교수는 ‘보편적 복지’ 실현을 위한 ‘재벌과의 대타협’을 주장하고 있다. 이 방향은 박근혜 후보의 철학과 맥을 같이 한다.
반면 김종인 국민행복특위 위원장과 ‘경제민주화실천모임’(이하 경실모) 주도로 진행되던 재벌개혁 위주의
미국 공화당 대통령 후보로 미트 롬니가 지명되면서 미국 대선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롬니 대통령 후보가 자신의 국가관과 경제관에 큰 영향을 준 책으로 제레드 다이아몬드의 ‘총균쇠(1997)’와 데이비드 랜즈의 ‘국가의 부와 빈곤(1998)’을 꼽으면서, 이 두 책이 최근 관심을 받고 있다. 국가의 흥망성쇠의 원인을 ‘총균쇠’는 지리적 조건에서 ‘국가의
에콰도르가 유럽 재정위기 사태 속에 금융위기 극복의 모범사례로 꼽히며 남미의 경제 활력소로 주목받고 있다.
에콰도르는 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선전한 국가로 평가된다.
수출의 대부분을 바나나와 석유 등 원자재가 차지하고 있고 국민소득도 4000달러로 낮지만 금융위기에도 국내총생산(GDP)은 별다른 영향을 받지 않았다
혜민 스님의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1주일 만에 다시 베스트셀러 정상에 등극했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9곳에서 지난 13~19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4월 셋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베스트셀러 1위에 올렸다. 지난주 1위를 차지
시사인 주진우 기자가 쓴 '주기자-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이 주간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다.
다음은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9곳에서 지난 6~12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4월 둘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를 발표한 결과, '주기자-주진우의 정통시사활극'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주보다 4단계 올라선 것이다
◇장하준 = 서울대 경제학과를 나와 영국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 석사 및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부터 케임브리지 대학에서 경제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그는 2003년 신고전파 경제학의 대안을 제시한 경제학자에게 주는 뮈르달 상을, 2005년 경제학의 지평을 넓힌 경제학자에게 주는 레온티예프 상을 최연소로 수상함으로써 세계적인 경제학자로서
2005년 ‘쾌도난마 한국경제’란 책을 통해 냉철한 현실 인식으로 한국 경제를 진단하고 복지국가를 대안으로 제시했던 장하준 케임브리지 대학 교수가 공저자인 정승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운영위원, 이종태 시사IN 경제·국제팀장과 7년만에 다시 뭉쳤다.
세 사람은 선거빅뱅의 해 2012년을 맞아 4·11총선과 12월 대선을 앞두고 현재 직면해 있는 국내외 경
혜민 스님이 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2주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6일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9곳에서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5일까지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결과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지난달 마지막주에 이어 4월 첫째주에도 1위를 유지했다.
와튼 스쿨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
혜민 스님이 지은 에세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3월 마지막주 주간 베스트 셀러 1위에 올랐다.
30일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9곳에서 지난 23~29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결과에 따르면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이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2위에서 1위로 뛰어오른 것이다.
반면
작가 스튜어트 다이아몬드가 쓴 '어떻게 원하는 것을 얻는가'가 4주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다. 이 책은 와튼 스쿨의 최고 인기 강좌로 꼽히는 스튜어트 다이아몬드 교수의 강의 내용을 엮은 것이다.
23일 한국출판인회의가 교보문고와 예스24 등 전국 온·오프라인 서점 9곳에서 지난 16일~22일 판매된 부수를 종합한 3월 넷째 주 종합 베스트셀러 순위에
영국 케임브리지대 장하준 교수가 한국경제 민주화의 핵심은 복지라고 강조했다.
장 교수는 지난 19일 중구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신간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를 통해 "복지가 경제민주화의 핵심"이라며 "우리도 복지를 장기적 비전으로 설정하고 지금부터 시작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7년 전만 해도 새누리당이 복지를 구호로 외
"이혼할 수도 없는 결혼이다"
이는 한미FTA에 대해 장하준 캠브리지 경제학과 교수가 표현한 말이다.
장 교수는 7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와의 인터뷰에서 한미FTA를 결혼에 비유하면 "이혼도 못하는 결혼"이라며 "한 10년 하다가 이거 아닌데 하고 그만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FTA에 대해 근본적으로 놓치고 있는 지점이 있다"고
호남의 명문가로 불리는 인동 장(張)씨 가문은 3대에 걸쳐 정·관·학계의 주요 보직을 맡아 명성을 떨친 것으로 유명하다. 독립운동가로 이름을 날린 장병준씨를 필두로 장재식 전 산업자원부 장관, 장하진 전 여성부 장관, 장하준 교수 등 쟁쟁한 인물들이 장씨 가문을 빛내고 있다. 장씨 가문은 지난 5월 16일에는 세계 부부의 날 위원회에서 선정한 ‘올해의 명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