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이하 장옥정)’에서 조선 최고의 지존 이순(유아인)의 유일한 정인으로 한 시대를 풍미한 매혹적인 여걸 장옥정역을 맡아 연기 인생 최초로 사극에 도전하고 있는 김태희가 꽃샘추위를 견디며 촬영에 임하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8일 SBS가 공개한 사진 속 김태희는 커다란 벙어리장갑에 무릎담요를 걸친 채 먼 곳을
배우 유아인이 '장옥정'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해 화제다.
유아인은 2일 SBS 새 월화드라마 '장옥정, 사랑에 살다' 촬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쁜 제작진에게 보양식으로 삼계탕을 대접했다.
유아인의 밥차 선물은 '장옥정' 첫 방송을 앞두고 제대로 의기투합해 보자는 그의 아이디어에서 나왔다. 삼계탕 메뉴부터 간식 키트 선정까지 모두 그의 손을 거쳤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