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하리수가 악플러 법적 대응에 나선 심정을 밝혔다.
하리수는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악플러를 고소하는 과정을 전했다. 하리수는 "그동안 맘고생 하느라 매일 불면증에 시달려 수면제 없인 잠도 못 자고 섭식 장애가 왔다"며 "녹음에도 차질이 생기고 악몽에도 시달리고 심각한 스트레스로 인해 편두통과 위염 신경성 장꼬임 및 장염, 탈모까지 이루 말
'아육대' 설 특집 첫 녹화가 마무리된 가운데 또다시 안전문제에 대한 불만이 터져 나왔다.
15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실내체육관에서는 MBC 설 특집 '2018 아이돌 육상 볼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선수권대회'(아육대) 녹화가 진행됐다. 23팀의 아이돌 그룹이 육상, 양궁, 리듬체조, 에어로빅 종목의 경기에 임했다.
그러나 경기 이후 현장을
경찰이 이대목동병원에서 숨진 신생아 4명의 사망원인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12일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신생아 부검 결과와 감정 결과 이대목동병원 중환자실에서 숨진 신생아 4명이 '시트로박터 프룬디균' 감염에 의한 패혈증 때문에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더불어 시트로박터 균은 신생아들이 맞은
서울 이대목동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던 미숙아 4명이 잇따라 사망했다.
미숙아 4명이 동시다발적으로 사망한 사고는 전례가 없던 일이다. 이에 이대목동병원과 양천구보건소 등은 다각도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인 가운데 18일 국립과학수사연구소의 부검이 끝난 후에야 원인이 명확히 규명될 전망이다.
정혜원 이대목동병원장은 17일 기자브리핑을 열
롯데와 CJ가 김치 유산균의 효능을 세계에 알림으로써 유산균 관련 시장 확보에 나섰다. 최근 들어 건강보조식품 등 건강 관련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롯데와 CJ의 김치 유산균 개발 및 효과 홍보는 앞으로 관련 식품 시장에서 유리한 위치를 차지할 것으로 점쳐진다.
롯데푸드와 롯데중앙연구소는 11월 30일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린 ‘2017 식품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안아키' 사태의 진실을 파헤친다.
18일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 4월 말 논란을 일으켰던 '약 안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카페와 카페 운영자인 한의사 김효진 원장에 관해 이야기 한다.
김 원장이 운영한 '안아키' 카페는 아이들에게 약물이 아닌 '자연주의 치료법'을 외치며 엄마들에게 이를 홍보했던
산후조리원에서 로타바이러스감염증과 폐렴 등 전염병에 걸리는 신생아와 산모가 한해 500명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산후조리원 이용료는 비싼 곳은 2000만 원에 달해 가장 저렴한 곳 70만 원과 29배 차이를 보였다.
30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보건복지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산후조리원에서 질병에 걸린 신생
덜 익은 패티가 든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이른바 '햄버거병'에 걸렸다며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고소한 피해 아동 측이 발병 1주 전 햄버거병 집단 감염지인 일본 오키나와를 여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10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HUS 진단을 받은 어린이 두 명 중 한 명의 가족이 지난해 발병 약 1주일 전에 오키나와에 다녀왔으며 당시
초등생 등 8명이 햄버거를 먹고 집단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으로 논란이 된 맥도날드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보건당국 조사 결과 이상 없음으로 결론이 났다.
14일 한국맥도날드는 입장자료를 내고 “전주 지역 매장에 대한 조사 결과, 불고기 버거 완제품 및 원재료, 해당 매장의 식품안전 상태가 모두 관련 기준을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판명됐으며, 직
검찰이 햄버거병 수사와 관련해 전문가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간담회를 개최한다. 햄버거병 논란은 설익은 패티(patty)가 들어가 햄버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ㆍ일명 햄버거병)에 걸렸다며 피해 어린이들의 부모가 맥도날드 한국지사를 고소한 사건이다.
서울중앙지검 관계자는 13일 "조만간 전문가를 불러 간담회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해당사건은 형
대한민국이 곳곳에서 불거진 포비아(공포증) 현상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이전까지는 전조 현상에 불과했지만 먹거리부터 국가안보까지 불안 요인이 확산하면서 증세가 심화하는 분위기다. 사회 정화작용과 경제 면역력 체계 강화라는 긍정적 시각도 나오지만 포비아 현상이 지속할 땐 한국경제에 적지 않은 타격을 줄 것이란 우려를 낳고 있다.
11일 정부와 관련업
‘햄버거병’에 이어 집단 장염까지 발생하자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대표이사가 공식적으로 사과했다.
조주연 대표는 7일 “대표이기에 앞서 엄마로서 일련의 사안에 대해 송구하고 안타깝다”고 말했다. 설익은 고기 패티를 먹고 용혈성요독증후군(HUS), 이른바 햄버거병에 걸렸다는 피해 아동 측 주장이 최초 제기됐을 때만 해도 맥도날드는 “당시 식품에는 문
‘햄버거병’에 이어 집단 장염 발병으로 논란이 불거진 한국맥도날드 조주연 대표이사가 이번 사태와 관련해 두달만에 처음으로 입을 열었다.
7일 조 대표는 ‘고객 여러분께 드리는 글’에서 “최근 몇 달 동안 매장에서 발생한 사안으로 심려를 끼쳐 송구스럽다”며 “정부 당국의 조사에 성실히 협조하여 인과관계를 밝히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맥도날드가 불고기버거 판매를 중단키로 결정했다. 이른바 ‘햄버거병’ 논란에 이어 초등학생들이 집단으로 장염에 걸렸다는 주장까지 제기됐기 때문이다. 보건당국은 장염 발병의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맥도날드를 상대로 조사에 착수했다.
맥도날드는 2일 공식입장을 내고 이날부터 전국 모든 매장에서 불고기버거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맥도날드
국내 TNF-알파 억제제 시장 판도가 오리지널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의 치열한 경쟁구도를 구축하고 있다. 애브비의 ‘휴미라’가 가파른 상승세로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다. 셀트리온의 바이오시밀러 ‘램시마’는 안정적인 성장세를 지속했지만 삼성바이오에피스의 바이오시밀러 제품들은 아직 두각을 나타내지 못하는 모습이다.
23일 의약품 조사 업체 IMS헬스의 자료에
식품업계가 식품(Food)과 스펙(Spec)을 합친 일명 ‘푸스펙(Foospec)’에 주목하고 있다. 최근 ‘햄버거병’논란과 잇단 이물혼입 사고로 식품 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식품업계는 제품 공정, 유통 등의 위생관리나 안전 패키지, 안전 성분 등 ‘식품 스펙 관리’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3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서울시와
SK케미칼이 백신 전문 기술력과 생산력을 앞세워 차세대 소아 장염 백신 개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케미칼은 국제 비영리단체(NPO) PATH(Program for Appropriate Technology in Health)와 차세대 소아 장염백신 개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PATH가 개발한 소아 장염 백신기술을 바탕으로
흔히 벌레라고 치부하던 곤충류가 새로운 의약품 소재로 각광받고 있다. 사람의 각종 질병을 고치는 성분이 잇따라 발견되면서부터다.
23일 농촌진흥청에 따르면 혈전(혈관 속에서 피가 굳어진 덩어리) 및 심혈관 질환 치료제의 글로벌 시장은 2015년 기준 29조 원 규모로, 국내에서만 62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에서도 서구화된 식습관과
감염성 장염 환자가 한해 500만명 넘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국민건강보험에 따르면 2015년 감염성 장염으로 진료받은 사람은 525만 명으로 2011년보다 101만 명(23.6%) 증가했다. 2011~2014년에는 환자 수가 425만~493만 명 사이였다.
장염은 장에 염증이 생겨서 복통, 설사, 혈변, 발열 등의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감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