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이 10일 보유하고 있던 카카오뱅크 주식 중 600만 주를 4301억8387만6500원에 처분했다. 거래는 이날 이사회 결의 후 장내 매도 방식으로 진행됐다.
처분 이후 넷마블이 소유한 카카오뱅크 주식 수는 923만9183주로 지분 비율은 1.94%에 해당한다.
넷마블은 2016년 3월 15일 40억 원에 카카오뱅크 주식 1523만9183주(지
넥스트사이언스가 급락세다. 베트남 바이오시밀러 기업 나노젠(Nanogen)의 호난(Ho Nhan) 회장이 보유 지분을 매도했다는 소식에 투자심리가 위축된 것으로 해석된다.
4일 오전 9시 12분 현재 넥스트사이언스 주가는 전일 대비 1900원(-7.47%) 떨어진 2만3550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호난 회장은 보유 중인 넥스트사이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가 열기를 보이고 있지만 프리IPO가 개인 투자자 입장에서 좋은 것만은 아니라는 분석이 이어지고 있다. 상장 직후 오버행(공급과잉) 우려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프리IPO 악영향이 가장 주목을 받았던 것은 하이브(구 빅히트) 상장 당시다. 하이브는 지난해 10월 상장 첫날 공모가 대비 2배에 시초가(27만 원)으로 출발해 장중
현대차증권 상환전환우선주에 780억 원을 투자했던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이하 케이클라비스)이 1년 6개월여 만에 액시트(차익시현)를 진행 중이다. 현재까지 처분한 주식만 203만여 주(지분율 기준 5.23%)로 수익률은 24.50%에 달한다.
1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클라비스자산운용은 현대차증권 주식 2만340주를 장내매도 했다고 전
쿠쿠홀딩스(구 성광전자)가 액면분할과 최대주주 지분 매도를 통해 거래 주식수 확대에 나섰다. 그러나 신사업 등 구체적인 기업가치 상향 계획이 없고, 오히려 최대주주 지분 매각 과정에서 주가가 급락해 소액투자자에게 손해만 끼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2일 쿠쿠그룹에 따르면 쿠쿠홀딩스는 전날 이사회를 열고 기존 주당 500원이던 액면가를 100원으로 분할하기로
HMM(옛 현대상선)이 산업은행 자회사 편입 대상에 적용되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한국산업은행법 시행령상 예외 규정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29일 이투데이 취재결과 산업은행은 이날 HMM을 상대로 3000억 원 규모의 전환사채에 대한 주식 전환 청구를 했다. 지난 2016년 12월 HMM이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한 지 4년6개월여 만이다.
주식 전환가
대원전선 오너 일가가 '윤석열 테마주'로 불리며 주가가 급등하자 보유 지분을 '고점 매도'했다. 회사는 '신규투자를 위한 재원 확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23일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명환 대원전선 회장은 지난 21일 보유주식 124만여 주 중 100만 주를 주당 3307원에 장내매도했다. 서 회장은 대원전선 최대주주인 갑도물산 지분 74.37%를
임창욱 대상그룹 명예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대상 보통주를 처음으로 장내 매도했다.
12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상은 11일 임 명예회장이 보통주 16만5000주를 장내매도했다고 공시했다.
평균 처분 단가는 2만9043원으로, 총 매도금액은 47억9209만5000원에 달한다.
이에 임 명예회장이 보유한 대상 보통주는 40만9670주에서 2
PN풍년 주가가 정치인 테마주로 엮어 급등한 사이 대표이사 특별관계인이 보유 주식을 정리해 대거 차익을 남겼다. 회사 측은 해당 정치인과 무관하다고 공시했지만, 내부자는 보유주식을 고점에서 매도해 테마주 덕을 톡톡히 누렸다.
2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재원 PN풍년 대표이사 특별관계인으로 엮인 유의화 씨는 변동일 기준 지난 21일, 24일
고려시멘트가 지난달에 이어 이달 24일 또다시 최대주주 변경을 공시했다. 1, 2대 주주인 강대완 강동그룹 회장과 계열사인 미래가 보유하고 있던 고려시멘트 주식을 번갈아가며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고려시멘트는 2017년 5월 코스닥 시장에 스팩 상장 당시 최대주주 지분율이 77.03%에 달했다. 강 회장이 지분 50.4
5월 둘째 주(10~1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43.88포인트(-1.37%) 떨어진 3153.32로 장을 마쳤다. 이 기간 개인은 7조1732억 원 사들인 반면 외인, 기관은 각각 6억5114억 원, 4240억 원 팔아치웠다.
◇하이트론, 제2의 도약 선언 '48.94%↑'=16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5월 첫째 주(3~7일) 코스피는 전주 대비 49.34포인트(1.56%) 오른 3197.20에 거래를 마쳤다. 이 기간 개인과 기관은 각각 2331억 원, 5769억 원 순매수했고 외국인은 8135억 원어치를 순매도했다.
SJM은 엠에이치기술개발(MH)과 협력해 자체 개발한 고발열 부품용 냉각 유로 '제로릭 튜브'를 현대차그룹과 BMW에 공급한다는 소
7000억 원대 사기행각을 벌인 밸류인베스트코리아(VIK)로부터 투자받고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아스타가 자금난에 빠졌다. 상장 4년여 만에 시장에서 끌어모은 자금도 대부분 소진하고 총 자산은 상장 이전 수준으로 쪼그라들었다.
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아스타는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총자산이 83억여 원이다. 이는 상장 직전인 2016년 말 67억
좋은사람들 현 경영진이 '라임자산운용'으로부터 투자받았던 회사들로부터 자금을 조달해 이 회사를 무자본 M&A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투자에 핵심적인 역할을 한 것은 에스모 주가조작 사건에 연루돼 도피 중인 이모 회장이다.
9일 본지 취재에 따르면 2018년 좋은사람들 최대주주가 된 제이에이치W투자조합은 제이에이치리소스가 50억 원을 납입하고, 에스모(3
국내 투자자 3명 중 1명은 해외주식 투자를 하고 있을 정도로 해외주식 투자가 보편화됐다. 하지만 세금 차이에 대해서 아는 투자자는 많지 않다. 국내 주식과 똑같은 수익률을 올려도 해외주식은 더 많은 세금을 떼기 때문에 손에 들어오는 돈이 적을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해외주식은 단타보다 장기투자가 유리한 이유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미
2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HMM #SK이노베이션 #LG전자 #우리기술투자 등이다.
삼성전자는 오랜만에 주가가 1%대로 오르며 하루만에 상승세로 돌아섰다.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1.84%(1500원) 상승한 8만29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만에 순매도세를 기록했지만 반대로 외국인과 기관이 하루만에 매수세로 돌아오며 주
1일 국내 증시 키워드는 #삼성전자 #HMM #SK바이오사이언스 #셀트리온 #한화솔루션 등이다.
삼성전자는 주가가 5거래일 만에 약세로 돌아섰다. 전날 증시에서 삼성전자는 0.97%(800원) 하락한 8만1400원으로 거래를 마쳤다. 개인 투자자들이 하루만에 순매수세로 돌아섰지만 기관이 반대로 하루만에 순매도를 기록했고 외국인 투자자들 역시 3거래일 만
구본준 LG그룹 고문이 LX그룹으로 분가한다. 핵심 계열사는 LG상사로 내부거래에 따른 매출액이 7조 원에 달한다. 향후 주가 향방은 지주사 지분 정리에 영향받을 것으로 보인다.
3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LG는 인적분할을 통해 LX홀딩스를 설립하기로 했다. LX그룹에는 LG상사, LG하우시스, 실리콘웍스, LG MMA가 편입된다.
LX그룹의 주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