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흑자 2030억원⋯수급자 5년 새 43.9% 증가건보료 동결에 장기요양보험도 부담⋯30일 보험료율 결정
초고령사회 진입으로 노인 돌봄 수요가 급증하면서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재정 여력이 빠르게 줄어들고 있다. 연간 당기수지 흑자는 2년 만에 85% 이상 감소해 수지 균형에 근접했다. 수급자 증가와 급여 확대, 요양보호사 처우 개선 등으로 지출이 가파르
14일 제7기 장기요양위원회 출범, 2027년 수가·재정 운영방향 논의
작년 말 기준 장기요양보험 수입 13조6715억·지출 13조4323억원
“수급자 보장성 강화 및 종사자 처우개선 등을 포함해 수가 개선 논의”
정부가 정부가 내년도 장기요양보험 수가와 보험료율을 정하기 위한 논의에 착수했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이날 2026년
복지부, 4일 ‘2025년 제6차 장기요양위원회’ 개최…내년 수가 및 보험료율 의결
내년 장기요양보험료율, 올해보다 0.0266%p 올라…급여비 지출 확대 고려
가입자 세대당 월 평균 보험료 1만8362원…올해보다 517원 증가
보건복지부가 2026년도 장기요양보험료율을 현행 0.9182%에서 0.9448%로 인상하기로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