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한동훈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신약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과 관련해 브로커 양 모씨가 최재성 전 청와대 정무수석 등 당시 여권 인사들과의 친분을 언급한 녹취록을 추가로 공개했다.
8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양 씨와 제약업체 제넨셀 대표 강 모씨가 2021년 9월 1일 나눈 통화 내용을 공개했다. 전날 공개된
“5억 이하 매물까지 ‘집주인 대출’ 늘어…17억 근저당 거래 따라해”법제처장·공직기강비서관·장관 후보자 재산 거론…“국민만 부동산 지옥”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의 분당 아파트 매각 방식을 본뜬 이른바 ‘더불어근저당’ 매물이 늘고 있다며 정부의 부동산 정책을 비판했다. 대통령실과 정부 고위 인사들의 부동산 거래 사례도 잇달아 거론하며 “본인
홍지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6일 10시 열린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홍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여야 합의로 의결했다. 국토위원들은 86개 기관에 총 2643건의 자료를 요구했다. 증인과 참고인은 아직 채택되지 않았다.
청문회에서는 수도권 집값 안정과 주택 공급 확대, 전월세 시장 대책 등이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가 15일 열린다. 청문회에서는 대미 투자 협상과 미래대응기금 운용, 부동산 세제 개편 등 이재명 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이 검증대에 오른다.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는 8일 전체회의를 열어 이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실시계획서를 의결했다. 청문회는 15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인사청문경과보
“2만원 배달 주문에 6000원 넘게 지불…근본 대책 필요”“배달비 쿠폰 지원 효율성 떨어져…상생배달앱 예산 효율화”후원금 의혹엔 “악의적 보도”…“모친 전세금 증여세 납부할 것”
이소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자영업자의 경영비용 부담을 지표화하고 이를 낮추기 위한 ‘경영부담 감축 로드맵’을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정부가 추진 중인 상생배달
교섭단체 대표연설서 李정부 전방위 비판…“부동산에 울고 주식에 속아”사전선거제 폐지·청년 재형저축 도입·노령연금 감액 폐지 등 ‘7대 약속’ 제시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 출범 1년 3개월을 맞아 “지금 대한민국은 ‘암장의 시대’를 맞았다”며 정부의 수사·부동산·금융·재정·안보 정책을 전방위로 비판했다. 보완수사권 부활과 부부 간 상속·증여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대법관 두 자리가 동시에 공석이 된 것과 관련해 조희대 대법원장에게 후임 후보자 재제청을 서두르라고 요구했다.
한 원내대표는 8일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지난 3월 노태악 전 대법관이 퇴임한 뒤 후임 제청이 반년 넘게 지연된 데 이어 이흥구 대법관도 어제 퇴임했다”며 “대법관 공백은 단순히 자리 두 개가 비는 문제
“‘오빠’ 관계·후원금 언급 직접 확인해야…청탁인지 공익민원인지 밝혀야”“검찰 수사자료 유출 의혹도 담당 검사 불러 진위·유출 경로 규명해야”
안철수 국민의힘 의원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청탁 의혹과 검찰 수사자료 유출 논란을 규명하기 위해 의혹의 핵심 인물인 브로커 양모 씨와 담당 수사 검사를 인사청문회 증인으로 불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조국 사과 요구엔 "정치 토론…사과 이유 못 느껴"본회의장 '가나다순 섞어 앉기' 여야 합의 제안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본인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용혜인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부정적 여론을 직접 전달했다는 언론 보도가 사실과 다르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8일 오전 민주당 공식 유튜브 채널 '민주당TV'의 생방송 프로그램 '민티07'에 출연해
청와대가 7일(현지시간) 신약 청탁 의혹이 제기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의원직 겸직 논란에 휩싸인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인사청문회를 통한 검증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야권의 지명 철회 요구에 사실상 선을 그은 것이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후 프랑스 파리 프레스센터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용 후보자에 대한 청와대 입장을 묻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이 이형일 경제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후보자를 만나 세금 부담 완화와 최저소득 보장제도 도입 등 소상공인 3대 핵심 현안을 전달했다.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는 7일 서울 마포 소재 소상공인연합회 디지털교육센터에서 이형일 재정경제부 1차관과 간담회를 열고 △세금 부담 완화 및 과세 체계 개선 △소상공인 자금 유동성을 막는 제
가족 운영기관 예산 의혹도 제기국힘 “국조·특검 필요” 지명철회 압박
국민의힘이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청탁 의혹을 고리로 연일 지명 철회를 압박하고 있다. 임상시험 승인 과정에서 불거진 청탁 의혹을 주가조작 의혹으로 확대하는 한편 김 후보자 가족이 운영한 기관의 정부 지원금 문제까지 꺼내 들며 국정조사와 특별검사 도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코로나19 치료제 임상시험 승인 관련 청탁 의혹에 대해 “민원 전달 과정에서 더욱 신중하게 했어야 한다는 점은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부정한 청탁을 했다는 의혹은 재차 부인하면서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인사청문회에 출석해 관련 주장을 증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후보자는 7일 오
“혈세 루팡이 법무부 장관을 하겠다는 것““재판취소·연임 논란 스스로 키워”
국민의힘이 이재명 정부의 개각을 ‘인사 참사’로 비판하며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 등의 지명 철회를 촉구했다. 이재명 대통령의 재판 재개와 연임 불출마 선언도 재차 요구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오전 최고
김승원, 정무위 시절 홈플러스·MBK 책임론 앞장김현정 “장관 취임하면 수사·기소 판단 속도 붙을 수 있어”
김현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MBK파트너스가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임명을 막기 위해 움직이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MBK는 즉각 “전혀 사실무근”이라며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김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수상한 MBK, 김승
국토부·서울시 협상 지연에 본회의 처리 불발범여권선 '본체 20% 개발법'⋯반대 청원도 국토위 회부
용산공원 주택 공급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국토교통부와 서울시의 협상이 교착 상태에 빠진 데다 국토부 장관 교체까지 맞물리면서 정부와 서울시 간 절충안 마련은 불투명해졌다. 그 사이 범여권에서는 용산공원 본체 부지의 최대 20%를 택지로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배우자가 대표로 있는 복지기관이 김 후보자 부부의 두 자녀를 채용해 가족에게 3억원이 넘는 급여를 지급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은 6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어머니가 원장이고 오빠가 인사담당자인데, 둘이 면접해 딸을 뽑는다면 그게 공정한 채용이겠느냐”고 했다.
주 의원에 따르면 김 후보자의 아들(2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 측이 '식약처 로비 의혹'을 제기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의 녹취록에 대해 반박했다.
6일 김 후보자 인사청문회 준비단은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후보자가 식약처장에게 요청한 것은 승인이 아니라 심사 상황의 점검과 보고였다"고 밝혔다. 조건 없는 승인이나 심사기준 완화, 절차 생략 등을 요구한 내용이 없다는 주장이다.
한 의원은
“공식 검증체계 무너지고 극소수 측근 판단에 의존”용혜인 지명 겨냥 “언더조직 청문회 될 것”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이재명 정부의 잇단 인사 논란을 두고 공식 검증 시스템이 아닌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 등 최측근들의 판단에 좌우되고 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정 원내대표는 6일 페이스북에 “넓은 인재 풀에서 다양한 추천을 받고 능력과 도덕성을 사
7일 국회 본회의장서 정기국회 대표연설"3대 메가 프로젝트 성공, 민주당 제1과제"연설 이후 대정부질문·인사청문회 이어져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정기국회 교섭단체 대표연설에 나선다. 8·17 전당대회를 통해 당권을 잡은 지 3주 만으로, 3대 메가프로젝트와 사법개혁 후속 입법 등 정기국회 입법 우선순위가 연설에 담길 것으로 보인다.
서울교통공사, 작년 한해 시간대별 이용 현황 분석
오전 6시 이전 31.1%→오전 7~9시 7~9%대 수준
낮 시간대에 20%대 머물다가 오후 6~10시 6~8%대
李 대통령 “출퇴근 시간 노인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연구” 지시
이재명 대통령이 출퇴근 시간대 노인의 대중교통 무료 이용 제한 방안 검토를 지시한 가운데 실제 서울 지하
이재명 대통령이 정은경 전 질병관리청장을 새 정부 초대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로 지명한 가운데, 향후 고령자 정책의 방향성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후보자는 1일 발표한 소감문에서 “모든 국민이 행복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생애주기별 소득보장과 국가책임형 돌봄체계, 지역·공공의료 강화를 주요 과제로 언급했다. 그러나
정부가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을 지역에 관계없이 70%로 높이기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이렇게 되면 1억원짜리 아파트를 담보로 대출을 받을 경우 은행에서 7000만원까지 빌릴 수 있게 된다.
정부가 LTV를 완화키로 한 것은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총생산(GDP) 증가율 예상치를 4%에서 3.8%로 내리는 등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어 부동산 규제 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