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노르웨이 문단에서는 유려한 문장과 독특한 형식을 구사하는 작가 토마스 에스페달이 주목받고 있다. 그는 1988년 ‘향수로부터의 야성적 도피’라는 단편소설로 데뷔, 2006년 ‘걷기: 광란적이고 시적인 삶을 살기 위한 기술’로 대형 작가의 대열에 진심했다.
그가 ‘자연을 거슬러’라는 자전적인 소설을 발간했다. 이 작품은 사랑이 이별로, 탄생이 죽음으
소는 풀을 뜯어 먹고, 호랑이는 고기를 먹고, 지구는 둥글고 태양과 23.5도 기울어 있고 음속보다 빠르게 자전과 공전을 하고, 공기는 78%의 질소와 21%의 산소 그리고 나머지 다른 기체들로 이루어져 있고, 지구는 5대양 6대주, 인체는 5장 6부, 지구는 서쪽에서 동쪽으로 돌고, 하루는 24시간이고, 인체의 4분의 3은 물이고, 지구 표면의 4분의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