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금세탁방지본부 검색결과

검색결과 총4건

최신순 정확도순

임종룡 내부통제 혁신 ‘상징’⋯우리금융 핵심 계열사들 ‘익명신고시스템’ 가동

은행·증권·카드 등 자금관리 6개 전체 계열사 도입 완료1일 자회사 편입 동양ㆍABL생명도 곧 헬프라인 적용“준법제보 활성화하고 신뢰받는 신고문화 확산할 것”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이 주요 계열사 내부통제 거버넌스를 완성했다. 2023년 취임 후 줄곧 ‘내부통제는 생명선’임을 강조해 온 그의 위기관리 리더십이 빛을 발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6일

2025-07-07 05:00
신한은행, 자금세탁방지본부 신설…신규 임원 선임

신한은행은 이사회를 개최해 자금세탁방지부를 본부로 격상하고 경영진을 신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자금세탁방지에 대한 독립성 및 업무 전문성을 강화하고 역할과 책임을 명확히 해 자금세탁방지 업무에 대한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부를 본부로 격상하고 정해영 자금세탁방지부 부장을 상무로 신규 선임했다. 신규 선임된 정해영 상무는 국내외

2025-04-24 14:47
[인사] 하나금융지주

[하나금융지주] < 신규 위촉 > ◇ 부사장 △CIB본부 전호진 ◇ 상무 △리테일본부 김영호 △전략본부 남호식 △글로벌본부 서중근 △자본시장본부 조범준 < 승진 > ◇ 상무 △감사부문 양재윤 [하나은행] < 승진 > ◇ 부행장 △중앙영업그룹대표 김진우 △기업그룹장 서유석 △호남영업그룹대표 겸 광주전남영업본부 지역대표 우승구 △영남영업그룹

2024-12-26 19:00
우리은행, 조직개편 단행…'효율ㆍ쇄신'에 방점

본부조직 20개→17개 그룹 축소…부행장도 5명 줄여71년생 부행장 전격 발탁…과감한 세대교체 단행우리금융도 12일 조직개편 나서…임원 30% 교체 우리은행이 조직 쇄신에 초점을 둔 임원인사와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부행장급 임원 5명을 줄이고, 기존 부행장 중 절반에 달하는 11명을 교체했다. 또 본부조직도 기존 20개 그룹에서 17개 그룹으로 축소했다.

2024-12-12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