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가 한 달 중에 제일 힘든 하루였을 것입니다.”
30일 오전 0시 26분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 도라산 물류센터. 물건을 잔뜩 실은 승용차를 운전해 개성공단에서 건너온 주재원의 말 한 마디에서 ‘436분의 사투’가 얼마나 치열했는가를 짐작케 했다. 그는 힘든점이 없었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저녁에 검사가 진행돼 늦어졌지 별 탈은 없었
개성공단 잔류인원 입경 시간이 6시간째 늦어지고 있다.
29일 오후 11시 현재 개성공단 남측 주재원 43명이 아직 북측에서 건너오지 못하고 있다. 당초 이날 오후 5시에 50명의 인원이 경기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할 예정이었으나 4시간 반이 지난 9시 반 경 입경 계획인원이 7명 감소했다.
북측 근로자들을 대상으로 한 미수금이 발
개성공단 남측 잔류인원 입경이 세 시간째 지연되고 있다.
29일 오후 5시에 경기 파주시 도라산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개성공단에 남아있던 남측 근로자 50명이 입경할 계획이었으나 세 시간이 지난 오후 8시 현재까지 남측으로 건너오지 못하고 있다.
정부의 인력 철수 조치 발표 후 앞서 남측으로 입경한 개성공단 근로자들은 북측의 통행 심사가 강화된
개성공단 내 체류 중이던 남측 근로자 한 명이 구토 증상을 보여 남측으로 긴급 입경했다.
17일 통일부에 따르면 이날 경기도 파주 남북출입사무소(CIQ)를 통해 입경할 계획인원은 당초 3명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남성 근로자 한 명이 배탈로 인한 구토 증상을 보이자 남측으로 긴급 후송된 것이다.
이로써 이날 입경인원은 4명으로 늘었으며, 현재 개성공단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