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의 거리 위로 곡선의 작은 물보라가 흩뿌려졌다.
서울 해방촌 거리와 이화여대, 미국 뉴욕 건물 등을 배경으로 인파를 형상화한 물보라 이미지를 덧입힌 임준영 작가의 작품이 5일부터 서울 종로 금호미술관에서 공개된다. 초대전 ‘그 너머에, 늘’로 사진, 레이어 등 29점이다.
4일 금호미술관 전시실에서 만난 이민영 큐레이터는 “작가가 뉴욕에 머물 당시
돌이켜보면 굉장히 당황스러웠다. 대한민국 사람 5000만 인구가 다 아는 위인 이순신 장군 역할을 제안했을 때, 나를 뭘 믿고 그러셨을까… 부담스러웠던 기억이 난다.
28일 오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한산: 용의 출현’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박해일의 솔직한 소감이다. 2014년 개봉한 ‘명량’의 뒤를 이은 김한민 감독의 신작 ‘한산: 용의 출현’에서
LG이노텍은 26일 이사회를 거쳐 2021년도 정기 임원인사를 확정했다고 밝혔다. 전무 2명, 상무 5명 등 총 7명이 승진했다.
이번 임원인사는 철저한 성과주의 인사 원칙을 바탕으로 탁월한 사업성과와 함께 향후 미래 사업을 이끌어 갈 역량과 성장 잠재력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LG이노텍은 미래 준비 및 사업 경쟁력 강화를
한국항공대는 4일 강의동 108호에서 한국항공대가 주관하고 에어버스코리아가 후원하는 'AIRBUS 101' 행사를 열았다.
이 행사는 항공우주특성화대학인 한국항공대와 글로벌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체인 에어버스코리아가 매년 실시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이다. 2017년 처음으로 열려 올해로 3회째며 지금까지 참석한 학생들은 모두 561명이다.
이날
한국영화의 최근 3년 흥행사는 고무적이다. 2년 연속 1억 관객을 동원하며 시장 확대를 이룩했고, ‘명량’은 올해 1600만 관객 돌파라는 한국영화 신기원을 이뤘다. 이제 1000만 영화의 등장은 그렇게 놀라운 일도 아니다. 25일 현재 박스오피스 쌍끌이 흥행도 한국영화의 몫이다. ‘명량’은 1600만 관객을 넘어 날로 한국 영화흥행사를 다시 쓰고 있으
이정현이 ‘명량’ 속 연기 소감을 밝혔다.
21일 서울 왕십리 CGV에서 열린 영화 ‘명량’ 언론시사회에서는 최민식, 류승룡, 조진웅, 이정현, 김한민 감독 등이 참석했다.
이정현은 “김한민 감독님에게 이 역할에 대한 제의를 받았을 때 캐릭터는 둘째 치고 최민식 선생님, 조진웅, 류승룡 등 너무 좋아하는 선배님들이 계셨기에 몇 신만 나오더라도 꼭
한국수력원자력은 공기업 최초로 마이스터고 학생 190명을 채용했다고 18일 밝혔다.
한수원은 앞으로 이들에게 42주간 인재개발원에서 신입사원 기본과정·원자력 이론기초 등 고졸입사자 맞춤형 전문교육과정을 받게 할 계획이다. 이어 각 사업소에 배치, 현장직무교육과 계통기초교육 등을 통해 대졸자와 같은 직무수행이 가능한 전문 인력으로 양성할 방침이다.
또한
한국수력원자력은 연평도 포격 도발 당시 대응사격을했던 임준영(22, 인하공업전문대 1학년 복학)씨에게 졸업 시까지 장학금을 지원하고 졸업 후 본인이 희망할 경우 특별채용할 방침이라고 23일 밝혔다.
한수원은 또 포격 당시 부상한 16명의 해병대원과 공로가 있는 해병대원에게도 정규직 채용 시 우선채용 등의 혜택을 주고 경제적인 지원을 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정유년인 올해는 정유재란(1597.1~1598.12) 발발 420주년이다. 임진왜란으로부터는 427주년.
임진왜란이 치욕의 역사였다면, 정유재란은 왜군이 충남 이북에 발도 못 붙인 구국승전의 역사다. 그 전적지는 진주, 남원, 직산 등 삼남지방 곳곳에 있지만 옛 자취는 찾기 어렵다. 뚜렷한 자취가 남아 있는 곳은 왜군이 남해안을 중심으로 농성하던 성터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