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의약 분야 해양바이오기업에 관한 관심이 늘면서 매출액도 많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해양수산부가 27일 발표한 ‘2020년 해양바이오산업 실태조사’ 결과를 보면 2020년 기준 국내 해양바이오기업의 매출 규모는 6405억 원으로 2019년 6153억 원보다 약 4% 증가했다.
특히 코로나19로 의료‧제
정부가 발굴한 해양생명소재를 민간기업과 손잡고 산업화에 나선다.
해양수산부는 13일 국립해양생물자원관과 CJ제일제당이 해양생명소재의 공동 연구개발과 산업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양생물자원관은 국가 해양생명자원을 체계적으로 확보·관리·활용하기 위해 2015년에 설립된 기관으로 해양미세조류 등에서 항산화, 항균 등 유용기능이 있는 해양생
현재 시험·연구용으로만 분양을 허용하던 해양수산생명자원이 교육용으로도 분양이 가능해진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수산생명자원의 확보·관리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10일부터 내달 21일까지 43일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정부혁신의 일환으로 해양수산생명자원의 분양 승인 용도를 확대해 활용범위를 넓히고 기탁등록보존기관 지정
정부가 발굴한 해양바이오 소재를 산업화에 적극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기업 제공을 확대하고 연구에서 상용화까지 지원하기로 했다.
해양수산부는 해양생명자원에서 유용 소재를 발굴해 기업에 제공하는 해양바이오뱅크의 기능을 확대해 해양생명소재 허브 기관으로 육성한다고 13일 밝혔다.
해양바이오뱅크는 접근이 어려운 바다라는 공간적 특성상 해양바이오소재 확보에
우리 바다에서 해양생물 123종이 새롭게 발견됐다. 해양생명자원의 주권 강화와 해양바이오산업 소재로서의 활용이 기대된다.
해양수산부는 4년간(2017~2020년) ‘해양생명자원 기탁등록보존기관 연구개발(R&D) 사업’을 통해 우리 바다에서 처음 발견된 신종 54종과 해외에는 있으나 국내에서는 발견된 적이 없던 69종, 기존에 알려진 종의 실물 표본 등
조달청은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총 14명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마스크 일괄계약을 추진한 김수열·김명균 사무관과 안선희 주무관이 받았다. 이들은 유례없는 마스크 대란을 해결하기 위해 마스크 수급 안정화 대책 이후 수의계약 추진· 보증금 면제 등 조달계약 전 과정에 예
국내 최초 액화천연가스(이하 LNG) 추진 관공선 ‘청화2호‘가 취항한다.
해양수산부는 23일 울산항 매암부두에서 청화2호의 취항식을 개최한다. LNG는 경유에 비해 미세먼지를 80% 이상 저감이 가능하다.
해수부는 2017년 항만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LNG 추진 관공선을 도입하기로 하고 첫 번째 시범사업을 통해 청화2호를 건조했다.
제주와 남부 해역에서 중국 어선의 불법 조업을 단속할 남해어업관리단이 신설된다.
해양수산부는 기존 동해어업관리단 소속 제주어업관리사무소를 남해어업관리단으로 확대 개편하는 내용의 직제개정안을 20일부터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직제 개정은 기존 동·서해단 2개 단 체제를 3개 체제로 개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에 따라 제주도와 그 이남 해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