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재정부가 19일 발표한 2017년도 공공기관 경영실적 평가에서 평가대상 128곳 중 종합등급 우수(A)는 20곳으로 집계됐다.
공기업 중에서는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항만공사, 한국남부발전, 한국수자원공사, 한국중부발전,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6곳이 A등급을 받았다.
준정부 기관 중에는 국민건강보험공단, 기술보증기금,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
문화체육관광부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WHO의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 부여와 관련 국무조정실장 주재 관계 차관회의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WHO가 게임이용 장애에 대해 질병코드를 부여하기로 함에 따라, 관계부처 간 긴밀한 협조하에 앞으로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게임이용 장애 질병코드의 국내 도입 문제와 관련해 충
“의사들은 정치 집단화로 힘을 행사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이렇게 빠르게 당할 줄 몰랐고, 그만큼 게임계는 안일했습니다.”
게임 중독 질병코드 등록 반대의 최선두에 나선 위정현 한국게임학회장 겸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27일 이투데이가 만난 위 학회장은 이번 사태를 ‘의사들의 정치 집단화’라는 키워드로 설명했다.
같은 날 WHO는 제네바에서
지난해 국내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 직원 100명 중 24명이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한국경제연구원이 매출액 600대 비금융 상장기업의 직원 수를 분석한 결과, 여성 직원 비율이 23.8%(28만3000명)에 달했다.
작년 600대 상장기업 전체 직원은 118만7000명이며, 그 중 남성 비율은 76.2% (90만4000명)
자산운용사가 아닌 로보어드바이저 업체의 펀드ㆍ일임 재산 운용이 7월부터 허용된다.
금융위원회는 15일 이러한 내용을 담은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의결했다. 지난달 16일에는 이 내용을 담은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개정안은 7월 24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이후에는 자산운용사가 아닌 로보어드바이저 업체도 펀드ㆍ일임 재
산림청은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산림과학기술 연구개발분야 국민참여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다.
산림·임업 현장 문제 해결에 관한 아이디어를 가진 사람이면 나이나 학력에 상관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산림청은 입상 아이디어를 향후 연구과제 수립에 반영할 계획이다. 온누리상품권 등 부상도 준비됐다. 공모전 결과는 7월께 나올 예정이
금융위원회가 1100건에 달하는 금융규제 개선에 박차를 가한다. 핀테크와 빅데이터 등 신산업분야 규제개혁 종합방안을 마련하고, 하반기부터 규제혁신 결과물을 만들기 위해 진행 속도를 울릴 예정이다.
금융위는 6일 금융규제혁신 통합 추진회의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일 김용범 부위원장 주재로 개최됐다. 금융위 기존규제정비위원회와 그림자규제
배틀그라운드의 ‘크래프톤’과 검은사막의 ‘펄어비스’가 게임업계 빅5로 도약할 전망이다.
11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크래프톤은 지난해 매출액이 1조1200억 원을 기록해 전년에 비해 3배 가량 증가했다. 같은기간 영업이익은 3003억 원으로 전년 266억 원보다 10배 이상 성장했다. 펄어비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4043억 원으로 전년 대비 245
산림청이 최근 산불로 소실된 강원 지역 산림에 대해 올해부터 긴급 조림에 나서기로 했다.
김재현 산림청장은 10일 브리핑을 열고 이 같은 산림 복구 방안을 내놨다. 국립산림과학원의 위성 분석에 따르면 최근 산불로 훼손된 강원 지역 산림 면적은 고성·속초 700㏊, 강릉·동해 714.8㏊, 인제 342.2㏊ 등 총 1757㏊에 이른다. 이는 여의도 면적
삼일회계법인은 5일 식목일을 맞아 나무심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울 소재 15개 기업과 2개 대학 임직원 3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500그루의 묘목을 나누고 3000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협업 기관인 트리플래닛과 서울시 자원봉사센터도 묘목 나눔에 참여했다. 묘목은 국립산림과학원이 미세먼지 저감에 효과적인 수종으로 추
산림청이 올해 국가공무원 54명을 신규 채용한다.
산림청은 2019년도 임업직 9급 공무원 경력경쟁채용시험을 시행한다고 3일 밝혔다.
채용분야는 산림자원직류 40명, 산림조경직류 14명이며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다.
학력·경력 제한은 없으나 직류별 해당 자격증을 소지하고 있어야 지원 가능하다.
산림청은 6월 15일
주요 그룹들이 공정거래법 개정에 따른 일감 몰아주기 규제 강화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으로 계열사 재편에 적극 나서고 있다. 총수 일가가 보유한 비상장·비주력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거나 사업을 아예 청산하기도 한다.
지난해 6월 김상조 공정거래위워장이 재벌그룹 총수일가의 비주력 계열사 지분을 매각하라고 공개 경고한 후, 기업들의 계열사 정리 속도가 빨라지
재계가 2차 북미 정상회담에서 다뤄질 것으로 보이는 대북 제재 완화 폭에 촉각을 기울이고 있다. 만약 남북경협 관련 제제가 일정 부분 풀리면 대북사업을 구체화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 때문이다.
현대그룹은 북미 정상회담 개최에 대한 기대감을 숨기지 않고 있다. 현대그룹 고위 관계자는 “계열사인 현대아산이 남북경협 전문 기업인 만큼 (경협) 관련해서
이낙연 국무총리가 22일 남북 산림 협력과 관련해 "대북제재 완화가 전제돼야 하지만 다른 경제 분야에 비해 빠르게 가시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고 연합뉴스는 보도했다.
이 총리는 이날 오후 충남 부여의 밤 뜨래 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북한은 산림조성과 식량 생산을 같이해야 하기 때문에 임농복합 경영에 우리의 개량된 유실수가 유용한 역할을 할 것"이라
중소기업이 근로자에게 지급하는 경영성과급에 적용될 예정이었던 세액공제 대상이 축소된다.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과세 완화는 내년 이후로 미뤄졌다.
기획재정부는 7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세법 시행령 개정안이 의결됐다고 밝혔다. 정부는 세법 개정의 후속조치로 지난달 입법예고한 개정안에 대해 이해관계자 및 관계부처의 의견을 반영해 기발표한 개정안
과거 보험관리 파트만 담당했던 보험설계사들이 ‘FC(Financial Consultant)’, ‘FP(Financial Planner)’로, 고객의 재무를 상담하거나 설계하는 범위로 업무 영역이 확대 되면서 많은 지원자들이 생겨나고 있다.
하지만 그에 대비해 고객의 수는 제한 적이고, 경제성장마저 둔화 됨에 따라 신규가입자 보단 기존 고객의 해지가
금융당국이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췄다. 자기자본 요건을 완화하고 자산운용 분야에서의 활용 범위를 넓혀 핀테크 혁신 활성화를 꾀하겠다는 목적이다.
금융위원회는 17일 '자본시장법 시행령 개정안' 및 '금융투자업 규정 개정안'을 입법 예고한다고 밝혔다.
현재는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하여 비대면으로 투자일임 계약을 체결하려는 경우 4